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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이율
잡설 | 2020. 11. 24. 22:27

진짜 내가 저금을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인듯.

만기는 됐으나 작년의 쥐꼬리만큼 주는 곳도 없다. ㅠㅠ

그와중에 그나마 참새눈물만큼 나은 곳을 찾아서 다시 예치.

저금이 재테크가 아니라 그냥 안 쓰게 묶어 놓는 기능만 하는 세상인듯.

태어나 처음으로 주식 투자의 욕구가 생길 지경이네.

달러나 사놓을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내후년까지 모아 탈탈 털에 상가 하나 사려는 게 과연 옳은 투자일지도 의문이 생기고...  이래저래 싱숭생숭, 심란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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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8:41 L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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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대기업, 중소기업...
일2/단상 | 2020. 11. 24. 17:43

오랜만에 기업들 섭외해 일을 하는 입장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역량이랄까... 그 매너 차이를 실감 중.

섭외라는 게 어차피 해주면 고마운 거고 안 해주면 그런가보다~지 사실 개인적인 원한이나 악감정이 생길 일은 없다.

다만 짜증이 나는 건 해주지도 않을 거 질질 끌거나 대답 안 하면서 시간 낭비하게 하는 거.

K* 딱 하나만 제외하고(여긴 018 시절부터 나랑 진짜 합이 안 좋음. PD가 섭외해달라고 해서 한 거지 내게 선택권이 있었으면 여긴 하지도 않았을 곳. 본래도 싫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싫어할 예정 -_-+++) 소위 대기업 군에 속하는 회사들은 안 하면 안 한다를 하루이틀 사이에 바로 피드백을 줘서 딜레이 없이 금방 다음 섭외군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스타트업 포함 중소기업들은 아예 답이 없음.  그렇게 무시하면 알아서 나가 떨어지란 소리인 모양인데... 이왕이면 대기업보다 작은 곳들을 널리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나섰으나 손 들었다.  안 하겠다고 한문장 메일로 치면 손가락이 부러지냐!  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시간 낭비고 골치 아프니 섭외할 때 아예 재껴라~ 블랙리스트 돌리는 걸로 마무리 해야겠다.  나라 돈으로 홍보해 주겠다는게 안 하는 건 뭐... 아니할 말로 평양 감사도 지가 싫으면 안 하는 거지.

대기업의, 서로를 덜 낭비하게 하는 그 시스템이란 게 꽤나 중요하다는 걸 요즘 느낀다.  *T는 빼고!  여기가 진짜 진상 중에 상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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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매그놀리아 레시피 바나나 푸딩
사진&.../먹고마시기 | 2020. 11. 22. 14:51

동생의 먹고픔이 귀찮음을 드디어 이겼다. ^0^
미국 매그놀리아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한국에 잠시 들어왔을 때 팔았던 바나나 푸딩보단 확실히 더 맛있음. (나 혼자만의 의견이 아니라 먹은 사람 모두 공통된..). 레시피 딱 그대로 만들었는데 이 맛~. 한국 매장의 바나나 푸딩은 레시피의 쿠키를 한국에서 파는 다른 걸 썼거나 재료를 아낀 맛이었던 게 맛이 덜한 이유였지 싶음.
이건 만들고 4시간 됐을 때가 제일 맛있는 정점이고 점점 하강하나 열심히 먹어야겠다.
땡큐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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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7:11 L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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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hzh choco 2020.11.24 17:43 신고 L X
그러게요. 아쉽.. ㅠㅠ 너무 많이 만들어서 빨리 먹어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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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정신없었던 한주
일2/단상 | 2020. 11. 13. 21:43

1. 내년 3월에 방송 나갈 것 섭외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함에도 정말 지지부진... 정말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고 있다.  뭐 어떻게든 방송은 나가겠지~ 티벳 여우 모드. 

그 와중에 나한테 보고서 또 써달라고 해서 간만에 뚜껑이 휙~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안다고 급한 상황이라 서로 돕자는 의미에서 두 번 해줬더니 이제 아예 당연하게 날로 시켜먹으려고 함.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또 해주면 끝까지 이 꼴 나겠다 싶어서 엎었더니 다행히 + 당연히 없었던 일이 됐다.

2. 내년 2월 방송 나갈 건 자가 격리 2주를 감수하고 12월 말에서 1월 초로 해외 촬영 확정.  사전 조사며 체크를 위해 빨리 2차 가구성안 나와야 하는데 내내 스트래스만 받다가 전화나 섭외 신경 안 써도 되는 밤에 달려서 마무리. 

다음주까지 검토해서 의견 정리해 준다고 했으니 받으면 현지 코디에게 부탁할 내용들 또 정리해야겠지.  이건 12월 초까지 촬구 나와야 다른 스케줄이 꼬이지 않는다.  명심 또 명심!!!

3. 12월에 나갈 수도원은 어제부로 촬영 종료. 

인터뷰 촬영본 보려고 했더니... 못 생긴 처녀 시집 가는 날 등창 난다고 멀쩡하던 스피커가 삑~ 소리를 내며 요동.  -_-;;;  내 노트북은 너무 화면이 작고 해서 오래된, 아들이 게임만 한다고 열받아서 친구가 뺏어 내게 당분간 쓰라고 맡긴 노트북을 꺼냈는데 얘도 뭔지 모르겠지만 난리.  고요한 이 시간에 프리뷰를 다 체크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은 날아갔다.

수도원 홈피 보면서 키워드를 뽑는 게 이 시간에 가장 적절한 일이기 싶긴 한데... 컴들이랑 씨름하다 날아간 의욕이 돌아오질 않는다.  ㅠㅠ  그냥 쫌 놀다가 오늘은 업무 종료하고 내일 내 노트북으로 억지로 봐보는 걸로...

다음주부턴 정말 정신없이 휘몰아치겠구나.  뭐... 하나하나 쳐내다보면 어찌어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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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레몬 드리즐, 무화과 케이크
사진&.../가내수공업 | 2020. 11. 8. 20:15

모처럼 부친이 외출하신 일요일 낮.
씻어놓은 레몬껍질과 마카롱 만들기엔 살짝 애매한 보관을 한 아몬드가루 소진 겸 영국 티타임용 클래식한 케이크 레시피로 두가지 구워봤음.
레몬 드리즐은 레몬시럽으로, 무화과 케이크는 살구잼 시럽으로 코팅.
최소한 하루 이상 둬서 시럽이 촉촉하게 다 스며든 뒤에 먹는 게 맛있다고 해서 아직 시식은 안 했다.
이번 주 차 마실 때 잘 애용할듯~
다음엔 프루츠 케이크랑 바나나 브레드 만들어봐야겠음.
다음이란 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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