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선물78 전리품 3종 세트~ 보통 1년 전부터 여행 계획을 세워서 꼼꼼하게 자료조사도 하고 티룸이며 사올 컬렉션 등을 다 정하고 나가는데 이번에는 나가는 날 새벽까지 밀린 일 하고 가느라 계획이고 뭐고 그냥 뛰쳐나갔는데요, 그래도 역시나 지름신은 저를 놓치지 않더군요. ^^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고 지고 건져온 친구들 자랑하려고요. (예, 염장 되겠습니다. 특히 새롭게 그릇과 차의 세계로 입문하신 ㅂㄱ 모친을 주 타겟으로 한~ ㅍㅎㅎㅎㅎㅎㅎ) 먼저 밀라노에서 산 장미 티팟~ 일요일에 닫힌 가게 유리창에서 발견하자마자 "얘는 반드시 가져가야해!!!" 하고 다음날 곧바로 달려가서 겟~ 얘보다 더 큰 사이즈의 티팟과 티잔도 있었는데, 티잔은 사발, 티팟은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요강...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고 작은 이 친구만 영입했음... 2010. 3. 3. 오늘의 득템~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오늘 갑자기 선물들을 땡겨 받은 것 같은 하루~ 이런 날 받은 건 기록을 좀 해둬야하지 싶어서 오랜만에 사진을 충실(?)하게 찍어봤다. 도착한 순서대로~ 먼저 내 아침 잠을 깨운 30년 전통의 정 도너츠~ 풍기에 본점이 있는데 대전에 1호 지점을 냈다고 함. 대전댁 ㅇ씨가 두박스를 사서 보내줬는데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2개 홀라당 집어먹고 오후에 또 2개 먹어서 이빠진 상자가 되어 버렸다. ^^ 견과류, 생강, 인삼, 대추 등등 겉에 발리고 속에 들어간 것들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른데 찹쌀 도너츠가 그게 그거지~라는 생각을 확 날려버리는 맛. 부친이 찹쌀 도너츠 엄청 좋아하시는데 냉동고에 넣어놓고 하나씩 꺼내 드리고 나도 먹어야겠다. ^ㅠ^ ㅅ양의 선물인 홈베이킹 초코 머핀~ 얼려두고 .. 2009. 12. 4. 편백 책장 9월에 일했던 원고료 입금 들어온 거 보자마자 바로 견적 넣고 오늘 주문을 마쳤음. 백만원에서 딱 만원 빠진다. ㅠ.ㅠ 공방이라 무이자 할부도 안 되서 현찰로. 올해 최고의 지름이다.....가 아니라 근 몇년 이내 최고의 지름인 것 같군. 지금 책장이 하나 더 들어오지 않으면 귀신 나오기 직전인 이 방을 어떻게 감당을 할 수가 없다. 정산해보니까 작년하고 올해 알라딘 중고샵에서 책을 백권 가까이 팔았는데 책장은 전혀 비지가 않으니 이것도 불가사의인가......가 아니고 책 판 돈을 고스란히, 거기다 더 해서 책을 사대는데 책장이 빌 리가 있나. 여하튼 이로서 굿바이~ 나의 로얄 코펜하겐 티잔과 접시~ 굿바이 나의 에르메스 티팟과 티잔. ㅠ.ㅠ 살다 보면 언젠가는 만날 날이 있겠지. 크리스마스 때쯤 현대가.. 2009. 11. 4. 티포르테 아이스티 세트 어제 도착했는데 마감하느라 정신이 쏙 빠져 있던 터라 날짜를 넘기고 밤에 개봉했다. 사실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이 너무 예뻐서 샀지 실용성은 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꽤 크다. 박스 크기를 보고 처음엔 좀 당황... 그렇지만 사실 큰 게 유용하긴 하다. 1인용 피처로 생각했는데 2-3잔은 너끈히 나오겠음. 옆에 있는 건 함께 산 아이스티용 티백. 여름이 가기 전에 더운 날 한번 마셔줘야겠다~ ^^ 이건 개봉한 모습~ 2009. 9. 9. 선물받은 것 남미 갔다온 ㅎ님에게 드디어 선물을 배달받았음. 마테차와 컴프리차, 그외 정체를 알 수 없는 허브차들. 앞에 있는 요상한 애들은 마테차 전용 컵과 봄빌라라고 하는 빨대이다. 아래 깔린 건 초콜릿. 무게나 크기가 벽돌 수준이다. ^ㅠ^ 마테차 세트만 따로 뽑아서 찍어봤음. 아직 맛은 안 봤다. 양이 넉넉하니 차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분양 예정. 2008. 1. 7. 티코스터 어떻게 나한테 이런 솜씨 좋은 친구가 걸렸을까. 반 농담이었는데 진짜 만들어줬다. 기특한 것. ^^ 2007. 12. 8.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