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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 방해 1심 선고 생중계 보는 중인데 내용을 떠나서 현재 50분 넘게 물 한 모금 안 마시고 판결문 읽고 있는 판사 대단 + 극한 직업이다 싶음.선고에 뭔 한 달 넘게 걸리나 했는데 저거 읽는 거 보니 한 달 걸리는 거 맞겠다는 생각도. 담달에 있을 ㅅㄷㅅ의 재판은 결과만 봐야지. 그쪽은 하는 꼬락서니와 내용을 떠나서 일단 목소리부터 너무 비호감. 돌잔치나 팔순잔치 진행자면 딱이구만. 경험 표본이 적긴 하지만 판사들 딕션이나 분위기는 찍어놓은 듯 비슷하던데 그 룸싸롱은 호불호를 떠나서 참 특이하달까 희한한 종자임. 5년... 🤬🤬🤬🤬🤬🤬🤬🤬 2026. 1. 16.
주얼리 셀프 세팅 부자재 직구 Rio Grande Jewelry Supply: Tools, Metals, Findings & More - RioGrande-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문적인 보석 제작 부자재 샵. 무려 1944년부터 시작~~ 금으로 된 것도 살 수 있고 품질이 좋은 편. 고급스러운 것도 많지만, 사업자등록 있어야 살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함. Wholesale Beads and Jewelry Making Supplies - Fire Mountain Gems and Beads Wholesale Beads and Jewelry Making Supplies - Fire Mountain Gems and Beads www.firemountaingems.com- 초보자도 전문가도 사서 물릴 수 있는 것들이 많음. Fine Je.. 2026. 1. 12.
부동산 거래 정밀 조사 뭐가 문제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밀 조사 대상자니 소명 자료 제출하라는 통지서를 연말에 받고 내내 외면하다가 그저께부터 날 잡고 앉아서 후다닥 정리. 자료 정리가 직업인 터라 체크하며 일단 시키는대로는 다 한 것 같긴 하지만 이게 맞는 건지??? 애매하여 그냥 다 싸들고 구청으로 달려감. 경험상, 법원을 제외한(법원은 진짜 욕 나옴, 법원 공무원에 대면 검찰 공무원은 천사로 보일 정도) 대한민국 공무원의 친절도는 진짜 세계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내가 진상만 안 떨면 최상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늘은 그냥 체크만 받고 다시 가져와서 집에서 곱게 정리해서 갈 생각이었는데 거기서 하나씩 알려주는대로 적고 정리해서 제출까지 마무리하고 왔음.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구청, 동사무소 공무원 만세~내라는 증빙서류.. 2026. 1. 8.
임윤찬 바흐 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5QG5zDN8SLQ&list=RD5QG5zDN8SLQ&start_radio=1 2025. 12. 31.
베토벤 피협 5번 - 임윤찬, 조성진 비교 감상용. 디지털 시대에 가능한 호화로운 경험이구만. https://www.youtube.com/watch?v=BCHADarIIq8&list=RDBCHADarIIq8&start_radio=1https://www.youtube.com/watch?v=LYUrPqaG11Y&list=RDLYUrPqaG11Y&start_radio=1 첫 패세지를 풀어나가는 게 어떻게 피아니스트마다 저렇게 다를 수가 있을지. 들을 때마다 감탄하는데 내게 최고의 피협 5변 1악장은 미켈란젤리다. 처음 들었을 때 정말 머리털이 삐쭉 서는 그 전율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두번 다시 경험하지 못하고 있음. 조성진, 임윤찬 모두 영롱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지만 미켈란젤리의 5번이 줬던 전율은... 단 한 번이라도 만났던 것에.. 2025. 12. 31.
이혜훈 장관? 뉴스 보자마자 여명의 눈동자에서 장하림이 해방된 조국에서 여전히 설치고 있는 스즈끼 형사를 봤을 때 했던 절규가 딱 떠오름. 스즈끼 네가 왜? 를 이혜훈으로 바꾸면 딱 내 심정이다. 내란 적극 옹호범 이혜훈 스즈끼에 묻혀 김씨와 조씨가 상대적으로 사람으로 보이는 기현상. 저 종자들을 추천한 종자들과 임명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실망과 배신감을 넘어 모욕감 혹은 치욕까지 느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위해 거리로 나갈 열정? 최소 5년은 없을 것 같다. 미운 아이에게 떡을 더 주는 착한 사람이 아닌 관계로 올해 정치 후원금은 조국 혁신당으로. 연말정산 자동등록 신청해야지. 이혜훈 스즈끼 일당은… 수년 전 박근혜 탄핵 전 극렬 딸랑이였다가 탄핵 직후부터 문통 딸랑이 행보를 보였던 모 방송사 사장과 .. 2025. 12. 29.
한국 고대사, 환단고기 식민지 강단 사학과 뉴라이트 소굴이 된 동북아 역사재단 업무 보고 때 대통령 입에서 '환단고기'란 단어가 나온 이후 사실상 잊혀진 단어였던 환단고기가 다시 뜨는 걸 보면서 몇 가지 단상. 일단 난 '환단고기'는 판타지라는 입장이다. 소위 환빠가 될 여지가 아주 높았던 내가 환빠가 되지 않은 건 이 환단고기가 전두환 군사 정권이 의도적으로 뿌린 프로파간다라는 걸 일찌감치 알게된 덕분일 거다. 21세기엔 이명박이, 20세기엔 전두환이 정말 다방면으로 우리나라 곳곳에 똥을 뿌려놨는데 환단고기는 역사 학계에 뿌린 방사성 폐기물이라고 생각함. 다만 수많은 픽션들이 그렇듯이 이 환단고기도 일부 사실을 기반으로 창작자의 상상과 변형이 들어가 완성된 판타지일 거라고 본다. 하지만 고대사는 어느 나라나 모래사장에서 .. 2025. 12. 22.
