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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220

프랑스식 샐러드 https://news.v.daum.net/v/20200807103108375[recipe] 채소가 맛있어지는 프랑스식 샐러드근사할 뿐만 아니라 썰고, 굽고, 데치는 방법에 따라 더 아삭하고 촉촉하고 진한 맛으로 변하는 프렌치 샐러드. 우리 입맛에 잘 맞으면서도 채소 요리가 얼마나 맛있고, 매력적이고, 다양한지 느news.v.daum.net 2020. 8. 7.
비프 부르기뇽 그동안 본 레시피들은 비프스튜랑 별 차이를 못 느꼈는데 이건 좀 다른듯. 시간이 많이 걸릴 뿐이지 별로 힘들지는 않으니 찬바람 불면 한번 해봐야겠다. brunch.co.kr/@ylangylang/63 이 요리는 꼭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비프 부르기뇽 와인 한 병이 고스란히 농축된 감칠맛에 혀가 마비된다. |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에 담아 두면서도 선뜻 도전하기 어려웠던 요리가 하나 둘 쯤은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비프 부르 brunch.co.kr 2020. 8. 1.
멍게 젓갈 냉동실 비우기의 일환으로 부친 친구분이 투하하신 멍게살 1KG을 어제 드디어 젓갈로 변신시켰다. 다시 만들 일은 없을 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 여러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본 내 멍게젓갈 재료 비율 정리. 1큰술 정도의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 대충 뺀 멍게살 1KG 기준. 멸치액젓 2.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작은술. 생강즙 1작은술. 생강술(매실액이나 올리고당 등으로 대체 가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저민 마늘, 청양고추 송송 썬 것 취향껏 (우린 듬뿍). 보관해서 두고두고 먹을 거면 버무릴 때 소금을 더 넣어서 좀 짜다싶게 만들어야할 것 같다. 내 건 냉장고 보관 기준으로 대충 2주 안에 먹어치워야할 듯. 젓갈을 즐기는 친척과 친구에게 소량 나눔하기로 했고 나머지는 오늘 저녁에 멍게 비.. 2020. 5. 7.
멍게 젓갈 집에 투하된 멍게 폭탄 해결용. 멍게향을 강하게 하고 싶으면 소금을 뿌려 절이고 아니면 그냥 무치는 걸로 하라고 함. 저장성은 좀 저려서 만드는 게 낫지 싶음. 1주일 안에 먹으라고 하는데 포스팅을 보니 더 두고 먹어도 상관은 없는 것 같다. ^^; 괜찮아 보이는 레시피들 모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adoz&logNo=221228879113 집에서 멍게젓갈 만드는법 #멍게비빔밥 좋지요 멍게젓갈제철 멍게로 만들기는 간단하지만 맛은 정말 미묘 복잡한 멍게젓갈 만드는법 꼭~ 한번씩 해보시기 ... blog.naver.com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lwhdyjs2950&logNo=221549879308.. 2019. 12. 16.
레몬 크림 새우 소스를 끓여 볶는 식도 있던데 그냥 내 입맛에 맞는 조합이라 추후 활용을 위한 기록용. 마요네즈 4, 플레인 요거트나 생크림 2 (생크림 쓸 경우는 식초나 레몬즙 비율 더 높게), 꿀이나 올리고당 1, 레몬즙 1~2 입맛에 맞게 조절. + 어른들만 먹는다면 마늘 간 것 1. 마늘이 들어가니 깔끔 상큼한 것이 딱. 역시 한국인은 마늘이 들어가야 함. ㅎㅎㅎ 파슬리나 파프리카 색깔별로 다져 넣으면 색이 예쁘고 맛도 상큼하지 싶다. 바닥에 까는 곁들임은 피망과 토마토만 했는데 소스랑 잘 어우러져 맛있었음. 앞으로 나의 레몬크림새우 소스는 이렇게~ 2019. 8. 8.
소고기 타다끼 바로 아래 레시피를 기초로 한 내 나름의 타다끼 소스 배합 사과주스, 화이트식초 각각 100ML, 향신간장, 만능소스 각각 50ML, 레몬즙, 갈거나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양파, 다진 오이 각각 1/3개. (레몬껍질 다짐 opt) 달지도 시지도 않고, 내 입맛에는 완벽하게 깔끔한 비율. 마늘은 사과주스의 향이 너무 강해서 누르려고 마지막에 넣었는데 신의 한수였음. 역시 한국인이 만드는 음식에 마늘이 빠지면 뭔가 영혼이 빠진 것 같다. ^^ 참치 타다끼를 할 때는 저기에 고추냉이나 겨자를 1큰술 정도 넣어주면 비린내를 잡아주고 맛있을듯. 오늘은 없어서 뺐는데 쪽파나 실파를 쫑쫑 썰어서 고기 위에 뿌리거나 소스에 넣어도 맛있을듯. http://jscook.co.kr/bbs/zboard.php?id=coo.. 2019. 8. 1.
