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하니 결과가 금방금방 나오는 단순 노동에 집착하게 됨.
덕분(?)에 냉털, 저장식품장을 열심히 비우고 있다.

전철역 입구에서 싸게 파는 딸기 1kg이 잼 한 병으로 변신. 작년에 이사때문에 정신없어서 딸기잼 안 만들어 겨울에 똑 떨어졌는데 내년 딸기철까지 잘 먹을듯. 다른 잼은 시판이 맛있는데 왜 딸기잼은 집표가 젤 맛난지…

꽃피고 빨갛게 단풍 든 루꼴라를 수확해서 식초에 담갔더니 저렇게 예쁜 색이 들었다.
이건 매콤한 맛이 난다니 숙성해서 맛있게 먹어야지~



동생 친구 ㅎ이 무지하게 비싼 선생님께 배운 레시피로 만들 올리브 모듬 절임.
집표라 원가 계산 안 하고 비싸고 좋은 재료로 꽉꽉 채웠다.
레시피 제공자에게 조공하고 나머지는 열심히 먹어야지~
윤가 탄핵되면 축하 파뤼할 때 와인 안주로도 먹을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