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웬수
choco
2014. 2. 26. 13:34
오후부터 새로 달리려고 누웠는데 5번을 들락거리는 개 때문에 잠들만 하면 깨다가 택배의 결정타를 맞고 결국 낮잠 포기. ㅜㅜ
원인제공견은 이러고 있다. ㅡㅡ;


배고프군.
밥이나 먹고 일하자.
원인제공견은 이러고 있다. ㅡㅡ;
배고프군.
밥이나 먹고 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