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먹고마시기
새해 첫 티모임~
choco
2014. 1. 23. 08:34
작년 연말에 송년 모임으로 계획했으나 철도 파업의 여파로 취소된 (그러나 철도노조 분들께는 마이크로 그램도 유감이 없었다는 것은 여기에 밝혀 둔다.) 모임이 새해로~
근데 그때 철도 파업의 직격탄을 맞아 모임 파토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모님은 이번엔 감기 바이러스의 폭탄을 제대로 맞아 불참했다는. ㅎㅎ;;;
이번엔 그냥 감행했다.
본래 계획은 철판 스테이크를 먹고 티타임을 가지려했으나 남은 넷 중 둘이 또 늦는단 바람에 ㅌ님과 둘이서 라멘으로 급선회~
밀가루에서 스콘을 사서 들어왔다.
이 모임 공식 찍사 모님이 불참한 관계로 사진은 몹시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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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님이 가져오신 남미(던가?)의 디저트를 열심히 썰고 계심.
파파야를 통째로 늘러 말린 것 같은 과일인데 의외로 차와 아주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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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ㅌ님이 이날 제공한 헤로즈~
바로 직전 대만에서 공수해 온 신선한 차를 이날 개봉했다. 차가 가장 맛있는 때가 갓 뜯었을 땐데 그런 의미에서 정말 행운이었음.
먹고 마시는 과정은 공식 찍사 부재로 당연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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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 않은 뽀양~ ㅋㅋ
호갱님이 두분이나 오셔서 이날 아주 해피했단 후문이~ ^^
근데 그때 철도 파업의 직격탄을 맞아 모임 파토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모님은 이번엔 감기 바이러스의 폭탄을 제대로 맞아 불참했다는. ㅎㅎ;;;
이번엔 그냥 감행했다.
본래 계획은 철판 스테이크를 먹고 티타임을 가지려했으나 남은 넷 중 둘이 또 늦는단 바람에 ㅌ님과 둘이서 라멘으로 급선회~
밀가루에서 스콘을 사서 들어왔다.
이 모임 공식 찍사 모님이 불참한 관계로 사진은 몹시 부실..
ㅌ님이 가져오신 남미(던가?)의 디저트를 열심히 썰고 계심.
파파야를 통째로 늘러 말린 것 같은 과일인데 의외로 차와 아주 잘 어울렸다.
역시나 ㅌ님이 이날 제공한 헤로즈~
바로 직전 대만에서 공수해 온 신선한 차를 이날 개봉했다. 차가 가장 맛있는 때가 갓 뜯었을 땐데 그런 의미에서 정말 행운이었음.
먹고 마시는 과정은 공식 찍사 부재로 당연히 없음~
빠지지 않은 뽀양~ ㅋㅋ
호갱님이 두분이나 오셔서 이날 아주 해피했단 후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