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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춤

2012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2012.6.29)

by choco 2012. 7. 11.

지금 안 쓰면 영원히 안 쓸 확률이 높아서 정말 내가 갔다왔다는 기록만 간단히.

 

우리 동네에선 한다 + 싸다 + 전은선과 드라고스 미할차가 나온다.

 

이 세가지가 합쳐지지 않았다면 가지 않았을 확률이 아주아주 높았던 공연. 

기대가 별로 높지 않았기 때문에 실망할 것도 많이 없지만 그래도 좀 여러모로 아쉽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