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01 마카오 준비 - 0710 ** 현재까지 확정된 것. 1. 8.16 워킹 투어 바우처 도착. 2. 8.16 마카오 타워 애프터눈 티 바우처 도착. 3. 8.17 THE 8 런치 확정 메일. 1달도 더 전인데 원하는 시간이 안 되서 걔네들이 된다는 시간으로. 진짜 많이들 가나보다. -_-;; 4.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티켓 바우처 와서 출력 완료. 내가 원하던 섹션의 딱 데칼코마니 같은 반대편. 내가 찍은 쪽은 자리가 없었던 모양. 5. 8.16 메리어트 부페 디너 예약 확정. 바우처는 2-3일 안으로 보내준다고 함. ** 체크하고 진행할 것. 1. 비행기 좌석 예약 및 사전 기내식 신청. 2. 8.17 윙레이 디너 예약. 얘네는 8월 예약이 아직 안 열렸음. 희한하네.... -_-a 아무래도 불안하니 메일로 예약을 시도해봐야겠음.. 2019.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