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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12

서천 식물예술원 2020. 6. 8.
익산 미륵사지 석탑 여행이라기엔 짧지만 그래도 오랜 버킷 리스트를 하나 해결. 어릴 때 국사책에서 늘 보던, 뒷편은 시멘트로 바른 반쯤 무너진 석탑이 왜 수십년이 지나고 잊히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불교식으로 하자면 나랑 아주 소소한 인연이 있었나 보지. 석가탄신일에ㅜ적절한 방문이었지 싶음. ​​ 다른 쌍둥이 탑이 있었을 걸로 추정되는 자리에 만들어 놓은 탑. ​​​​​ 복원 중인 미륵사지 석탑. 10년 정도 작업을 해왔고 올해 11월 말에 완성 예정. ​ 탑에서 나온 부재들을 다 깔아놨음. 쓸 건 쓰고 도저히 견적 안 나오는 애들은 이렇게 전시하는 모양. ​​​​​ 미륵사 본래 모습 추정 복원 모형. 상상력을 자극해줄 자료 차원에서 찰칵~ 발굴된 전시품들도 많지는 않으나 쏠쏠하니 구경할만함. 2018. 5. 23.
서울숲 소풍 친구의 새차를 타고 처음 가보는 서울숲.​ ​ 차 안에서 뽀양~ 붕붕이 타고 가는 걸 좋아하는 뽀양답게 신났음. ^^​ ​ 한 간지하는 친구의 캠핑 의자. 무지 편하다. 거기 앉아 올려놓은 사진들 포스팅 중~​ ​ 어른들의 소풍엔 역시 술이. 뽀양도 신났다~ ㅎㅎ ​ 점점 졸리는.... ^^​ 의자에서 찍은 풍경​ 나무 그늘 아래에서 뽀양 혼절. ^^ 이때 술 깨느라 인간들은 열심히 차 마시는 중. 잘 먹고 잘 놀다가 귀가. 담번엔 가까운 용산 가족공원으로~ 2015. 10. 15.
소풍이란 자고로 ​ 이래야 함. 친구가 새 차 산 기념으로 서울숲 나들이~ 역시 친구의 캠핑의자를 나무그늘에 펼쳐놓고 이렇게 노닥이다 왔다. 먹고 마신 사진들은 나중에~ 2015. 10. 8.
여수-2015. 5 ​5월 마지막 주. 석가탄신일이 있던 그 은혜로운 연휴 때 처음으로 엑스포 때도 안 가던 여수에 갔다. KTX 덕분에 3시간도 안 걸리는 여수. 왜 ​엑스포역인가 했는데... ​바로 길 건너편에 엑스포장. ^^ 일단 레일 바이크를 타러 택시로 이동~ 엄청난 인파에 몇시간 기다리는 건 정말 장난인 상황인데... 다행히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해놓고 가서 별로 기다리지 않았다. 주말이나 연휴 때 레일 바이크 타려면 인터넷으로 시간 예약 해서 가는 건 필수일듯. ​ ​ ​ ​ ​ 엑스포장에서 유일하게 망하지 않은 곳이 ​아쿠아리움이고 거기의 최고 인기스타인 벨루가. 계속 뺑뺑 돌면서 저렇게 좁은 공간을 움직이는 하얀 고래를 비롯해 수족관에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뭔가 가슴이 갑갑하고 우울했던 건 내가 좀 별난 .. 2015. 8. 26.
휴가 예약 완료~ 올초부터 거의 국내외 일주를 하는 수준으로 온갖 계획만 열심히 세우다가 세월호 트라우마 + 뽀삐의 응급 수술로 모든 의욕이 사라져서 빈둥거리다가 W 호텔에 애견 동반 투숙이 가능하단 정보를 듣고 결국은 서울에서. ㅎㅎ 저 개XX 한마리 투숙비로 추가로 내는 돈이 180000원이 넘지만(ㅜ.ㅜ) 그래도 멀리 가지 않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호텔에서 쉴 수 있다는 게 어디냐. 오전에 짐 싸서 출발해 양재천이나 가로수길에 개 데리고 가도 되는 레스토랑에서 차도녀처럼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3시에 체크인 해서 좀 쉬다가 저녁은 다시 나가서 먹던지, 아니면 샴페인이랑 간단히 사갖고 들어가서 먹던지 하고~ 아침은 느긋하게 일어나 호텔 조식 먹고~ 무릉도원이 따로 없겠군. 정말 기대된다. ^0^ 2014. 7. 17.
