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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오늘도... 저축은행과 씨름에서 패배. OTP가 고장나서 바꾸니까 정말 총체적인 난국이 됨. 앱으로 씨름하는데 뭐 이리 깔라는 것도 많은지. 1시간 정도 하다하다 그냥 포기하고 갔다 왔음. 잽싸게 해결하고 다 챙겨 나온 김에 집 앞 새마을금고에 들러서 인터넷 뱅킹 오류 난 거까지 해결하려고 했는데 코로나로 인한 단축영업 어쩌고 때문에 9분 차이로 못 함. -_-+++ 여하튼..... 목구멍의 가시 같은 예금 2.7%로 가입. 쬐끔 남은 거는 아직 보호한도 남은 곳에 넣고 담달에 작은 거 하나 만기되면 그때도 또 적당하고 괜찮은 게 있기를 기원해야지. 어차피 일하기엔 애매한 시간대인 망한 오후라 잔고 계산 대충 해봤는데 여전히... 아주 하찮지는 않으나 뭔가를 사거나 하기엔 현저하게 부족한 내 자산이라는 걸 확인했음... 2022. 1. 21.
너덜너덜 태풍의 눈 가운데 있는 모처럼 한가한 날이라 미뤄놨던 은행 볼일 등등을 보는데.... 예상대로 반나절이 훌쩍. 오전 11시 반경에 시작한 부친의 저축은행 스마트&인터넷 계좌 개설은 멀쩡히 등록한 하나은행 OTP의 끝없는 오류로 결국 1시에 GG 쳤음. 부친이 운동 나가다 다른 은행에서 새로운 OTP를 받아 다시 등록해 재시도를 해보는 것으로. ㅇ씨가 사준 스콘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지난주에 만기된 내 웰컴 예금을 해지하려는데.... 작년에 내 OTP가 맛이 가서 바꾸니까 OTP 등록부터 시작해서 이것도 일이 커졌다. 오전부터 점심까지 기가 빨려 정신이 멍해졌는데 거래중지된 보통예금계좌 + OTP 나의 실수로 공동인증서 엉뚱한 걸로 등록 + 비밀번호 3회 오류와 이걸 설계하고 승인한 인간들 모두 주리를 틀.. 2022. 1. 19.
코로나 백신 3차 1차 때는 백신 반응이 뭔가요? 2차 때는 팔이 좀 뻐근하네? 3차는... 이게 반응이로구나 체험. 차라리 제대로 아팠으면 약을 먹었을 텐데 밤에 잘 때까지는 그냥 팔이 좀 더, 2차 때보다 넓은 범위로 뻐근하구나였는데 자면서 끙끙. 일어나서 약 먹기는 귀찮고 그냥 자기는 아픈 애매모호한 상태라 더 고생을 한듯. 타이레놀이 내 위를 긁어내는 걸 막기 위해서 우유랑 롤빵 하나 먹고 약 먹으니 좀 살 것 같다. 널널한 날이었다면 그렇게 누워서 뒹굴뎅굴했겠지만 오늘까지 넘겨줘야할 게 있어서 약기운으로 앉아서 방금 마감해서 보냄. 학교 다닐 때였으면 그냥 숙제 안 하고 엎어질 건데 역시 밥벌이는 없는 기운까지 다 짜내게 만듦. 나쁜놈, 멍청한놈, 한맺힌놈이 대결하는 역대급 비호감 선거인데.... 멍청한놈은 파면.. 2022. 1. 18.
줄라이 2022.1.14 부친 생신이 겨울이라 주로 겨울에 가게 되는 우리 가족의 가장 안전한 선택. 이번에도 실망을 주지 않았음. 특히 딸기를 얹은 가리비 무침 진짜 아이디어 좋았고 젤리 좋아하지 않는 나마저도 한알 먹게 만든 딸기 젤리는 완벽한 쁘띠 푸르였음. 올해는 꼭 여름 메뉴 먹어봐야지. 2022. 1. 17.
구토감 2011년인가... 박정희 동영상 이후 진짜 오랜만에 자료 보면서 토할 것 같음. 사진들은 왜 이렇게 무식하게 크게 편집해 올리는지 사진 뜰 때마다 진짜로 깜짝깜짝. 근데... 준비해놓은 건 읽은 다음에 뭐 묻기만 하면 당선된 다음에 전문가들과 의견을 수렴하겠다, 국민들의 의견을 모으겠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데 인수위 2달 동안 그게 다 된다고??? 누가 되든 난 어용계를 떠날 예정이니 상관없지만 박근혜 퇴임 전 해까지 그놈의 창조경제 알맹이 내놓으라고 짜임을 당했던 시즌 2가 보이는구나. 행복경제니 신사업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아마 떠드는 지들도 지금 모를 것이고 퇴임할 때까지도 모르겠지. 보리떡 먹고 찹쌀떡은 먹어도 찹쌀떡 먹고 보리떡은 못 먹는 법인데 보리떡도 아니고 똥이 냄새를 풍기고 있.. 2022.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