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309 이대엽, 아수라, 성남 아트센터 이재명에게 특별한 호감은 없지만 이대엽이 싼 똥을 뒤집어 쓰고 아수라의 모델이라고 호도되는 건 팩트를 추구하는 (현재 개점휴업 상태긴 하지만. ^^) 다큐멘터리 작가적 입장에서 넘어가기 힘든 관계로 잠깐 시간 나는 김에 이대엽이 싼 똥 중에 내가 명확하게 아는 거 하나만 끄적. 이건 기억이 더 흐려지기 전에 내 스스로를 위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명박이 세종문화회관 리모델링한다고 일 벌여서 거~하게 탈탈 털어먹고 챙기는 걸 보고 감명 받았는데 돈 좀 있는 (혹은 없더라도) 지자체에서 우후죽순 공연장을 만들던 시절이었다. 그때 성남에서도 아트센터를 삐까뻔쩍하게 건설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공연장에 대한 이해가 하~~~나~~~도 없는 업자들만 모였다는 거. 다목적 공연장은 무대 장치나 장비의 반입을 위해서 지게.. 2024. 2. 20. 오세훈 악행 추가. 워낙에 윤김한 콤비가 워낙 날아다녀서 여기까지 욕할 기운도 없었는데 존재감을 뿜뿜해줌. 이촌 국립중앙박물관 역에 하이쿠 등장!!! 아침부터 눈을 의심하고 뒷골이 띵~~~~~ 오늘 부가세 신고도 하고 뭐도 하고 잔잔바리 볼일들 좀 처리하려고 했는데 이걸 보니 🤯🤯🤯 결국 하려던 일은 다 제쳐놓고 앉아서 신문고 두드리고 교통공사와 용산구청에 우리 세금으로 이게 뭔짓이냐고 ㅈㄹㅈㄹ하고 나서 보니 이게 오세훈의 작품이다. 우리 세금으로 굳이 외국 문학을 소개한다? 일단 여기부터 ㅈㄹ이 풍년이다 소리가 절로 나옴. 백보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왜 적성국가에 가까운 일본 문학을? 더구나 수많은 외국인이 한국 문화를 보러 출입하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저 13개 국가 중에 일본 하이쿠를? 다른 정권이라면 정신 나.. 2024. 1. 4. 일본 제품 불매 리스트 https://nojp.info/ 일본 제품 불매 목록일본불매, 일제 불매운동,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일본 제품 불매 목록, 일본 제품 불매 리스트, boycott japannojp.info딴 건 큰 문제 없는데 돌 바나나. 바나나는 돌이 제일 맛있는데… 🥲 2023. 11. 30. 이태원 참사 1주기 2023. 10. 29. 현재 대한민국 경제 상황에 대한 가장 쉽고 정확한 진단 2023. 9. 24. 민주당… 일은 쳤고 보좌관들이 열나게 반응 검색하고 있을 텐데, 윤석열 밑 핥을 결심 잘 접수했음. 이재명에 대한 불호가 나라가 망하는 걸 막아야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는데 기가 막힘. 정의당은 끝났고 야권 유권자는 어차피 민주당밖에 선택권이 없으니 괜찮다는 계산인 모양인데 그건 오산이지. 이보 전진을 위해 민주당을 버리고 진보당이나 녹색당으로 갈 표가 댁들의 당락을 가를 수 있다는 현실 파악을 하길. 되짚어보면 내가 민주당에 갈등없이 표 준 거 몇번 안 되고 권영길이며 민노당 계열 열심히 찍어왔구나. 한국에서나 진보 대접 받지. 주제를 몰라요. 😒 민정당 공식 2중대였던 민한당의 냄새가 슬슬 풍기기 시작. 2023. 9. 21. 윤산군 2년차 소소한 기록 요즘 과학계 예산 다 날리고 하는 거 보면서 갑자기 떠오른 건데... 별다른 가치는 없으나 이런 일도 있다는 끄적임 차원에서 저들의 후안무치 기록. 올 봄이던가... 여하튼 상반기에 국가 미래 비전 어쩌고 하는, 자그마치 10부작 다큐 기획이 떨어졌었다. 어용 20년 넘은 고인물은 채녈과 제목만 들어도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견적이 바로 나옴. 