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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02

이번주 티타임~ 9월 아마도 마지막 날. 동생의 피칸파이. 10월 첫째날. 역시 동생의 브라우니와 일명 등본 쿠키인 클레오르 쿠키. 왜 등본 쿠키냐면 만들기 너무 귀찮고 손이 많이 가서 가족 외엔 안 주는 거라서. 개당 6천원에 팔고 있다고 함. 😳 근데 맛은 엄청 있음. 고구마 베이스 베이킹 안 좋아하는 나도 이건 인정. 2022. 10. 3.
레몬 케이크 & 초코파이 이건 동생의 작품들. 우리 자매는 서로 배운 레시피는 공유하니까 나도 마음만 먹으면 만들 수는 있는~ (그러나... 안 할 확률이 높음. ㅎㅎ) 두 가지 버전의 레몬 케이크. 레몬틀에 넣은 건 간단해서 나도 종종 해먹지 싶은데 쿠겔호프 틀에 구운 건 별립법에다가 재료들도 다양 + 복잡해서 아마 나는 안 하지 싶다. 이건 동생이 해주면 먹는 걸로! 초코파이도 속에 든 마시멜로까지 다 직접 만든 럭셔리. 팬더 머리 하나에 자그마니 500원!!! 이라고 함. 팬더 초코파인 바닐라 마시멜로, 그냥 줄무늬 넣은 초코파이는 커피 마시멜로가 들어서 맛이 각기 다름. 직접 만든 마시멜로라 쫀쫀 + 쫀득한 풍미가 장난 아님. 한참 전에 주문하고 지난 주에 겨우 도착한 헤렌드 퀸 빅토리아 샌드위치 트레이를 개시한 티타임... 2022. 9. 26.
2022년 복숭아 김장 홍옥 정과를 하고 났더니 복숭아 병조림 쯤은 일로도 안 느껴지는 이 착시 현상이라니. ^^;;; 동네 가게에서 싸게 파는 거 1상자 10알, 동생이 오아시스에서 역시 세일하는 거 12알 황도에 + 집 냉장고에서 숙성 중인 맛이 좀 별로인 딱복 3알까지 다 병조림으로~ 붉게 물든 딱복은 병조림을 하고 하루이틀 지나니까 붉은 색이 절임물에 전체적으로 들어서 엄청 예뻐졌다. 복숭아 철이 끝난 뒤에 내년 여름이 올 때까지 야금야금 열심히 먹어줘야지~ 아직도 나오는 복숭아들을 보면서 좀 더 하고픈 유혹도 살살 밀려오고 있으나 다행히 이제는 빈병이 없다. 애매하게 남은 건 작은 병으로 옮기거나 먹어치우면서 집에 있는 빈병을 탈탈 털었음. 뿌듯하구나~~~ 2022. 9. 26.
9월 찻자리 아직 9월이 며칠 더 남긴 했지만 그냥 오늘 한번 정리~ 나폴레옹의 구로칸슈니탱과 블루 레이디 홍차 친구가 준 아주 맛있어 보이나 퍼석퍼석 내 인생 워스트 5에 들어간은 사과와 치즈 샌드위치에 다만 프레르(였나?) 잉블. 샌드위치는 호밀빵에 에멘탈 치즈 한장만 넣은 건데 역시 빵과 치즈가 맛있으니 다른 여러가지가 필요없음. 파프리카를 넣은 매콤한 스프레드가 화룡정점이었다. 그 스프레드는 종종 만들어서 먹어야겠다. 동생의 켜약과와 내가 만든 도라지대추청 넣은 양갱에 녹차. 아는 안정적인 맛~ 오설록 제주 난꽃향 녹차. 화장품맛이 좀 심하게 난다. 얼그레이 계열 취향인 내게도 쫌… 곁들인 건 동생표 아이스 월병. 뭔가 참 희한하니 못 먹어본, 그러나 맛있는 다식~ 다음 차모임을 위해 냉동실에 얼려놨음~ 이건.. 2022. 9. 26.
오시포바 지젤 https://www.youtube.com/watch?v=iQid-In9wZQ 2022.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