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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선물71

스위스 초콜릿 연휴 때 스위스 여행 다녀온 친구의 선물. 흘려쓴 필기체라 장담은 못 하겠고 SPRIINGLI ? 로 보이는 1836년에 문 연 가게의 초콜릿.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린트나 고디바 노하스 그런 거 말고 스위스의 성심당이나 코롬방 같은 곳에서 초콜릿 좀 사와보라고 했더니 우리나라 철종 때부터 존재한 가게를 쓸어 옴. 저 위에 늘어놓은 종류들을 골라 무게 달아 계산할 때 45프랑=65000원 나와서 기절할 뻔 했다고. 다시 돌려놓고 싶었으나 이미 자른 거라서 사왔다고 함. (기특한 것. ^^) 지인 작가 ㅅ님이 스위스 식당에서 수돗물 한 병에 7천원 털린 얘기를 전해줘서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도 스위스 물가는 진짜 무시무시한 모양. 여하튼 스위스의 풍년제과 혹은 이성당은 맛있다. 공장이 아니라.. 2022. 9. 13.
쿠프잔 동생의 숙원 사업. 본래 사려던 불링블링 은은한 금색에 핑크빛 도는 고급진 게 품절로 주문 취소되서 직구. 시원하니 편하게 쓰기 좋을듯. 가격도 본래 사려던 것의 30% 정도. 2022. 7. 23.
헤렌드 퀸빅토리아 스카이 블루 오늘 도착한 나의 땡겨받은 샐프 생일선물. 나머지 셀프 생일선물은 헝가리에서 제작 중. 😙 열심히 일하면서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자~ 2022. 6. 18.
헬리오스 보온병 주전자형이고 저렴한데 평도 괜찮아 샀던 ㅇㅇ 보온병의 보온효과가 싸구려 텀블러 수준이지만 그냥저냥 썼는데 재택 때 분노한 동생이 질렀음. 직구보다 더 싼 오묘한 오픈마켓의 덕을 본. 머리를 돌려 물을 따르는 건데 뭔가 목을 비틀린 고양이가 밤에 복수하러 올 것 같은 느낌을 제외하면 보온력은 짱짱하니 만족함. ****** 저렇게 12일에 칭찬하고 어제 일요일 오후에 등 뒤에서 펑! 소리를 내며 내부 폭발하고 밖으로 뜨거운 물이 줄줄줄. 뜨거운 물 넣어놓고 가만히 있다 벌어진 사태라 원인은 모르겠고 뚜껑 닫힌 상태에서 터져 불행 중 다행이라고 위로 중. 터짐 속 다 꺼내 꽁꽁 싸매서 버려야 하는데... 귀찮군. 2022. 5. 16.
작년 내 생일선물 작년 10월에 주문한 퀸 빅토리아 옐로우 트리오 세트가 4월에 도착. 피오니 모양은 주문 제작이라 몇달 소요. 전쟁 등등으로 겨우겨우 도착한 그날 확진으로 격리하느라 2주가 더 지나서 겨우 개시. 아름답도다~ 스몰보다는 좀 큰 럭셔리. 올해 생일 선물로 미리 땡긴 스카이 블루 티잔은 조만간 비행기 탈 거고 퀸 빅토리아 미디움 티팟과 샌드위치 트레이는 제작 중~ 올해 안에는 오겠지. 2022.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