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11 모성애 신화 얼마 전 난리가 났던 빈집에 방치되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3살 여자아이.... 요즘 흔하디 흔한 엄마와 계부의 방치와 아동학대인가보다 했더니 실은 외할머니가 낳은 아이. 학대하고 버렸다는 엄마는 실은 언니였던 것. 김??이나 윤??? 혹은 문?? 월드에서나 가능한 막장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고 하는데.... 그 기사를 보니 문득 떠오르는 과거 기억 하나. 지금은 나보다 잘 나가는 인기작가들이 워낙 많아 내 글은 잘 찾지도 않고, 또 예전처럼 대놓고는 못하고 숨어들어간 추세라 놔두고 있지만 2007년부터 몇년 동안 불펌파일 저작권 단속을 열심히 하고 고소도 많이 했었다. 나와 일부 작가들이 단속 시작하던 때는 포털이며 웹하드에 삭제 요청은 전화로 해서 안 해준다는 거 싸우고 난리를 쳐야 가능했었.. 2021.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