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름&선물74

첫 마이센 & 슈톨렌 마이센에는 절대 발 들이지 않겠다고 나름대로 결심했었는데... 웨이브 퓨어까지만 발을 들이기로 여기서 맹세. 형체가 우아하고 장식적이면서도 단아하니 참 멋지다~ 한조만 들였다고 동생에게 구박받았는데 나중에 또 여유자금이 생기고 + 이번 정도 가격으로 살 기회가 생기면 그때 한조와 중간 크기 접시 하나 정도만 더 구입하는 걸로. 선물받은 데일리 소유의 슈톨렌. 밀도 게 맛있어 보여서 올해는 밀도에서 하나 사볼까 했는데 2022년 슈톨렌은 여기 걸로. 시나몬을 듬뿍 넣은 향이 폴폴 나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설탕 코팅에서 좀 에러. 코팅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랩을 풀면서 우수수 다 떨어지고 (이런 적은 처음. 😥) 자르면 위에 저 모양. 나름대로의 레시핑였는지 겉면에 흰 그래뉴설탕을 바르고 그 위에 슈거 파.. 2022. 12. 6.
헤렌드 퀸 빅토리아 장미 티팟 & 샌드위치 접시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뭔가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일을 하자는 의미에서 밀렸던 사진 하나 올리기. 퀸 빅토리아 스카이 블루 트리오와 함께 내 생일선물로 올 봄에 질렀는데 샌드위치 접시는 여름에, 장미꼭지 800ml 티팟은 생일 하루 전인가 이틀 전에 도착했다. 간수하기도 쓰기도 편해서 퀸 빅토리아 티팟은 다 나비로 모으고 있었는데 그걸로 계속 통일했더니 좀 지겨운 감이 있어서 이번에는 장미로~ 조심조심 더 모셔야겠지만 예쁘긴 하군. 언~~~젠~~~가 나~~~~~중에 퀸 빅토리아 블랙 티팟 큰 거 내 선물로 주문하면 걔는 새 모양으로 뚜껑 꼭지 해야지~ 세팅된 디저트는 동생의 다쿠아즈와 에그 타르트. 당연히 맛있다~ 차는 성탄 시즌을 맞아 마리아쥬 프레르 노엘을 개봉했는데 달달한 디저트와는 좀 아니었음. 차.. 2022. 11. 10.
올해 내 셀프 생일 선물 헤렌드 퀸빅토리아 스카이 블루. 봄에 주문해서 잔은 6월에 접시는 날을 딱 잡아서 이번 주에 도착했다. ^^ 구매대행 해주신 분이 티팟도 꼬시고 있는데... 색색이 티팟을 맞춰 들이는 건 내 주제엔 무리. 티팟보다는 나중에 형편이 펴면 진한 파랑이와 초록이 트리오를 들이는 걸로 결정. 그나저나 다른 티팟은 도대체 언제 올 것인가... 빨리 도착하게 그냥 장미 꼭지로 할 걸 그랬나 조금 후회 중. 2022. 10. 22.
스위스 초콜릿 연휴 때 스위스 여행 다녀온 친구의 선물. 흘려쓴 필기체라 장담은 못 하겠고 SPRIINGLI ? 로 보이는 1836년에 문 연 가게의 초콜릿.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린트나 고디바 노하스 그런 거 말고 스위스의 성심당이나 코롬방 같은 곳에서 초콜릿 좀 사와보라고 했더니 우리나라 철종 때부터 존재한 가게를 쓸어 옴. 저 위에 늘어놓은 종류들을 골라 무게 달아 계산할 때 45프랑=65000원 나와서 기절할 뻔 했다고. 다시 돌려놓고 싶었으나 이미 자른 거라서 사왔다고 함. (기특한 것. ^^) 지인 작가 ㅅ님이 스위스 식당에서 수돗물 한 병에 7천원 털린 얘기를 전해줘서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도 스위스 물가는 진짜 무시무시한 모양. 여하튼 스위스의 풍년제과 혹은 이성당은 맛있다. 공장이 아니라.. 2022. 9. 13.
쿠프잔 동생의 숙원 사업. 본래 사려던 불링블링 은은한 금색에 핑크빛 도는 고급진 게 품절로 주문 취소되서 직구. 시원하니 편하게 쓰기 좋을듯. 가격도 본래 사려던 것의 30% 정도. 2022. 7. 23.
