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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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
2021. 7. 22. 10:56
삶의 허망함을 실감하는 하루.
어떻게 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으나.... 일단은 사는데까지 열심히 살아보는 걸로.
가슴이 꽉 막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