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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주식

야래향 전가복

by choco 2009. 1. 11.


마감이 내일 오후로 다가오니 일이 하기 싫을 뿐이고~  80페이지짜리 자료는 이제 겨우 4페이지 봤을 뿐이고~ 그래서 눈썹 휘날릴 내일보다는 차라리 오늘 딴 짓 하는게 조금 나을 뿐이고~ 를 핑계로 좀 전에 먹은 전가복 기록.

야래향의 대표 메뉴가 전가복인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워낙 ㅎㄷㄷ한 가격이라 알고만 있다가 부친의 생신을 핑계로.  멀리 나가자고 해봤자 춥다고 꼼짝도 안 할 거고, 아직도 밖에서 잘 드시고 다니는 양반이라 동네에 어정쩡한 곳에 모시고 갔다가는 그다지 좋은 소리도 안 나올 거고 해서 원님 덕에 나팔 분다고 질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