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까지 확정된 것.
1. 8.16 워킹 투어 바우처 도착.
2. 8.16 마카오 타워 애프터눈 티 바우처 도착.
3. 8.17 THE 8 런치 확정 메일. 1달도 더 전인데 원하는 시간이 안 되서 걔네들이 된다는 시간으로. 진짜 많이들 가나보다. -_-;;
4.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티켓 바우처 와서 출력 완료. 내가 원하던 섹션의 딱 데칼코마니 같은 반대편. 내가 찍은 쪽은 자리가 없었던 모양.
5. 8.16 메리어트 부페 디너 예약 확정. 바우처는 2-3일 안으로 보내준다고 함.
** 체크하고 진행할 것.
1. 비행기 좌석 예약 및 사전 기내식 신청.
2. 8.17 윙레이 디너 예약. 얘네는 8월 예약이 아직 안 열렸음. 희한하네.... -_-a 아무래도 불안하니 메일로 예약을 시도해봐야겠음.
3. 페리를 탈 거면 페리 표 한국에서 미리 사는게 싼데... 버스와 페리 둘 다 장단점이 있어서 고민 중.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오는 건 페리 타는 걸로 거의 결정.
4. 서울역 가서 홍콩달러 구입. 얼마나 사야할지 감이 안 잡히는데... 일단 페리 비용 등 다 계산해서 좀 넉넉히 사는 걸로. 얘는 8월 지나서 할 일이니 아직 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