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중식14 레몬 크림 새우 소스를 끓여 볶는 식도 있던데 그냥 내 입맛에 맞는 조합이라 추후 활용을 위한 기록용. 마요네즈 4, 플레인 요거트나 생크림 2 (생크림 쓸 경우는 식초나 레몬즙 비율 더 높게), 꿀이나 올리고당 1, 레몬즙 1~2 입맛에 맞게 조절. + 어른들만 먹는다면 마늘 간 것 1. 마늘이 들어가니 깔끔 상큼한 것이 딱. 역시 한국인은 마늘이 들어가야 함. ㅎㅎㅎ 파슬리나 파프리카 색깔별로 다져 넣으면 색이 예쁘고 맛도 상큼하지 싶다. 바닥에 까는 곁들임은 피망과 토마토만 했는데 소스랑 잘 어우러져 맛있었음. 앞으로 나의 레몬크림새우 소스는 이렇게~ 2019. 8. 8. 배추찜 http://ppoyayj.tistory.com/m/440?dmp_id=1185817 이연복 쉐프 레시피라는데... 냉장고에 있는 훈제오리와 배추 처치에 딱일듯 2018. 8. 8. 중국식 생선찜 괜찮은듯. 생선 많이 먹기 위한 레시피 http://amyzzung.tistory.com/m/1138 2017. 10. 28. 고추기름 만들기 뭔가 좀 더 맛있어 보여서. 근데 요리쌤하게 배운 것보다 더 귀찮긴 함. 그래서 언제 할지는 모르겠음. http://m.board.miznet.daum.net/gaia/do/mobile/cook/recipe/c/read?bbsId=MC001&articleId=76763&dmp_channel=recipe&dmp_id=623202 2017. 9. 23. 사천식 닭가슴살 냉채 간단하고 맛있어 보임. 조만간 해봐야겠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562838&memberNo=952&mainMenu=LIVING&naverapp=true#nafullscreen 2016. 6. 30. 유린기 혹은 유림기 잘 사먹던 맛있는 중국집의 유린기가 너무나 심하게 양이 줄어서 (닭다리 반개로 추정됨) 열 받아 직접 만들어 먹기로 했다. 기존에 링크해놓은 레시피도 있지만 추가로 찾다가 중국요리할 때 주로 참고하는 블로그에서 이걸 발견. http://gorsia.egloos.com/3152678 ( 2015. 9. 14. 칠리전복냉채/ 전복송이볶음 이연복 쉐프의 레시피. 이 양반 레시피 짬뽕 해먹고 팬 됐음. ^^ http://blog.naver.com/sudony/220384697507 2015. 6. 26. 청초육사 라고 근사하게 명명하는데 난 그냥 편하게 피망 잡채. ^^ http://gorsia.egloos.com/3148014 상당히 전문적이긴 하지만 시도해보고픈 욕구가 드는 수준의 요리를 친절하게 안내해주기 때문에 열심히 눈팅하는 블로그. 오늘 저녁을 위해 참고용으로 링크. 통조림 죽순 빼곤 다 있으니 죽순은 남긴 거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생략. 올해는 가물어 그런지 죽순이 너무 일찍 끝났다. 한 두어번 먹은 것 같은데 벌써 안 나온다네. ㅜ.ㅜ 2015. 6. 24. 고추잡채 http://m.media.daum.net/m/life/food/cooking/newsview?newsId=20150224111433713 최근 본중에 가장 간단하고 먹을만한듯. 조만간 만들어야겠다. 2015. 2. 28. 유린기 간단하네. 그 연두인지 뭔지는 향신간장으로 대체하면 될듯. 더 더워지기 전에 향신장 좀 만들어놔야겠다. http://m.media.daum.net/m/life/living/newsview?newsId=20140522174907308 2014. 5. 22. 닭다리살 해파리 냉채 http://m.media.daum.net/m/life/food/newsview?newsId=20130703221508613 간단하니 괜찮아 보여서 링크. 여름에 해파리 냉채 맛있는데... ^ㅠ^ 동네 생선가게에 해파리 파는지 좀 물어봐야겠다. 2013. 7. 4. 홍소해삼 http://gorsia.egloos.com/2966664 류산슬보다 더 간단할 것 같다. 재료도 다 있으니 죽순만 좀 사다가 조만간 한번 해먹어야지. 2012. 9.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