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 塞 위치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icon 오늘 잡다구리
잡설 | 2021. 4. 18. 21:21

냉장고 대충 치우고 미루고 미루던 밤잼 드디어 만들었다.
봄래 밤잼과 밤크림 두종류 계획이었지만 냉장고에 자리도 없고 해서 보관성이 더 좋은 밤잼만 제조.
남자들은 늙으나 젊으나 눈치를 제대로 착장한 사람이 드물다는 걸 실감. 아니면 우리 집안 남자들 유전자일 수도 있고.
자기가 왕창 사놓고 먹지도 않은 밤 결국 내가 치워 없애느라 오후 내내 씩씩거리며 일하는 게 뻔히 보이구만 그 옆에서 뭐 만드냐고 참견은 도대체 왜 하는지. ㅡㅡ;

애매하게 남은 블랙베리와 체리도 모아서 역시 잼으로.
본래 계획은 크랜베리도 잼으로 바꾸는 거였으나 방전. ^^;

서머믹스 만세~인 잼 제조현장이었음.

남은 토마토소스로 베이크드용 치즈파스타 2개 만들어 얼려놨고 밑반찬 2가지도 완료.

사부작사부작 간만에 일 쫌 했구먼.


arrow 트랙백0 | 댓글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하겐다즈, 나뚜르
잡설 | 2021. 4. 17. 14:28

나뚜르가 파인트 한동에 4300원 정도로 거의 반값 세일 중이라 쉐이크도 해먹을겸 구입.

냉동실에 자리 만들기 위해서 몇수저 남은 하겐다즈 초코 먹고 좀 모자라 나뚜르 초코를 먹었는데......

따로 먹을 때는 대충 먹을만하게 느껴지더만 연달아 붙이니 쫌 심하게 비교가 됨.

이래서 보리떡 먹고 찹쌀떡 먹어도 찹쌀떡 먹고 보리떡 못 먹는단 속담이 나온 거겠지.

계획대로 쉐이크 만들어 맛있게 먹는 걸로~

쉑쉑버거 쉐이크는 법인카드 찬스면 몰라도 내 돈 내고 먹기엔 인간적으로 너무 비쌈. ㅡㅡ;;;


arrow 트랙백0 | 댓글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아이폰 배터리 교체
지름&선물 | 2021. 4. 13. 14:33

문제 생기면 1년 동안은 무상 교체된다고 해서 날짜 기록 차원에서.

오늘 가서 거금 65000원을 내고 교체하고 왔음.

부디 말썽을 부리려면 1년 안에 부리고 아니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나와 함께 잘 살기를. 

 


arrow 트랙백0 | 댓글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애플 키보드
지름&선물 | 2021. 4. 8. 15:40

재작년 크리스마스 때 동생에게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받은 선물. 

귀신처럼 품질보증 기간이 딱 끝나자마자 비실거리더니 지난 주에 완전히 고장났다.  

고치러 갔더니 수리는 안 되고(왜???!!!!) 새로 사는 가격과 교환 받는 가격이 차이가 없으니 새로 사라고.  -_-+++

열 검색을 했는데....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는 갖고 다니기도 애매하고...  착 달라붙게 편한 건 정품이긴 한데.... 참 호구된 것 같아 묘하게 열받음. 

현재 내린 결론은 한번만 더 정품을 사고 또 고장나면 그때는 그냥 다 호환되는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는 걸로. 

그나저나...... 내가 애플에 돈 쓸 생각이 없을 땐 애플제품 사면 카드할인이며 적립 이벤트가 넘치더만 왜 싹 씻은 듯이 사라진 건지.  ㅜㅜ  당장 숨 넘어가게 급한 거 아니니 좀 기다리다가 어느 카드사에서든 프로모션 나오면 그때 사야지. 

