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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334

6.14 대통령실 토요일인데…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 2025. 6. 14.
6.13 대통령실 다른 의미로 불타는 금요일인 공무원들 많구만… 🫢 2025. 6. 13.
6.12 대통령실 오늘도 야근 중. 어제 쓰러져 응급실 가셨다는 분 쾌차하시고 다른 분들은 건강 챙기시길. 2025. 6. 12.
6.11 대통령실 인간적으로 이 시간에는 퇴근을 해줘야 하는데… 짠하구먼. 🫣 2025. 6. 11.
6.10 대통령실 어제보다 늦은 시간인데 불은 더 많이 켜진듯? 2025. 6. 10.
6.9 대통령실 오늘도 야근 중~ 🤭 2025. 6. 9.
6.6 대통령실 방금 찍은 사진인데 오늘도 야근 많이 하고 있는 모양 🤭 2025. 6. 6.
지금 이 시간 대통령실 방금 찍은 거. 뭔가 스토커 같지만. 🤔😅 2025. 6. 5.
이재명 대통령 첫 출근길 작업실 가는데 길에 경찰이 좍~ 깔려 있어서 뭔일인가 하다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촉.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대통령이 지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일단 짐 갖다두고 시간 맞춰서 길에 나와 앉았음. 1시 좀 넘어서 경찰들 움직임이 바빠지더니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저 호위를 받으며 달리는 모습을 보니 진짜 가슴이 찡... 우리 모두 그 추운 겨울에 길에서 뺑이친 보람이 있었구나. 😭청와대 수리할 때까지 당분간 계양에서 용산으로 출퇴근이라 매일 아침저녁으로 볼 수 있는 모양. (길 지키고 있는 친절한 경찰 피셜. 이 양반이 00에서 차출되어 왔다는 tmi까지 들었다는. ㅎㅎ)이재명 대통령님 잘 부탁합니다~ 2025. 6. 4.
배우자 토론 국짐이 던지는 헛소리를 효수하면서 과거 기억 하나를 기록.지난 대선 때 모두가 알다시피 윤석열은 토론 안 하려고 이리 빼고 저리 빼고 난리를 쳤다. 건너 들은 남의 일은 제쳐놓고 일단 내가 당한 것만 적자면,윤가 밑 닦아주는 아저씨들이 어떻게든 토론하게 만들 테니 준비하라고 해서 토론 형식 대본과 구성안 준비. -> 날짜는 다가오는데 안 한다고 꼬장 부렸는지 답이 없음. -> 토론 싫으시면 후보자 + 질문자들 대담 형식으로 할까요? 라고 제안 (이건 나만 독박쓰면 되니... 😑) -> 그건 하겠다고 해서 대담 형식으로 대본, 구성안 다시 준비 -> 날짜 다가오는데 또 답 없음 -> 밑의 아저씨들이 토론도 고민 중이라고 함 -> 토론 대본 다시 준비 -> 토론은 좀 그렇고 대담으로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함.. 2025. 5. 20.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 브라질 사법쿠데타가 바로 떠오르는 판결. 정경심 교수 재판 때도 그렇고 자기 이득을 위해선 그 금과옥조처럼 챙기는 과거 판례도 다 뒤집는구나. 이대로면 죽는다는 각오로 정말 빤스까지 다 벗고 덜렁거리면서 날뛰는 수준. 아파트 조합을 보면서 탐욕스러운 인간은 바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대법원 판사들을 보면서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오늘 스스로 사법부 사망 신고를 한 잘나신 대법원 판사들 이름을 기록함. 조희대 (윤석열 친구. 14살 미성년자 임신시킨 40대 남성을 사랑 어쩌고로 무죄 준 희대의 xxx)오석준 / 서경환 / 권영준 / 엄상필 / 신숙희 / 노경필 / 박영재 / 이숙연 / 마용주 중언부언 웅얼웅얼 못 알아먹을 판결문 쓰느라 아주 행복했겠다. 대대손손 빌어먹으며 유병횡사하길. 2025. 5. 1.
4.4 11:22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 당연한 걸 넉 달 동안 맘고생하고 잠도 못 자고 일도 못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주까지 마감해야겠다. 탄핵된 뒤 만나자는 약속이 10개 가까이 됨.내수경기 활성화에 아주 조금은 도움을 주겠군.아마 비슷한 사람들 많을듯. 2025.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