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312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 브라질 사법쿠데타가 바로 떠오르는 판결. 정경심 교수 재판 때도 그렇고 자기 이득을 위해선 그 금과옥조처럼 챙기는 과거 판례도 다 뒤집는구나. 이대로면 죽는다는 각오로 정말 빤스까지 다 벗고 덜렁거리면서 날뛰는 수준. 아파트 조합을 보면서 탐욕스러운 인간은 바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대법원 판사들을 보면서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오늘 스스로 사법부 사망 신고를 한 잘나신 대법원 판사들 이름을 기록함. 조희대 (윤석열 친구. 14살 미성년자 임신시킨 40대 남성을 사랑 어쩌고로 무죄 준 희대의 xxx)오석준 / 서경환 / 권영준 / 엄상필 / 신숙희 / 노경필 / 박영재 / 이숙연 / 마용주 중언부언 웅얼웅얼 못 알아먹을 판결문 쓰느라 아주 행복했겠다. 대대손손 빌어먹으며 유병횡사하길. 2025. 5. 1. 4.4 11:22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 당연한 걸 넉 달 동안 맘고생하고 잠도 못 자고 일도 못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주까지 마감해야겠다. 탄핵된 뒤 만나자는 약속이 10개 가까이 됨.내수경기 활성화에 아주 조금은 도움을 주겠군.아마 비슷한 사람들 많을듯. 2025. 4. 4. 이승만 학살 목록 + 직접 학살까지는 아니나 하지 말란 거 바득바득 한 바람에 죽은 국민방위군 최소 1만명에서 최대 9만명 추정. 역사상 최악의 학살자 중 하나 이승만. 독립운동사를 연구하거나 아주 최소한의 관심만 있어도 저 xx는 절대 옹호할 수 없다. 특히 미국에서 한국인 독립운동사는 곳곳에 있는 이승만의 똥을 발견하는 더러운 경헙을 하게 됨. 2025. 4. 4. 심우정 딸 심민경 외교부 특혜 불법 취업 관련해서 어떻게 저럴 수 있냐는 반응을 보면서 이명박 때부터 대놓고 유구하게 이어진 전통을 기록하겠음. 명색이 다큐멘터리 작가로서 최소한의 공정을 깔아놓자면, 정부 기관이나 공무원들의 밀어주기나 미리 정해 놓고 요식행위 하기는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정권 때도 존재했다. 다만 그때는 내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아주 가끔은 그걸 뚫고 들어갈 수 있었고 일단 뚫으면 자기들이 원하는 판을 엎은 승자에 대한 갈굼(정말 글자 단위로 지독하게 갈굼)은 있어도 선정 결과 자체가 엎어지는 경우는 (내가 아는 범위나 경험 안에선) 없었다. 그런데 이명박 때부터 그 최소한의 선이 사라졌음.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 혹은 업체가 되지 않으면 선정된 결과 자체를 엎어버리고 다시 재공고를 냄.. 2025. 4. 2. 한덕수 탄핵 기각 돌아오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제 2 계엄 준비하고 언론 탄압 시작. 옛날 역사에서 판사 껍질을 산 채로 벗긴 게, 쟤들 표현을 그대로 빌려오자면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네.김용현 딸내미가 얼굴 내놓고 설치는 거 보면서 중국 왕조가 역적은 9족을 멸한 것도 완벽하게 납득.정말 이 악물고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정말 만에 하나 윤석열 탄핵도 기각하면 곧바로 내전 돌입. (자랑은 아니다만) 대학생 때도 안 나가던 나를 시위에 참여하게 하다니... 요즘 내 입버릇이 저것들 다 죽여버려 + Kyrie Eleison, Christe eleison. 😣저것들 정말 다 아래 위로 삼대가 유병장수하면서 빌어먹게 해주세요. 🙏🙏🙏🙏🙏🙏🙏🙏🙏🙏🙏🙏🙏🙏🙏🙏🙏🙏🙏🙏🙏🙏.. 2025. 3. 24. 2025.3.15 가만히 있다가는 화병 나 죽을 것 같아서 뛰어나간 광화문. 난 정말정말 최후의 순간까지는 어지간하면 엉덩이가 움직이지 않고 진짜진짜 불편하면 돈으로 후원하며 양심을 달래는 쪽인데 그런 내가 못 참고 뛰쳐나갈 정도면 나올 사람은 다 나왔다고 보면 됨. 내가 갈 때는 경복궁역 입구 쪽은 듬성듬성했는데 돌아갈 때는 그쪽 너머까지 사람이 꽉 찼고 안국역 쪽도 마찬가지였다고 함. 계속 지하철역에서 내려 올라오는 분들을 보며 비교적 마음 가볍게 귀가할 수 있었다. 오른쪽 옆에 아가씨들에게 브라우니 얻어먹고 (맛있었어요~) 난 가져간 약과랑 젤리 나눠드리고, 왼쪽에 혼자 온 인하대생 아가씨에겐 내 거 나눠주고. 