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즈음에 뿌려놨던 바질이며 딜, 루꼴라가 윤xx xxx들 때문에 정신이 홀라당 한 바람에 수확 시기를 놓치고 꽃이 다 피어버렸다. 저걸 어쩌나 내내 노려보다가 일단 딜과 바질부터 수확.
식초로 변신~ 이제 2주 정도 지나 향이 배면 샐러드 등에 뿌려서 맛있게 먹을 예정. 루꼴라도 함께 식초로 만들려고 병도 다 씻어놨는데 식초가 똑 떨어졌음. 동네 마트에 가봤는데 화이트 식초만 없다. 할 수 없이 둘마트 가야할 모양. 🙄 루꼴라의 매운 맛이 제대로인데 식초도 식초지만 기름에 절여도 괜찮을 것 같아서 루꼴라 오일도 조금 제조 예정.
아래 사진은 박용우 다이어트가 끝난 뒤 어제부터 시작된 방탕한 식생활의 기록.
요즘 나는 목이 길이서 슬픈 짐승이 아니라 위가 작아서 슬픈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