헤렌드 퀸빅토리아 스카이 블루 오늘 도착한 나의 땡겨받은 샐프 생일선물. 나머지 셀프 생일선물은 헝가리에서 제작 중. 😙 열심히 일하면서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자~ 2022. 6. 18.
헬리오스 보온병 주전자형이고 저렴한데 평도 괜찮아 샀던 ㅇㅇ 보온병의 보온효과가 싸구려 텀블러 수준이지만 그냥저냥 썼는데 재택 때 분노한 동생이 질렀음. 직구보다 더 싼 오묘한 오픈마켓의 덕을 본. 머리를 돌려 물을 따르는 건데 뭔가 목을 비틀린 고양이가 밤에 복수하러 올 것 같은 느낌을 제외하면 보온력은 짱짱하니 만족함. ****** 저렇게 12일에 칭찬하고 어제 일요일 오후에 등 뒤에서 펑! 소리를 내며 내부 폭발하고 밖으로 뜨거운 물이 줄줄줄. 뜨거운 물 넣어놓고 가만히 있다 벌어진 사태라 원인은 모르겠고 뚜껑 닫힌 상태에서 터져 불행 중 다행이라고 위로 중. 터짐 속 다 꺼내 꽁꽁 싸매서 버려야 하는데... 귀찮군. 2022. 5. 16.
작년 내 생일선물 작년 10월에 주문한 퀸 빅토리아 옐로우 트리오 세트가 4월에 도착. 피오니 모양은 주문 제작이라 몇달 소요. 전쟁 등등으로 겨우겨우 도착한 그날 확진으로 격리하느라 2주가 더 지나서 겨우 개시. 아름답도다~ 스몰보다는 좀 큰 럭셔리. 올해 생일 선물로 미리 땡긴 스카이 블루 티잔은 조만간 비행기 탈 거고 퀸 빅토리아 미디움 티팟과 샌드위치 트레이는 제작 중~ 올해 안에는 오겠지. 2022. 4. 28.
위문품 코로나 환자의 회복을 위해 주변에서 떨궈준. 딱 요맘 때만 만들 수 있는 금귤정과와 금귤잼. 부지런한 금손 친구를 둔 덕분에 호강. 도라지, 생강 등과 함께 코로나 특수를 누리는 목과 코에 좋다는 작두콩차. 사촌동생의 선물~ 열심히 먹고 마셔야겠다. 땡큐~ 2022. 4. 22.
고디바 초콜릿 케이크 사촌동생의 발렌타인 데이 선물~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깜짝 선물이라 놀라면서도 기뻤음. 상향평준화된 초콜릿 케이크 맛의 승부는 초콜릿의 질인 관계로 맛있음. 진한 차랑 잘 어울리는 훌륭한 티푸드~ 냉동실에 얼려두고 야금야금 먹고 있다. 담달에 걔 생일에 나도 뭔가 기프티콘 대신 깜짝 선물을 해줘야겠다. 2022. 3. 30.
소비 기록 재난지원금도 못 받은 주제에 그거 받은 사람보다 더 쓰고 있어서 길바닥에 나앉기 전에 정신 좀 차리자는 의미에서 기록. 1. 숙원사업 쿠진아트 파니니 그릴 샀음. 10만원 넘어가는 게 97000원까지 내려온 걸 보고 이게 최저가라는 걸 직감하고 몇년 동안 모은 카드포인트에 옥션 포인트에 쿠폰까지 먹여서 5050원에 구입. 열심히 파니니 해먹고 그릴 토스트 해먹고 있음. 역시 제대로 된 파니니 그릴에 하니까 전문점 맛이 난다. 이래서 장비병이 생기는듯. 2. 예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필립스 전기 그릴의 코팅이 벗겨져서 계속 바꿔야지 하다가 유리 상판으로 된 그릴 구입. 최저가에 쿠폰까지 먹이면 83000원대에 살 수 있었는데 하루 고민하는 동안 6000원이 올라버렸다. ㅠㅠ 어쩔까 하다가 그냥 이게 최선이려.. 2021. 9. 11.
아이폰 배터리 교체 문제 생기면 1년 동안은 무상 교체된다고 해서 날짜 기록 차원에서. 오늘 가서 거금 65000원을 내고 교체하고 왔음. 부디 말썽을 부리려면 1년 안에 부리고 아니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나와 함께 잘 살기를. 2021.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