2013.11.3 선운산 단풍 본래 내장산에 갈 예정이었으나 필설로 설명하기 좀 길고 귀찮은 우여곡절 끝에 선운산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풍놀이에 이렇게 목숨을 건다는 걸 정말 이제야 알았네. 하긴... 내가 마지막으로 간 단풍놀이가 중학교 2학년 때 내장산이었으니까 비교 자체가 우스운 거겠지. 그때는 산에 올라가느라 너무 힘들어서 단풍은 정말 기억에 하나도 없다. ㅎㅎ 각설하고 내장산 단풍일 뻔 했던 선운산의 단풍. 등산은 당연히 아니고 하이킹도 아니고 산 아래 산보만 하고 왔다. ^^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같이 간 친구가 저작권 주장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그냥 사용~ 눈요기 + 힐링하세요~ 주차장에서 선운산 입구로 올라가는 길에 찍은 산의 모습. 말 그대로 불타는 산이다. 까만 바닥은 오염이 아니라 참나무 퇴적물 때문이라고 .. 2013. 11. 6.
가평 아다마스 펜션 - 2913.8.26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고 수영하고 자고의 반복. ^^. 움직이기 싫어하시는 우리 부친도 펜션은 앞으로 잘 따라오실듯. 근데 너무 먹어서 배가 빵빵 머리는 알딸딸이다. 열심히 수영하는 뽀양~ 오후엔 실신. ㅋㅋ 지쿠지 이용하시는 중인 부친 감시. ^^; 여긴 욕실에 이런 2인용 지쿠지가 있다. 어젯밤에 술 마시고 지쿠지 했다가 그대로 기절했음. ^^ 오늘은 고기~ 꽃등심과 등갈비. 세일에서 싸게 건진 꽤 비싼 와인~ 식이조절 중이라 많이 얻어먹지 못 해서 불만인 뽀양. 먹은 자리 청소 중인 언니들을 감시(?)하는 우리 뽀양. 배 터지게 먹고 알딸딸한 정신을 깨우려고 열심히 포스팅 중이고 뽀양은 옆에 다시 기절해있다. 잘 놀고 가는듯~ 2013. 8. 26.
가평 아다마스 펜션 - 2013. 8.25 마지막 가족 여행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추진력있는 동생 덕분에 드디어 온 가족이 집을 떠나왔다. 어제 찍은 사진들~ 펜션 입구~ 각각 독채에 독립된 수영장이 딸려있다. 사회성 모자란 개에겐 딱인듯. 수영장 너머 보이는 건물은 각 독채별로 딸린 핀란드식 사우나.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시설이겠지만 우린 다같이 뜨거운 건 질색인 유전자를 가진 가족이라 찜질복 사양. 벌레 쫓는 스카프를 한, 북한 어린이 버전의 뽀양~. 닥쳐올 운명을 모르고 이때까진 신났다. ㅋㅋ 거실. 노래방 기계도 있는데 이 역시 취미가 없는 가족이라 사용법 설명 사양. ^^; 이렇게 골고루 구워서~ 이렇게 먹었다~ 오늘 저녁엔 꽃등심과 등갈비 구울 예정. 살이 포동포동해져서 갈 것 같다. 2013. 8. 26.
가구 박물관 http://media.daum.net/life/living/interior/newsview?newsId=20130610154938308 땡기네. 100% 예약제. 문의 02-745-0031.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다. 2013. 6. 11.
기념글~ 대단한 기념은 아니고 ^^ 그동안 기차며 지하철의 공용 무료 와이파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걸 들어왔으나 한번도 접속에 성공해보지 못 했었다. 그런데 지금 서울로 돌아가는 ktx 안에서 이 글을 쓰고 있음~ 즉 접속 성공했다는 의미. ^^ 다수 고객의 이용을 위해 1시간만 가능하다지만 어쨌든 접속이 된 건 된 거니 기념 차원에서 끄적여놓는다. 연휴라 그런지 표가 없어서 ktx라는 의미가 별로 없는, 정말 여기저기 다 찍고 돌아가는 기차라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새마을호에 육박할 것 같은데 1시간은 아이패드랑 잘 놀 수 있을듯. 지금 울산 출발. 다음 역은 신경주 되겠다. 목적했던 초량시장의 오뎅은 사오지 못했지만 옥수수는 맛있었음. 카테고리를 고민하다가 그냥 여행에 올림~ 2013. 5. 18.
담양 지난 일요일에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내려간 김에 들른 담양. 죽녹원이며 메타 셰쿼이어 가로수길이며 소쇄원 등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무거운 엉덩이가 거기까지 좀처럼 움직여지지 않았는데 드디어 가봤다. 어젠가 그제 모님과도 얘기했었는데 결론은 추천! 잠깐 반나절 들른 거라 죽녹원과 메타셰쿼이어 길만 가봤는데 언젠가 소쇄원에도 가볼 날이... 과연? ^^;;; 사진은 동행자들의 핸폰에서~ 죽녹원 입구. 여기 이전에 유명하다는 죽통밥과 떡갈비를 먹었는데 아무도 사진 찍을 생각도 찍으란 소리를 할 생각도 안 해서 그건 증거 없음 ㅋㅋ 아무 조사도 없이 현지에서 대충 검색한 거라 걱정했는데 괜찮았다. 나를 위해 기록해두자면 죽녹원 향교 식당. 입구 바로 근처에 있다. 대나무 숲. 이날 날씨가 춥고 바.. 2013.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