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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선물77

생일 케이크 동생의 작품 ​ 해맑은 얼굴을 보니 쫌 미안했지만 뒷다리를 잘라 냠냠~ ㅎㅎ ​​​​ 맛있었다. ^^ 2015. 10. 22.
발렌타인 초콜릿 부친께 상납용. ​​​ 본래 나의 시커먼 속셈은 이렇게 형식적으로 상납한 뒤 내가 열심히 먹어주려고 했으나 어느 건강 프로그램에서 견과류와 소량의 초콜릿을 같이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정보를 들으신 부친이 아침마다 알뜰히 쪼개서 드시는 통에 초반에 맛만 보고 구경만 했다. ^^;;; ​ 대신 고디바의 애프터 발렌타인 세일 특가로 셀프 선물~. 사진으론 표현이 잘 안 되는데 어마무시하게 큰 양반임. 아직 다 먹지 않은 고디바 트러플이 있어 개봉은 안 했다. 마감 스트래스로 초콜릿을 흡입하지 않는 한 꽤 오랫동안 잘 먹을듯. 은혜로운 고디바 세일... 내년에도 사랑해줘야지~ 2015. 3. 31.
전자제품 2개 난 가전제품은 적당한 가격에 고장나지 않고 자기 일만 하면 된다는 주의라서 특별히 성능이며 디자인 등을 따지지 않는데 올 여름에 들어온 2개는 칭찬을 좀 해야겠음. 먼저 전자모기퇴치기. 프랑스제로 성냥갑 정도 크기인데 건전지로 작동해서 휴대도 가능하다. 야근할 때마다 모기에 시달리던 동생이 자기 거 사는 김에 나랑 부친도 하나씩 사줬는데 그동안은 그냥 그런가 보다~하다가 며칠 전 진가를 확인. 모기가 앵앵거리길래 매트킬라를 켜면서 얘도 같이 켰는데 보통은 매트킬라향이 퍼지기까지 한 5분 정도는 모기랑 싸워야 한다. 그런데 이걸 켜니까 무슨 방어막을 친 것처럼 모기가 내 가까이 오지 못하고 멀리서 앵앵앵~ 정말 통쾌했음. 비교를 하자면 어릴 때 모기장 안에 앉아 밖에서 앵앵거리는 모기를 보는 그런 느낌이랄.. 2014. 7. 31.
초원의 집 DVD 지난 주 중반에 갑자기 땡겨서 초원의 집 책 재탕을 시작해 어제 오후에 끝을 냈다. 저녁에 친구랑 통화 하다가 이 책 얘기가 나왔고 그러다보니 내가 이 시리즈 DVD를 아마존이 생긴 이후 내내 사고 싶어했던 기억이 저 밑바닥에서 다시 불쑥. 당시 사고픈 영상물이랑 책이 너무 많아서 우선 순위에서 계속 밀리다보니 장바구니에만 내내 있었고 남보다 먼저 시작한 직구에서 정작 남들이 할 때는 손을 뗀 뒤로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얘기를 하고 보니 지름신이 무럭무럭 솟아오르네. 더워서 사봤자 당분간은 보지도 않을 거고...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때 내 선물로 나눠서 질러줘야겠다. 나를 위해서 링크~http://www.amazon.com/s/ref=sr_pg_1?rh=i%3Aaps%2Ck%3Alittle+house+.. 2014. 7. 14.
선물& 지른 것~ ^^ 감사의 기억과 기록 차원에서~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포함한 동생의 선물. ㄷㄷㄷㄷㄷㄷㄷ 지인과 회사 등등 친구가 사준 생일 저녁. 한땀 한땀 장인의 손길이 깃든 친구의 생일 선물. 여기까지는 내 생일에 받은 것들~ 이건 동생이 생일선물로 받은 상품권에 보태 스스로 받은 셀프 생일선물. 내 건 아니지만 우리 집에도 어쨌든 네스프레소 머신이 생겼다는 축하의 의미로~ 2013. 11. 11.
아리아 판 usb 턴테이블 아직 지르진 않았지만 이건 질러야 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쇼핑리스트에 올려두는 차원에서. ^^;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contents.nhn?rid=2033&attrId=&contents_id=38694&leafId=1082&isHorizontal=Y 2013. 10. 19.
지른 것들 앉은 김에 폭풍 사진 털기~ 이번엔 지른 것들. 작년 연말 대선의 멘붕과 일 스트래스가 시너지를 일으켜서 한동안 봉인됐던 지름신이 돌아와 이것저것 엄청 질렀다. 소소한 걸로는 보리, 딸기니 감자부터 시작해서 그릇들까지. 사진 찍어놓은 것들만 좀 올려보기로~ 은도금 스트래이너. 담주에 친구들 티모임에서 써봐야겠다. 플로렌틴 블랙. 리잔은 많이 보이는데 피오니는 만나기 힘들었는데 드디어 운대가 맞아서 겟~ 사진발 죽인다. 얘는 플로렌틴 골드 리잔. 피오니잔은 있지만 리잔은 없는 아니라 커피를 즐기는 부친을 위해서라는 핑계로 질렀음. 근데 내가 개시했다. ^^; 야간산책용 목걸이~ 근데 이거 사고 너무 추워서 밤에 한번도 못 나갔다. 봄 되면 사용해야지~ 지른 거에 비해 사진은 정말 안 찍었구나. 다행. ㅎㅎ; 2013. 1. 30.