역시 재작년에 싸게 교환해준다고 해서 바꾼 배터리는 작년부터 갑자기 맛이 확 가서 역시 교환하러 갔더니 6이라 재고 없다고 연락 준다고 함.  (오늘 입고했다고 연락 왔음.  귀찮아서 내일 가는 걸로)  그때 싸게 바꾼 사람들 상당수가 나처럼 배터리가 몇달 만에 맛이 확 갔던데 돈 다시 뜯으려는 애플의 정교한 불량품 교체가 아니었나 싶다.  요즘 기술 수준을 보면 의심이 아니라 거의 확신에 가까운...  그냥 버티고 더 쓰다 바꾸면 됐을 걸 괜히 부지런 떨었다가 돈 두번 쓰는 불쾌감. 

LG가 똘똘하게 스마트폰을 좀 잘 만들지.  그러면 아이폰의 대체품으로 한번쯤 고려를 해줬을 텐데 어쩌면 그렇게 삽질을 꾸준히 그렇게 쉬지 않고 할 수 있는지.  소비자로서 선택지가 아이폰 아니면 삼성 뿐이라는 게 슬프네.  ㅜㅜ  


arrow 트랙백0 | 댓글
2021.04.09 15:20 L R X
비밀댓글입니다
mark
BlogIcon chzh choco 2021.04.13 14:31 신고 L X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회사들이 피 터지게 경쟁을 해야하는데 선택권이 점점 너무 없어지는... ㅜㅜ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후식- 고호재 봄다과상
먹고 마시기/식당 | 2021. 4. 7. 23:47

본래 식사를 한 뒤 차를 마시러 가야 하지만...  고호재의 봄다과상은 예약 뜨자마자 만석이라 어렵게 아침 9:30 시간 예약.  (부지런한 내 친구들....  난 그냥 이런게 있어~ 하고 정보를 뿌렸더니 번개처럼 날짜 잡아서 예약까지 완료. @0@) 
내가 말을 꺼낸 죄(?)로 아침부터 눈 비비고 일어나 충무로로~ 

가장 먼 곳에 사는 친구가 일찍 와서 자리 잡은 덕분에 창가에 가장 인기 있는 방을 차지했다.  

각각 한상씩 받아서 설명 듣고 무한 리필되는 국화차 엄청 마시면서 1시간 동안 마님놀이 하면서 수다~  

조선에 태어났다면 당시 인구 대비 신분구조상 높은 확률로 저 집의 삼월이나 마당쇠였거나, 아니면 소작농 김씨 혹은 용산댁 정도였겠으나... 다행히 20세기에 태어나서 열심히 번 돈으로 꽃놀이를 할 수 있었음. 

이렇게 먹고 진고개 가서 어복쟁반 먹고 한옥마을 올라가서 민대감 집 마루에서 수다 떨고 놀다가 집으로~  

서울에 은근히 좋은 곳이 많다.   저 고호재가 있는 한국의 집 지배인님 말마따나 나라 땅이니 이런 게 가능했지 개인땅이었으면 벌써 저 자리에는 수십 층짜리 콘크리트 건물이 서있었겠지.  

투표 결과는 뷁이지만 개인으로선 힐링하는 즐거운 하루였음~  


arrow 태그 :
arrow 트랙백0 | 댓글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2][3][4][5][6][7][···][836] [NEXT]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 탄핵 및 각종 서명 링크
- 과거사 관련 14개 위원⋯
- 대운하 반대 서명 운동⋯
분류 전체보기 (4180)
감상 (190)
먹고 마시기 (452)
음반&영상물 (1)
잡설 (1251)
지름&선물 (63)
여행 (244)
자료 (123)
레시피 (200)
(582)
추억 (7)
사람 (67)
기타 (249)
(5)
사진&... (451)
공연 및 행사정보 (80)
전원life (6)
발레 (15)
텃밭일기 (25)
일2 (169)
사법고시 합격자들의 특권의식..
일다의 블로그 소통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1...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연산군의 여인, 장녹수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연산군 이야기 (성종, 폐비..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Total : 511,264
Today : 10
Yesterday : 12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choco'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