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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9 마카오12

마카오 셋째날-2 & 귀국 윈팔레스 윙레이 레스토랑 디너 오늘도 밀린 여행 사진 털기~ 마카오 셋째날 저녁 먹기 전에 호텔방에서 찍은 윈팔레스 호텔. ​ ​ ​건너편 MGM. 밤에 호텔 외벽에 펼쳐지는 조명쇼가 볼만함. ​공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윈팔레스 호텔. 줄 많이 선다던데 이날은 비도 오고 해서 그런지 금방 탔다. 분수쇼 하는 시간을 맞춰서 타면 이렇게 아래로 펼쳐지는 쇼를 볼 수 있음. ​케이블카 밖으로 보이는 호텔과 분수. ​어렵게 예약한 윙레이. 분수쇼가 보이는 창가 자리로 예약을 했다. ​옷과 가방을 받아서 이렇게 예쁘게 잘 놔줌. 역시 미슐랭... 몇 개더라? ^^;;;; 우리 자리에서 보이는 야경. 근사하네. ​ ​음식 나올 때까지 세팅 찍어놨다. 여럿이 갔으면 단품 몇가지 시켜서 나눠먹으면 훨씬 이익이겠지만 둘이라서 좀 부담스럽지만 코.. 2020. 2. 16.
마카오 셋째날-1 점심 그랜드 리스보아 디 에잇 셋째날은 그냥 먹는 날. ^^ 같이 간 친구가 첫날부터 아프더니 이날도 아침 내내 골골골. 예약 취소할까 하다가 힘들게 해놓은 게 아까워서 후다닥 준비해서 택시 타고 슝~ (본래는 옆에 있는 윈 호텔 가서 셔틀 타고 갈 계획이었음) 점심 예약은 리스보아 호텔의 The 8 거의 한달 전에 예약을 했음에도 원하는 시간대에 자리가 없어서 1시 넘어서로 겨우 잡았다. 입구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무슨 알라딘의 동굴로 들어가는 것 같은 어둡고 호화스런 복도를 지나서 (사진 찍는 건 깜박. ^^;) 레스토랑으로~ ​ ​이렇게 자개 테이블에 세팅. 미슐랭 별 받은 곳 답게 음식도 음식이지만 세팅이며 서비스가 완전 훌륭~ 저녁도 거~한 곳에서 먹을 예정이라 딤섬 몇가지와 간단한 요리, 차를 주문했다. ​뭔가 근사한 게 나.. 2019. 12. 2.
마카오 둘째날 2 ​마카오 둘째날 계속. ​마카오 타워에서 내려다보이는 전경. 1시간 동안 360도를 돈다고 하는데 느릴 것 같지만 풍경이 제법 빠르게 바뀌는 느낌이다. ​위 꼭대기에선 번지점프를 하거나 스카이워크라고 걷는 액티비티가 있는데 둘 다 나한테는 무리. 번지점프는 마침 뛰어내리는 걸 직접 봤다. 사진은 당연히 실패. ^^ 저 줄은 뛰어내린 사람의 흔적. ​또 바뀐 풍경. 이렇게 1시간 30분을 거의 꽉 채워서 먹고 쉬다가 다시 내려와 전망대로 또 슝~ 내가 산 바우처에 전망대도 포함이다. 전망대는 번지점프하는 모습을 위에서 밑에까지 실시간으로 찍어 보여주는 대형 모니터가 있어서 그걸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번지점프를 한 사람에게는 했다는 증거로 빨간색 티셔츠를 준다고 함. 1층으로 내려갔을 때 입은 사람을 한.. 2019. 10. 7.
마카오 둘째날-1 ​아침 먹으러 부페 가는 것도 일이었던 베네시안 호텔. 너무나 크고 너무나 사람이 많다 보니 수천명이라는 직원들도 사람에게 치여 지쳐 전반적으로 불친절하고 건성건성. 다만 소수는 정말 황송할 정도로 친절하다. 베네시안 호텔 아침 부페. 늦으면 줄 장난 아니라고 해서 아침 일찍~ ​음식은 여러 블로그에서 평한대로 별로. 이 돈 내고 이런 걸 먹어야 하다니... ㅠㅠ ​온갖 우여곡절과 삽질 끝에 겨우 메인 로비로 내려와 (중앙은 카지노가 다 차지하고 있는데 트렁크 갖고 있으면 통과 못 함. 위로 올라가서 다시 거기서 아래로 내려오는 길을 찾아서 체크아웃을 해야한다) 겨우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는 거 마침. 베네시안 로비에서 시작되는 도보 ​투어 기다렸다가... 이것도 삽질하고 겨우 합류. ​코타이에 있는 mg.. 2019. 10. 6.
마카오 첫날 파리 갔다오면 그 사진들도 가득이라 마카오 정리를 영영 안 할 것 같아서 그냥 할 수 있는 데까지 후루룩 해보려고. 홍콩 시위가 격화되던 시점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차피 마카오 가는 페리는 홍콩공항에서 바로 연결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안 해도 되는 걱정이었다. 비행기 내려서 마카오 페리 타러 가는 방법은 고마운 블로거들의 도움을 받아서 아주 스무스하게~ 좀 치사한 것도 같지만... 자본주의의 논리에 맞춰서 LCC는 공항 가장자리고 국적기들은 공항 중앙부에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모양이다. 블로그에서 봤을 때는 비행기 내리는 게이트에서 페리표 사는 데까지 엄청 멀어 보였는데 황당할 정도로 가까웠음. 그분처럼 자세하게는 못 적으나 가장 중요한 팁만 옮기자면 무조건 페리 표지판을 보면서 가면 됨. 핸드케리.. 2019.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