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생존 보고
choco
2012. 1. 16. 14:23
마감과 줄줄이 어이진 약속에 뚝 떨어진 컨디션에 자청한 바보짓까지 겹쳐진 최악의 한주였네요.
덕분이 지난주 끝무렵이 약속에는 거의 민폐 수준까지...
오늘도 더 뒹굴거려야했지만 마감 때문에... 역시 밥벌이는 무섭군요,
여하튼 살아는 있습니다.
컨디션 안 좋을 때 절대 회는 드시지 마시길.
회는 건강한 사람들만의 특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