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61 마카오 셋째날-2 & 귀국 윈팔레스 윙레이 레스토랑 디너 오늘도 밀린 여행 사진 털기~ 마카오 셋째날 저녁 먹기 전에 호텔방에서 찍은 윈팔레스 호텔. 건너편 MGM. 밤에 호텔 외벽에 펼쳐지는 조명쇼가 볼만함. 공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윈팔레스 호텔. 줄 많이 선다던데 이날은 비도 오고 해서 그런지 금방 탔다. 분수쇼 하는 시간을 맞춰서 타면 이렇게 아래로 펼쳐지는 쇼를 볼 수 있음. 케이블카 밖으로 보이는 호텔과 분수. 어렵게 예약한 윙레이. 분수쇼가 보이는 창가 자리로 예약을 했다. 옷과 가방을 받아서 이렇게 예쁘게 잘 놔줌. 역시 미슐랭... 몇 개더라? ^^;;;; 우리 자리에서 보이는 야경. 근사하네. 음식 나올 때까지 세팅 찍어놨다. 여럿이 갔으면 단품 몇가지 시켜서 나눠먹으면 훨씬 이익이겠지만 둘이라서 좀 부담스럽지만 코.. 202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