탈팡 혹은 탈 쿠팡 멋지게 인증하는 게 대세던데 할래야 할 수 없는, 쿠팡에 정보가 없는 정말 극소수 성인. 멸콩 사장이 바가지 옴팡 쓰고 인수한 오픈 마켓 두 곳을 그 서비스 시작할 때부터 주로 사용하고 있는 초창기 회원이라 대기업의 횡포에서 자유롭진 않지만 그래도 쿠팡 포함 절대 안 쓰는 곳들은 배민, 남양, SPC 등등. 보통 여러가지 문제가 터져서 불매하고 탈퇴하는데 나는 이런 경우 거의 90% 이상 정치적 올바름과 상관없이 본래 안 쓰고 있었던 경우가 많은 걸 보면 까탈스러운 삐딱선은 타고나는 게 맞지 싶음. 먼저 쿠팡은... 오픈마켓에서 내가 가장 가중치를 주는 건 최저가인데 가격 검색에서 쿠팡이 최저가였던 적은 거의 없었음. 가끔 하나 걸릴까 말까한 걸 사자고 가입까지 할 정도는 아니니 패스하고 여기까지 왔.. 2025. 12. 19.
대통령 부처 업무 보고 이명박의 그 "내가 해봐서 아는데"는 아니고... 요즘 대통령 앉혀 놓고 각 부처별로 보고하는 생중계 (진심 드라마보다 재밌음. 내가 쓰는 다큐보다 더 재밌어서 슬픔) 보면서 예전 생각이 불쑥. 주로 정부 상대하는 영상쟁이들이 4/4분기에 바쁜 게 각 부처나 기관별로 남은 예산 터는 것도 있지만 vip 보고도 그 대목에 한몫을 했다. 한 해동안 한 일들을 vip에게 보고할 때 근사한 영상물로 빵빵하게 분칠해서 '우리 이거 했어요~~~'를 틀어주면 잘 넘어가는지 너도나도 만듦. 그 시절 공무원들은 ppt를 만들고 우리는 영상을 만들었지 싶은데 올해 형식으로 하면 홍보영상업체들 겨울 일감이 많이 달아났겠다 싶다. 처음 보고한 부처 엄청 깨진 거 보고 놀랐는지 날마다 공무원들은 업그레이드 되는 게 느껴짐.. 2025. 12. 19.
국보 (2025.12.14) 11월부터 주변에서 숨 막히게 잘 만들었다고 꼭 보라는 얘기를 심심찮게 들어온 영화. 11월 말인가 12월 초에 보려고 했더니 극장에서 다 내려간 분위기라 포기했는데 다시 부활해서 적당히 올라오길래 일요일 오전, 오랜만에 극장에 보러 갔다. 3시간 꽉 채우는 영화를 일반 상영관에서 보기엔 이제 늙어서 리클라이너 있는 상영관 + 가격 + 시간 등등 찾다보니 강남 메가박스로~ (인간적으로 cgv 너무 심함. 25000원이라니!!!) 각설하고, 나도 주변에 꼭 보라고 권유하고픈 영화. 3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숨가쁘게 쫓아가게 된다. 중간중간 보여지는 가부키 공연도 덤이고. 배우들의 연기나 캐릭터도 딱 맞춤이다 싶었음. 특히 가부키 흥행회사 사장인 안경 아저씨... .. 2025. 12. 16.
내란 재판 중계 감상 감방 내부 구경까진 하기 싫으니 (교도소 교화 프로그램은 할 뻔도... 교도소 자체 방송이 있다는 걸 아는 일반인 ㅎㅎ) 그냥 주어 없이 쓰자면, 상등신과 등신과 일반적인 판사들을 골고루 구경하는 중. 상등신은 누군지 다들 알 거고, 등신은 재판 몇 개 보면 대충 짐작이 갈 거고 나머지는 권위로 칼 각 잡은 일반 판사들. 한 번이라도 재판정 가 본 사람들은 법원 경위들이 재판 중에 판사님 심기 거스를 일들을 얼마나 알아서 매섭게 치우고 다니는지 안다. '꼭 저렇게까지???' 싶을 정도로 숨소리도 크게 못 내게 잡도리 치고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바로바로 쫓아와 제지함. 직접 목격한 적은 없으나 거기서 더 나가면 쫓겨나겠지. 상등신과 등신을 제외한 나머지 재판관들의 재판이 굉장히 엄중하게 보이는데 정말정말 .. 2025. 12. 5.
첫눈 폭설, 박원순 시장. 작년엔 11월 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첫눈이 폭설이었다. 그리고 그 어마어마한 난리 역시 나 포함해서 대부분 잊지 않고 있을듯. 그 난리를 쳤고 더구나 예정된 눈이라 올해는 괜찮겠지 했던 나를 비웃듯이 어제도 난리. 동서남북 다 집에 가는데 3-4시간 걸렸다는 아우성이 요란했고 밤 늦은 시간까지, 언덕길 동네는 마을버스 운행 중단이라는 재난 문자, 밤중에는 빙판길로 인한 교통사고 재난 문자가 띠리링 시끄러웠다. 우리 집 기준으로 이 주변은 오늘도 난리다. 관리소장이 오세훈 과인지 주변 다른 아파트는 다 치워졌는데 여기는 11시 넘어 염화칼슘 뿌리는 척을 시작하긴 하는데 아직 효과가 없어서 빙판 상태. 연이은 폭설과 빙판길 사고, 교통 체증을 보면서 박원순 시장님이 떠오름. 그때는..... 2025.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