아주 러프하게 나온 지시서를 보니 제목은 국가 미래 어쩌고고 내용은 우리 수령님 만세~ 윤수령님이 이렇게 잘 하고 있쩌용~~~~ 납작 엎드려 꼬리 마구마구 흔드는 프로그램. 당장 내일 먹을 게 없고 담달 방값이 없는 처지였다면 어떤 답을 했을지 솔직히 모르겠으나... 그 걱정은 안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라고 생각하면서 (아마 11월인가 올 연말 즈음에 .. 2023. 9. 15. 홍범도 장군의 절규 - 이동순 시인 2023. 9. 11.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설마설마 했는데 기어이 지구 멸망의 단추를 눌렀음. 혹시라도 수천 수만년 뒤에도 인류가 살아남거나 다른 생명체가 역사를 기록한다면 오늘 날짜는 '인류가 스스로 멸망의 길로 들어선 날'이라고 쓸듯. 어릴 때 읽었던 SF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배경 중 하나가 핵으로 오염되어 죽어버린 바다와 거기서 힘겹게 생존하는 인류였다. 당시 그런 소설을 읽을 때마다 왜 저렇게 됐을까. 가상 세계지만 안타까워하고 두려워하면서 멀쩡한 바다를 어린 마음에도 참 감사해했었다. 그런데 그 디스토피아로 향하는 문을 일본은 도쿄전력이라는 기업 하나를 위해서, 이유는 오로지 푼돈 아껴주자고 열어줬고 2찍들이 만든 대한민국의 저 알콜 중독자 쓰레기는 옆에서 박수를 쳐주고 그 문 닫힐까봐 잡아주기까지 하고 있는 걸 실시간으로 보니 머리.. 2023. 8. 24. 2023.5.31 오늘의 사건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기억이 흐려지거나 왜곡되기 전에 오늘을 기록. 새벽에 피난 준비하라는 서울시 재난 문자로 눈을 뜸. 꽤 오랫동안 군대 관련 일을 많이 했고, 진짜 내일 전쟁이 나네 마네 할 때도 군대에 출입했던 경험 + 주워들은 정보들을 볼 때 그 재난문자 받고 피신해봤자 아무...까진 아니고 거의 의미 없음. 더불어 윤가가 제일 먼저 튀려고 헬기 띄우고 난리를 치지 동네가 이렇게 조용할 리가 절대 없다는 확신으로 그냥 끄고 다시 잤더니 좀 있다고 오발송이라는 행안부 문자가 다시 띠링. 역시나 하고 있었더니 서울시가 아니라고 또 반박 댓글 문자. 🙄 트위터에서 누군가 요약한 내용을 퍼오자면 이렇게 됨. 서울시는 이 시간 현재에도 계속 말 바꾸고 있고, 댓글부대 출동해서 아무 문자 안 온 것보다는.. 2023. 5. 31. 3.1 만세운동 광복 60주년이던 2005년에 한국현대문학 60년 다큐를 하면서 한국 역사가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아간다고 믿었고 그 확신을 프로그램에 담았다. 그후 암흑 같은 시간을 보내고 2019년 3.1 만세운동 100주년 다큐멘터리를 할 때 그래도 굽이굽이 돌아서 우리가 다시 제대로 된 궤도로 올라갔다고 믿었다. 그런데 다시 제자리... 를 넘어서 구한말 조선 지식인들과 정상적인 민초들이 얼마나 황당하고 암담했을지 원치 않는 실시간 체험 중. 어디부터 어디까지 교정을 해야할지, 아예 빨간펜을 들 엄두조차 나지 않는 정권과 그 구토물을 주워먹으려 튀어나오는 바퀴벌레들은 가히 목불인견이라고 평하고 싶음. 기록은 기억보다 우월하다는 믿음을 갖고 4년 전 3.1 만세 운동을 평가한 중국 연구자들의 인터뷰를 여기 남겨둔다.. 2023. 3. 2. 대통령 12-1월 출근 기록부 이라고 쓰고 윤산군이라고 읽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칭하는 60대 한국 남성의 출근표. 1월 달은 나흘인가 빼고 다 지각이었던 걸로 기억함. 무지하기 추웠던 날엔 추워서 출근 쨌돈 것도. 2023. 2. 17. 이전 1 2 3 4 5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