선물받은 것들~ 물론 더 많지만 사진을 찍을 정신이 있었던 애들 위주로~ 사진 올리면서 한번 더 감사하고~ 안 찍은 것들도 잘 기억해두고.. 때 되면 나도 또~ ^^ 예전에 사진을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또 올리지 뭐. ^^ 생일에 받은 아름다운 쉘리 찻잔 트리오~ 역시 생일선물인 귀여운 머그. 난 정말 귀여운 하마구나~ 그러고 말았는데 동생이 자기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더 좋아함. ㅎㅎ 캐릭터의 세계는 넓구나.. 생일과 성탄 선물을 묶어서 동생에게 받은 시계~ 일본에서 날아온 선물~ ㅋㅋ 매년 이맘 때 공수되는 베노아는 정말 한해를 마무리하는 즐거운 선물이다. 왜 이제야 만났는지 너무나 안타까운 어그 귀마개. 처음엔 애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걸? 이랬는데 한번 하고 나갔더니... 이것은 정말 신세계다. 이렇.. 2013. 1. 30.
고구마 오늘 도착한 길벗사과님의 선물 봄에 고구마 심으셨다고 수확하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벌써 가을이구나.세월 잘 간다. 박스에서 꺼낸 고구마를 보자 달려온 뽀양은 오븐에 고구마가 들어가자 밀착 감시 모드 돌입. ㅋㅋ 아직은 어느게 밤이고 어느게 호박인지 구별이 되지않아 일단 대충 보고 익혔는데 얘는 밤고구마. 고구마 언제 주나 기다리는 뽀양. 안 주면 주인 물 기세. ㅡㅡ; 이거 다 먹고 호박 고구마도 하나 더 먹었음. 맛있구나~ ^0^ 힘들게 농사 지으신 귀한 선물 주셔서 고맙습니다. (__) 잘 먹겠습니다. 2012. 10. 16.
편백 책장 도착~ 내일부터 휴가라고 오늘 아니면 8월 6일쯤 보낼 거라고 해서 8월에 받으려니 했는데 오늘 도착~ 피톤치드 삼림욕 중인 뽀양. 이 와중에도 편히 잘 수 있는 자세를 찾고 있는... ㅡㅡ; 비가 와서 그런지 향기가 폴폴 더 죽인다. 바닥의 책나무는 물론이고 책들 위치를 다 바꿔주려고 했으나 너무 더운 날씨에 포기. 일단 바닥의 책나무들을 다 책장에 쏟아 넣는 걸로 1차 정리를 했다. 날씨와 컨디션 봐가면서 전체적으로 슬슬 정리를 해줘야지. 아무 분류도 몰아 넣은 거라 다시 빼내고 정리하는 게 더 큰 일이겠지만 그래도 바닥이 깨끗하니 살 것 같다. 일단 내일 마감 끝내고 찔끔찔끔 해야지. 참, 쿳션이나 베개 충전제로 좋은 (제습, 방향. 특히 아토피에) 편백톱밥 좀 달라고 했더니 한 포대 보내줬음. 필요한 분.. 2012. 7. 30.
새것들~ 마감해야 하는데 게을게을. 소심한 세팅놀이를 하고 있다. 좀전에 도착한 ㄹ님의 선물. 예쁘구나~ ^^ 잘 쓸게요. 어제 티월드에서 산 인퓨저 겸 스트래이너. 예쁘고 실용성도 있고. 한국 디자이너들도 이제 차 관련 소품들을 예쁘게 잘 만드는듯. 이 부스에서 예쁜게 많았는데 좀 더 사올걸 뒤늦게 후회 중. 그리고 무쇠주전자 개시! 물맛이 굉장히 부드럽다. 일부러 좀 쨍하는 잉블을 택했는데 굉장히 목넘김이 순하네. ㅌ님이 은반지를 넣어 끓여봤다는 물맛이 이러지 않았을까 짐작 중. 무겁고 관리도 만만치 않겠지만 차 마시면서 아주 만족하고 있다. 동주전자보다 가격도 싸니까 관리의 귀찮음을 극복할 의향이 있는 분들께는 강추! 빠지지 않는 '나도 줘' 뽀삐양. ^^ 이건 헌 것. ㅋㅋ 2012. 6. 8.
와인~ LG가 와인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대대적인 재고 정리 중이란 소식을 듣고 오늘 친구 ㄱ양과 서울 스퀘어로 go go~ 이미 많이 빠져나가서 물건이 많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지를 건 충분했다는... 그래서 질렀다. 이렇게~ 텅 비었던 와인 냉장고도 다시 풍성해졌음. 이제 당분간 와인 사라고 여기저기서 세일 문자나 소식이 들려와도 귀 꽉 막고 칩거해야겠다. 2012.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