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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한식53

오이국수. 오이초밥. 쇠고기 오이말이 오늘 드디어 방송해서 하나 털었다. 다음 것도 슬슬 발동 걸어야하지만 일단 그때까진 푹푹푹 쉬기~ http://m.media.daum.net/m/life/food/newsview?newsId=20130717163725252 2013. 7. 17.
양파 요리 레시피 쓸만한 게 많아서 링크. 카테고리는 편의상 한식에 넣지만 양식도 있고 다양함~ 양파 튀김이 땡기네. ^^ http://m.media.daum.net/m/life/food/cooking/newsview?newsId=20130713013319958 2013. 7. 15.
차돌박이 채소찜 간단하니 딱 우리집 취향인듯. 한번 해먹어봐야겠다. http://m.media.daum.net/m/life/food/cooking/newsview?newsId=20130621190904683 2013. 6. 23.
여름에 어울리는 요리-돼지고기 미나리볶음/새우 잣소스무침황기소고기배춧국/해파리 냉채 http://m.media.daum.net/m/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30607090321865 돼지고기 미나리볶음 새우 잣소스무침 황기소고기배춧국 해파리 냉채 2013. 6. 7.
상추 겉절이 http://angtal11.blog.me/30168216975 시장 아줌마가 왕창 준 상추 처리를 위해 딱인 레시피. ^^; 오리구이를 곁들일까? 2013. 5. 20.
여러가지 레시피 살치살 구이 & 영양부추 샐러드 참깨소스 닭안심 구이 새우마구이 등등 http://m.media.daum.net/m/life/food/newsview?newsId=20130503182809711 달걀 이용한 간단한 요리들 http://m.media.daum.net/m/life/food/newsview?newsId=20130503182808708 2013. 5. 3.
전복밥 간단하니 쓸만한듯. 반찬이 마땅찮으면 밥을 특이하게 하는 것도 한끼 때우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http://m.media.daum.net/m/life/food/newsview?newsId=20130426200105052 2013. 4. 29.
장어간장양념 본 중 제일 간단. 오늘 해봤더니 맛도 괜찮아서 애용 예정. http://blog.naver.com/yaggo_21/30090840698 2012. 12. 4.
오이무침 / 냉이무침 ** 오이 무침 냉장고에 있는 오이 2개를 처치하기 위해서. http://kitchen.naver.com/food/viewMethod.nhn?foodId=8&foodMtrlTp=DI ↑ 오이 + 부추 http://kitchen.naver.com/recipe/viewRecipe.nhn?recipePid=493443 ↑ 오이 + 양파 부추도 없고.... 그러고 보니 양파도 사야되는구나. ** 냉이 무침 냉이가 몸에 좋다고 하는데 된장국에 넣는 것 말고는 아는 게 없어서 역시나. http://kitchen.naver.com/recipe/viewRecipe.nhn?recipePid=765466 ↑ 냉이 된장 무침 http://blog.naver.com/godqhrrhvms/60157723805 ↑ 냉이 고추장 .. 2012. 4. 25.
깐마늘 장아찌 처음으로 담궈봤는데 녹색으로 변해서 허걱했다. 검색해 보니까 먹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함. 나처럼 놀란 사람이 많은지 관련 질문이 엄청나게 많았다. ㅎㅎ 한 2-3주 정도 더 삭혀야 하는데 잘 되겠지... 참... 초록색으로 변하지 않게 하는 팁 1. 저장 마늘이 아닌 햇마늘 사용. 2. 간장물을 끓여 한김만 식힌 다음 부으면 열로 효소가 억제되어 색이 변하지 않는다고 함. 검색한 김에 괜찮아 보이는 다른 레시피도 하나 저장. http://blog.daum.net/happymimi030630/227 2012. 3. 11.
매운 갈비찜 얼마 전에 ㅅ감독이 점심으로 매운 갈비찜을 사줬는데 맛이 괜찮았다. (근데 너무 매워서 밤새 속이 화끈화끈) 알고 보니 요즘 뜨는 음식이라 부친도 한번 드시고 싶어하는 분위기라 날 잡고 만들어 봤음. 엄청나게 많은 레시피가 인터넷에 떠돌고 있으나 투하되는 무시무시한 고춧가루의 양이 두려워서 무조건 고춧가루가 가장 적게 들어가고 비교적 덜 매워보이는 것으로 골라봤다.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2526&bbsId=MC001 2011. 3. 6.
된장 담그기 본 중에 유일하게 따라할 수 있겠다 싶어서 퍼왔음. 올 겨울쯤에는 한번 해봐야겠음. 저 안에 등장하는 저 개량 메주.... 옛날이 우리 모친도 주문하시던 수녀원 메주다. (백합식품: http://www.spcfood.co.kr/index.php) 그때는 주먹만한 크기였는데 더 작아졌고 거기에 따라 으깨는 등의 일도 더 편해질듯. 진보란 좋은 것이다. ㅋㅋㅋ 출처 http://yemundang.tistory.com/189 우리나라 가정이라면 어느 집에나 있을 된장. 어떻게 준비해서 드시나요? 큰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매년 된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가하여 된장을 담그고 왔습니다. 그 전에는 사먹다가 작년에 담궈서 먹어보니 맛도 기분도 너무 좋아서 또 참가하였습니다. 어렵.. 2010.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