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71 강경화 장관 남편 이모 교수... 내가 한때 즐겨찾기를 해놓았던 마이너한 블로그의 주인. 지금은 많이 시들해졌지만 내 취미 중 하나가 전원주택 카페와 집 고치고 짓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며 대리만족하기여서 즐겨찾기에 수많은 집 고치고 짓는 블로그들이 줄줄이 있었다. 댓글도 한번 단 적 없고 (달고 싶었던 적은 몇번 있었음. 너무 갑갑해서. -_-;;;;), 난 불필요한 연결이 싫어서 누구와도 블로그 친구도 안 해놓고 그냥 적당한 카테고리에 즐겨찾기만 해놓기 때문에 그분은 날 전~~~혀 모른다. 내가 무엇인지 굳이 적절한 단어를 찾자면 블로그 눈팅족? 이 양반은 블로그에 집과 관련된 것 외에 얘기를 거의 안 썼기 때문에 당연히 이 양반 부인이 누군지도 몰랐음. 블로그를 찾아 눈팅한 것이 분명함에도 악의적인 소설을 쓴 그 JTBC 기레기의 .. 2020.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