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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9 마카오

마카오 둘째날-1

by choco 2019. 10. 6.


​아침 먹으러 부페 가는 것도 일이었던 베네시안 호텔.  너무나 크고 너무나 사람이 많다 보니 수천명이라는 직원들도 사람에게 치여 지쳐 전반적으로 불친절하고 건성건성. 다만 소수는 정말 황송할 정도로 친절하다.

베네시안 호텔 아침 부페. 늦으면 줄 장난 아니라고 해서 아침 일찍~

​음식은 여러 블로그에서 평한대로 별로. 이 돈 내고 이런 걸 먹어야 하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