나미앤쿠킹 양식특강 두어달 전에 맑은술안주 특강도 했는데... 그건 또 다음에. 혹은 언젠가 포스팅. 잊어버리기 전에 나를 위한 소소한 기록. ​가장 먼저 시작한 건 프랑스식 생선찜인 빠삐요뜨. 애를 오븐에 넣어놓고 다른 걸 준비하는 게 내가 집에서 할 때도 맞을 것 같다. 생선 ​아래에도 위와 똑같이 차곡차곡 다 쌓아져 있다. 잘 밀봉해서 오븐에 구워내기. ​역시 미리 구워놓는 게 좋을 애플타르트. 쌀가루로 반죽을 만드는 게 포인트. 안 달고 고급진 맛이 난다. 마지막에 시나몬 설탕을 토핑으로 살살 ​뿌려놨는데 난 안 뿌린 게 더 좋을듯 싶음. 여기에 필링으로 넣는 아몬드 크림은 다른 파이나 타르트를 할 때 응용해도 좋다고 함. 언제 에너지 많이 쌓이면 잣이나 피칸을 이 필링으로 한번 시도해볼까 함. ​양송이 트러플 스프.. 2019. 7. 1.
열무 국수 열무냉면 https://story.kakao.com/_KA4Kv8/K5EdLNGU910 요안나의행복이팍팍_요리레시피님의 스토리 열무물냉면~열무냉국수,열무냉면 만들기후루룩~ 후루룩~ 여름에 늘 떨어지지 않고 먹는 열무김치로 꼭 만드는 메뉴가 있어요.시원한 열무물냉면이죠~^^땀방울이 송송맺히는 무더운날...새... story.kakao.com 열무 비빔국수 https://story.kakao.com/_e1oeo7/I78w1iQHG9A 열무비빔국수 더워지는 날씨인 여름날 열무김치는 참 맛있죠? 보통 열무김치는 밥에 볶음고추장과 달걀프라이를 넣고 비벼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비빔국수로도 먹으면 또 그게 별... story.kakao.com 열무 김치말이 국수 http://www.10000recipe.com/.. 2019. 5. 27.
타코 & 칠리 & 과카몰리 딥 간단하지만 제대로 맛이 날듯. https://blog.naver.com/sylphal/220924509480 [미국시댁레시피]칠리 레시피/ 칠리 소스 만드는 방법 #미국요리레시피 #칠리레시피 #칠리보울 #미국식한그릇요리저희 시엄니가 해주는 요리 중~ 빅보니 리를본 ... blog.naver.com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ylphal&logNo=221068584226 집에서 멕시칸요리 타코 즐기기 #오늘저녁뭐먹지 #리를본의홈쿠킹 #멕시칸요리타코만들기 #소고기타코만들기 며칠전부터 계속 타코가 먹고...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ylphal/220679027242 아보카도 과카몰리 딥 만들기/ 과카몰리 치킨 베이.. 2019. 4. 15.
월남쌈 대충 만들긴 하지만 한번 제대로 만들어보고픈 요리 중 하나. 괜찮아 보이는 레시피를 모아봤다. https://blog.naver.com/crispynote/221311206697 베트남에서 배워온 분. 땅콩소스 만드는 레시피가 특이함.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58648&memberNo=7793665&vType=VERTICAL 취향에 맞는 월남쌈 만들기 : 라이스페이퍼, 버미셀리, 소스 외 취향대로 골라 싸 먹는 월남쌈 선택재료 [BY 레시피팩토리] 라이스페이퍼, 버미셀리, 소스만 준비하면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들을 이용해 푸짐한... m.post.naver.com 찍어먹는 소스 레시피가 다양. 월남쌈에 넣어 먹는 돼지고기 양념이.. 2019. 4. 12.
나미 앤 쿠킹 도시락 특강 ​꽃샘추위가 한번 더 남아있긴 하지만 지난 주부터는 완연한 봄. 작업실에 올라오면 난방 켜고 물 올리고 작업실용 가디건 걸치고 뜨거운 차 한잔을 해야 몸이 따뜻해졌는데 지금은 차 한잔 하니까 가디건이 더워서 벗고 있다. 난방을 켜지 않아도 될 날도 멀지 않은듯. 가벼운 기획안 수정이 하나 앞두고 늘 그렇듯 딴짓 하나. ^^ 주말에 오랜만에 책 하나 끝내긴 했지만 오늘의 딴짓은 밀려있는 요리 특강 후기 및 메모. 일단 시작은 도시락을 멋지게 보이게 하기 위해 보자기로 예쁘게 ​포장하는 법부터~ 선생님처럼 여러개 알 필욘 없고 이렇게 딱 1-2개 알고 있으면 두루두루 잘 써먹지 싶다. 우리 세대의 유행어로 하자만 뽀대가 제대로 남. ​ 메로 우엉조림. 여기선 도시락이라 한입 크기로 잘랐지만 집에서 요리로 내.. 2019. 3. 4.
더덕 장아찌 어제 쿠클에서 더덕을 이용한 레시피들을 왕창 배우고 나니 불현듯 잊고 있던 이 맛이 떠올라서. 이 부지런한 양반들은 직접 사서 껍질 벗기고 하지만 난 그짓까진 못 하겠고... 전철역에 더덕 까서 파는 아줌마를 만나면 좀 왕창 사야겠다. 근데... 진짜 뭐도 약으로 쓰려면 안 보인다고 어제 이수역 지나가면서 두리번 했는데 통로에 앉아 더덕 까서 파는 아주머니가 안 보이시네. 금정역으로 한번 가야하나. ^^ 여하튼 심플 이즈 베스트인 내 모토에 맞게 제일 간단해 보이는 레시피들~ https://blog.naver.com/wjdtj54/221184107863 https://blog.naver.com/witchyoli/221163554824 마침 청정원 브랜드 세일해서 쿠폰 받아 고추장도 쟁겨놨음. 장아찌 하는.. 2019.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