남편이랑 왔던 친구도 주변에서 커피며 떡, 초콜릿 등 엄청 얻어먹었다고 함. 한국인들은 정말 먹는데 .. 2025. 3. 16. 윤석열 체포 아직도 갈 길이 구만리지만 그래도 한 걸음 겨우 뗐다는 의미에서 축하. 어차피 잡혀 나올 거 빨랑빨랑 좀 나오지 마지막까지 구질구질한 쫄보의 바닥을 보여주면서 내 오전을 날려먹었음. 임대료도 보내고 은행도 가고 시장도 가고 이제 할 일 좀 해야지. 홈텍스 세금비서 떴으니 부가세 신고도 슬슬 해야겠다. 2025. 1. 15. 2024 12.3 내란 폭동 주요 범죄자 명단 서울 경찰청장 김봉식이 빠졌구만. 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5487&fbclid=IwY2xjawG9VF1leHRuA2FlbQIxMAABHfG9wSK6VxjWAah2kxssqb-sTkHiBi3L_nkx8bMD9a-6zBCAUMuc_ocXqQ_aem_i3n_km1m96nTCG4HpU1HyA[보도자료] 내란범 윤석열과 그 공모자들을 일망타진하라! - 군인권센터※ 조선미디어그룹, 채널A, 아시아경제, 한국경제, 뉴스타파의 본 보도자료 인용을 불허합니다 [보도자료] 내란범 윤석열과 그 공모자들을 일망타진하라! - 합수부, 계엄사 구성에 따라 관련 혐mhrk.org 2024. 12. 5. 이명박, 뉴라이트, 건국절 등등 역사는 주인공 내지 직접 관여자로 그 안에서 찢고 싸우고 한 것들의 기록이 주류이긴 하지만 그 주변 언저리 인간들의 경험담도 남길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라 기억이 더 흩어지기 전에 내 기억을 끄적. 21세기에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겨 그 원인을 찾아가보면 이명박이 있다는 말은 정말 과학인 것 같다. 특히 역사와 사회 곳곳에 이 쥐새끼는 정말 불가역적인 폐해를 입혔고 현재진행형인 것도 확실.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때는 내가 방송작가라는 간판을 달고 정부 홍보물을 가장 활발하게 했던 시기다. 똑같은 공무원이 대통령 한명에 따라 얼마나 멍청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해지는지를 실시간으로 목격했고, 유인촌을 비롯해서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블랙리스트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그 인물을 제외하면서 일해야 했었다. 이명박.. 2024. 8. 13. 카드 교체 완료~ 5년 전에 그랬듯이 이번에도 내가 5년 동안 애용했던 카드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그나마 남은 카드 중에서 고르고 골라서 교체 완료. 실적 딱 맞춰서 최대한 뽑아 먹으려면 익숙해질 때까지 머리 터지도록 계산하고 또 계산해야 한다. 호구가 되지 않도록 카드 정리를 한번 하려고 앉았다. ** 탄탄대로 티타늄 -> 탄탄대로 biz. 모바일 카드로 회비 9천원(포인트리로 납부). 회비 없는 알파원 카드 만들어서 실물카드 확보. 선택 혜택은 인터넷 쇼핑몰 20% 적립으로 선택 (40만원 이상 넘기면 15000점) : 8만원 안쪽으로만 사용해야 함. 여기서 혜택 받는 8만원은 실적인정 안 됨. 4대보험, 통신, 전기, 수도 다 묶어서 5% 할인. 5천점. : 인터넷, 전화 등등 다 몰면 대충 8만원.. 2024. 8. 9. 박 훈련병 시민 추모 분향소 어제 용산역에서 시민 추모 분향 받았다.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사람들은 그 나름의 의미와 생각이 있을 테지만 나는 안 찍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사진은 찍지 않고 그냥 그 기억을 글로만 남기려고 한다. 오전에 가려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저녁에 갔다. 썰렁하면 어쩌나 걱정했던 게 무색하게 멀리 긴 줄이 늘어서 있어서 일단 안도. 내가 갔던 시각 시민 조문객의 80% 정도가 젊은 남성들이어서 좀 놀랐다. 아무래도 가장 피부에 와닿는 사건이니 그렇지 싶음. 눈물 닦는 청년을 보면서 2030 남성들에 대한 선입견이랄까, 절망감이 조금은 희석되는 걸 느꼈다. 조문객 나머지 20% 는 내 또래 여성들. 드문드문 젊은 여성들과 중년 남성들이 보였다. 줄 서서 한참 기다리는 동안 예수님 욕 먹이는 예수쟁이 할머니 한 .. 2024. 6. 20. 우서영 펀드 밀양, 의령, 함안, 창녕 국회의원 후보. 나를 위한 메모. 내일 이체랑 세금계산서 발행하며 넣어야겠다. 2024. 3. 24.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