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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 자동 복구 설정법 https://twitter.com/honeytip_backup/status/1601854738886463488?s=61&t=8QxSwU23ThLKCU5UUZ_kyA 2022. 12. 12.
라 바야데르 https://youtu.be/JUWIyVscD_k 로베르토 볼레 & 자하로바 Ludwig Minkus (orch: John Lanchbery LA BAYADERE Balletto in tre atti Coreografia: Natalia Makarova e Marius Petipa Direttore d'orchestra: David Coleman Nikita: Svetlana Zacharova Solor: Roberto Bolle Gazmatti: Isabelle Brusson Il Gran Bramino: Bryan Kewison Magdaveya: Mick Zevi Il Rajah Dugmanta: Francesco Sedeno L'Idolo d'oro: Antonio Sutera Scene: Pi.. 2022. 12. 12.
지젤 https://youtu.be/mCMVYGSC8_4 비쉬노바 & 마티유 가니오. 내년에 파리 오페라 발레단 온다는데 마티유 가니오 꼭 오길. 더불어 전두환이 오래 전 지성인 흉내 낸답시고 로얄 발레단 공연에 난입해서 민폐 오지게 끼쳤는데 용산군과 그 마누라 무당 절대 출몰하지 않기를. 2022. 12. 11.
목간으로 백제를 읽다 - 나뭇조각에 담겨 있는 백제인의 생활상 백제학회 한성백제연구모임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22.11.? ~ 12.9 교보에서 날아온 쿠폰이 아까워서 장바구니를 뒤적이다가 주문한 책. 한성백제박물관의 연구나 그 담론을 담아낸 책들이 재밌는게 많다. 다만 나온지 얼마 안 된 책도 절판된 경우가 잦아서 없어지기 전에 잽싸게 주문했는데 잘 선택한 것 같다. 전한 시대(인가?) 중국의 채륜이 종이를 발명했다는 걸 보면 기원전부터 종이가 쓰이긴 쓰였겠지만 그게 지배층에서도 널리 소모품으로 이용되는 데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지 삼국시대나 통일신라시대에도 목간을 썼다는 사실부터가 일단 놀라웠다. 행정이나 세금 출납 등의 기록은 당연하다 싶지만 그외에도 농사 일지며 구구단, 종교, 약재에 관한 기록이며 특히 사적인 서간이나 시도 목간을 통해서 만날.. 2022. 12. 9.
비프 웰링턴 꼼모아의 비프 웰링턴을 참 좋아했는데 거기가 근사한 비스트로에서 애매한 파인 다이닝으로 컨셉을 바꾸면서 먹을 수 없게 된... 페스트리 생지와 프랑스 구르메에서 손질한 안심 사다가 날 잡아서 한번 만들어볼 예정. 고든 램지도 좋아하는 연말 음식으로 분위기 내기 좋은 비프 웰링턴, beef wellington (tistory.com) 고든 램지도 좋아하는 연말 음식으로 분위기 내기 좋은 비프 웰링턴, beef wellington 오늘은 연말연시에 가족들과 같이 먹기에 좋은 비프 웰링턴 레시피를 알려 드리고자 한다 본인이 영국인 셰프 밑에서 배운 요리 중 가장 자신 있는 요리 몇 가지 중 하나의 레시피를 공개하는 bavdhk.tistory.com 고든 램지's 비프 웰링턴 레시피 : 네이버 블로그 (nave.. 2022. 12. 8.
SPC 불매 리스트 현재 최신판 진짜 많구나. 계속 늘어나네. 무슨 비건용 계란도 여기서 유통한다고 들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크라프트 건 필요하면 가능한 직구하는 걸로. 보름달은 중학생 때 진짜 매일 1개씩 먹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나쁜 기업은 아니었을 거라고 믿어야지. 2022. 12. 7.
양식 - 피에르 가니에르 런치 2022년 첫 송년회. 롯데 호텔 식음료장 할인되는 비싼 카드를 가진 친구 찬스로 모였음~ 12월 시즌 한정 노엘 메뉴~ 이달 12일까지 이렇게 하고 또 바뀐다는 점심 메뉴~ 이제 다들 술이 없으면 생선이나 고기가 안 넘어가는 어른인 고로 와인 한잔. 부르고뉴 샤블리인데 진짜 맛있었다. 굴이나 랍스터가 땡기는 맛. 식전 빵 3종류와 웰컴 푸드. 그라탕이며 렌틸콩 스프 등 다 맛있었지만 압권은 젤 왼쪽에 있는 석류젤리. 상큼하니 소르베처럼 입맛을 솩~ 돋궈줌. 호밀빵과 살구 들어간 빵도 맛있고 버터는 가염버터인데 좀 짰음. 담에 가면 난 무염으로 달라고 해야겠다. 점심 메뉴의 두번째 코스. 여긴 다른 파인 다닝과 달리 이렇게 한꺼번에 차려줌. 스프들도 있는데 하나씩 나오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한데... 뭐.. 2022. 12. 6.
