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왜?
choco
2011. 11. 14. 01:19
한가할 땐 전~혀 하고 싶지 않던 취미 생활이 마감이 다가오면 갑자기 하고 싶고 술술 풀리는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
내일(이 아니라 오늘) 마감 하나 해줘야 하고 이번 주도 만만치 않은데 갑자기 생각이 퐁퐁.
확실히 이름이 정해지면 인물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름이 간만에 마음에 딱 드네. *^^*
오랜 숙제를 드디어 끝내게 되는 걸까?
그럼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