첫 마이센 & 슈톨렌 마이센에는 절대 발 들이지 않겠다고 나름대로 결심했었는데... 웨이브 퓨어까지만 발을 들이기로 여기서 맹세. 형체가 우아하고 장식적이면서도 단아하니 참 멋지다~ 한조만 들였다고 동생에게 구박받았는데 나중에 또 여유자금이 생기고 + 이번 정도 가격으로 살 기회가 생기면 그때 한조와 중간 크기 접시 하나 정도만 더 구입하는 걸로. 선물받은 데일리 소유의 슈톨렌. 밀도 게 맛있어 보여서 올해는 밀도에서 하나 사볼까 했는데 2022년 슈톨렌은 여기 걸로. 시나몬을 듬뿍 넣은 향이 폴폴 나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설탕 코팅에서 좀 에러. 코팅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랩을 풀면서 우수수 다 떨어지고 (이런 적은 처음. 😥) 자르면 위에 저 모양. 나름대로의 레시핑였는지 겉면에 흰 그래뉴설탕을 바르고 그 위에 슈거 파.. 2022. 12. 6.
윤가네 손발 안 맞는 거짓말 기록 하나 더. 국민이 금붕어 수준의 기억력도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그러라고 강요를 하는 건지. 내가 박근혜보다 더 싫어하는 게 이명박인데 >>>> 윤석열이 되어버렸다. 정말 이메가가 새벽에 일어나서 볼 뉴스가 없다고 하자 유인촌이 ktv에다 이메가 기상 시간에 맞춘 새벽뉴스를 편성했었는데 그 뉴스가 아직 있는지 모르겠군. 이걸 어찌 아냐면, 같이 일하던 작가 남친이 이 뉴스팀으로 끌려 들어가서 새벽잠도 없는 xx가 두루두루 민폐라고 함께 욕했기 때문에. 그땐 멍청하고 부지런한 게 젤 나쁜 줄 알았는데 게으르고 멍청한 것도 못지 않구나. 이런 건 정말 알고 싶지 않다. 😭 2022. 11. 29.
11월 마지막 주말 오전에 새마을 금고 갔다가 적금 6.2% 예금 6%에 몰린 사람들에게 놀라 일단 후퇴. 안일했다는 반성과 함께 내일은 9시 문 여는 시간에 맞춰서 가기로. 자잘자잘 별 거 아니면서 신경 쓰이는 일들을 처리하고 나니 기운이 빠져서 영양가 있는 일 대신 밀린 사진들 처리하기로. 주말에 매년 주문하는 르로이 보졸레 누보를 개봉했다. 보통 보졸레 누보는 1-2달 안에 다 마셔야지 아니면 못 먹을 게 되는데 이건 희한하게 에이징이 가능함. 그래서 매년 한병을 남겨놨다가 다음해 새 보졸레 누보와 함께 비교 시음을 한다. 올해도 작년 함께 했던 멤버들과 함께~ 본래 머릿속으로는 홍합 스튜도 끓이고 스테이크도 하고 어쩌고였지만 그냥 말똥성게와 새우, 간단한 안주들로 세팅. 작년 보졸레 누보가 예년에 비해서 향이 약하고.. 2022. 11. 29.
양식 - 라미띠에 10. 29.... 본래 가려던 날짜가 예약이 다 찬 바람에 늦게 예약해 지나간 생일 저녁의 기록. 라미띠에 와인 페어링 디너. 참사가 일어났던 날... 내가 오랜만의 라미띠에에 설레면서 갔던 것처럼 누군가는 같은 심정으로 이태원에 갔겠지. 너무 충격적이고 허망하고 온갖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에다, 내가 먹고 마신 걸 히히덕 거리면서 올려도 되나 싶어서 사진을 오랫동안 저장만 해놨었다. 그래도 일상을 조용하고 꿋꿋하고 행복하게 살아나가자는 의미에서 다시 꺼내 기록. 메뉴. 아직은 성탄 세팅은 안 되어 있음. 빵 엄청 맛있었다. 더 준다는데 배가 불러서.... 😥 이 와인과 곁들인 프와그라는 찍는 걸 깜박. ^^; 우리는 양갈비. 잘 굽긴 했는데 냄새를 너무 잘 잡아서 양고기로서 정체성이... 양고기 냄새.. 2022. 11. 29.
월드컵 단상 2002년 월드컵 때 좋아하지도 않는 축구 때문에 시끄러운 거 싫다고 피해서 해외여행(근데 정말 축구는 1도 모르는 양반이라 하필이면 이태리로 갔음. ^^;;;) 나간 친한 언니 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한국 경기 있는 날 마침 나초 두아토 공연이라 안 막히고 간다고 좋아했던 인간이라 경기 챙겨본 건 세 손가락도 못 꼽을듯. 그러나 내가 경기를 보든 안 보든 골이 들어갔는지, 졌는지 이겼는지는 온 나라를 울리는 소음 때문에 모를 수가 없다. 그나마 올해는 겨울이라 꽉꽉 창문을 닫아놓으니 좀 덜하지만 보통은 창문을 열어놓는 계절이라 자다가도 깨는 지경인데... 어제 골이 들어갈 때 그 요란한 함성을 들으면서 10.29 참사 희생자들의 가족이나 생존자들은 어제 어떤 기분이었을까 내내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 2022.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