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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조동연 교수
사람 | 2021. 12. 8. 15:54

단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방사성폐기물들에게 정말 인간으로 참아내기 힘든 모진 고초를 어린 자식과 함께 겪고 있는 사람에게 힘없는 내가 해줄 것은 이렇게 그녀에 관한 진실을 조금이라도 알리고 남기는 것뿐이라 옮긴다. 

뜨끔했는지 이 글을 쓴 교사가 조동연 교수 졸업 이후 부임했다고 여기저기서 메신저에 대한 총공격에 나섰던데 그렇다고 해서 본질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 

조동연 교수와 그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https://blog.naver.com/samadhi0/222588021243

 

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 이야기

부산 부일외고 Park Minyoung 선생님의 페북글 [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 이야기] 1. 그 여중생은 본...

blog.naver.com

 

참고로 나 역시 현재 민주당 후보에 대한 호감은 1그램도 없음.  그러나 자신의 호불호와 상관없이 인간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나왔으면 최소한의 금도라는 게 있는 법인데 지금 날뛰는 저 폐기물들과 그걸 열심히 재생산 하는 폐기물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듯.  

난 천벌은 믿지 않으나 우리 조상님 때부터 내려온 찰진 저주라도 열심히 외워주겠다.

저것들 모두 아래 위로 삼대가 빌어먹다 피똥 싸고 xx기를.

근데.... 난 윤석열은 물론이고 이재명도 안 찍겠다는 사람인데 쟤네가 하도 저 xx을 떠는 걸 보니 초가는 태우더라도 박근혜 2로 윤씨를 옹호하는 저 빈대들 타죽는 꼴은 보고 싶다는 욕망이 스멀스멀.  이재명도 약간 김영삼 꽈라 정주영 회장과 현대 잡듯이 목을 짤짤 흔들 건 확실하지.  물론 윤석열이 됐을 때 이재명의 운명도 마찬가지고.  이왕 데스매치라면 차라리 윤석열 목이 날아가는 걸 구경하는 게 차악이지 싶어지는...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선을 넘는 저쪽 폐기물들의 난장판에 내 이지도 오락가락 해지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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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Mathieu Ganio
발레/무용가 | 2021. 12. 7. 22:48

https://youtu.be/MYHewWXNnGQ

https://youtu.be/LWmO-wZJoxg

https://youtu.be/WjR9tdBWQ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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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연례행사
잡설 | 2021. 12. 7. 17:05

부친 암 연례 추적검사에서 내년에 보자는 인사를 들으면 내려와 약국에서 1년치 약 찾고 지하철역 입구에서 빅이슈 한권 사서 귀가하고.

내 검사하고 돌어오는 길에 전철역앞 젊은 언니가 가족과 함께 하는 호떡 가게에서 호떡 금방 구워 하나 먹고 옆에서 할머니가 파는 군밤 한봉지 사서 돌아오는 것.

이 연례행사를 감사하게도 꽤 오랫동안 해왔는데 올해는 부친 전이 의심된다고 검사하고 난리.  다행히 아닌 것 같다고 지켜보자는 결론을 듣고 약 받으며 빅이슈 사러 갔더니 아저씨 안 나오심. ㅡㅡ;

오늘 나도 1년 뒤에 보자는 얘기 듣고 오는 길에 호떡은 사먹었는데 옆의 군밤 할머니도 하필 자리를 비우셨네.  

좀 꼬이고 맘고생을 하긴 했지만 어쨌든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것이니 올해도 이만하면 나쁘지는 않은듯.

감사하고 빨리 마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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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금리
잡설 | 2021. 11. 26. 15:44

마감할 때까지는 글쓰기 외에 다른 활동을 최소화하며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있지만 그래도 소소하니 다른 일을 해야할 때가 있는데 요 며칠은 만기된 예적금들 갈아타기. 

주식이고 펀드고 내가 들어가면 반드시 망하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나 개인과 다수를 위해서(^^) 저축은행 금리를 보는데 금리가 많이 오르긴 했나보다.  올 초중반까지만 해도 저축은행도 2% 넘는 곳이 별로 없어서 열심히 찾아 다녔건만 지금은 12개월 기준으로 2.65%가 두군데나 있음. 

하필이면 나랑 거래가 없던 곳이라 거래 새로 트고 넣고 하고 적금을 보는데 정말 희한한 게 어째 적금 금리가 예금 금리보다 낮은지???  청년이나 노인, 어린이 등 특별히 대상을 정해 혜택을 주는 특판을 제외하고 2.5% 넘는 곳이 거의 없다.  그나마 딱 하나 24개월로 들면 2.9%가 있는데 거긴 이미 내 돈이 들어있는 곳.  ㅠㅠ

거긴 다음 달 말이 만기니까 일단 이번 달은 적금 가입하지 말고 추이를 보면서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만기된 김에 이것저것 체크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 아주 적다고는 할 수 없으나 뭔가 그럴듯한 투자를 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란, 소박한 내 자산이란 생각이.  -_-;;;;

여튼... 지금 내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있는 이 마감은 분명 10월에도 7부 능선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여전히 7부 능선.  자기들이 알아서 세포 분열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뚱뚱한 두권은 이미 살짝 그른 것 같고 날씬한 세권 정도에서 마무리되기를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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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요나의 날.... 혹은 운수 좋은 날
잡설 | 2021. 11. 25. 16:40

저 운수 좋은 날은 진짜 운이 좋다는 게 아니라 현진건 선생의 그 반어법적인 운수 좋은 날. 

몇년에 한번씩 진짜 약이 바짝바짝 오르도록 꼬이고 재수가 없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딱 그날인듯 싶다.  제목으로 쓴 요나의 날은 영어권에서 이렇게 재수 더럽게 없는 날을 지칭하는 표현이라는데 저런 건 딱 한번만 들어도 절대 안 잊어버려지네.  ^^; 

나중에 또 이런 날을 맞았을 때 오늘 글을 보면서 스스로 위로를 하라는 의미에서 기록. 

어제 만기된 예금 찾으려고 인터넷 뱅킹 접속하려다가 비번 5번 다 틀리고 + 비번 재설정을 위한 입출금계좌 적어둔 종이도 죽어도 안 나오고 해서 오늘 은행에 가기로 하고 이율 검색해보니 키움예스이 2.65%.  역삼역 들렀다가 논현역으로 가는 걸로 하고 화이자 3차 접종하시는 부친과 함께 아침 10:30에 나옴. 

여기부터 오늘의 뻘짓 행렬. 

키움에서 볼 일이 예상보다 늦게 끝나서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   바로 앞에서 학동역 가는 버스를 타야하는데 버스 정류장이 너무 작아서 놓치고 한참 가다가 돌아오면서 버스 바로 눈앞에서 놓침.  -> 전철 타러 내려가서 방향 확인을 분명히 했는데 무슨 조화인지 반대 방향을 타서 강남구청역에서 다시 방향 바꿔서 탐 -> 책 보면서 멍 잠깐 때렸는데 논현역 놓치고 반포역에서 정신 차리고 다시 반대 반향 전철 탐 - 이 과정에서 20~30분 정도 낭비함. 

달려들어와서 부친 점심 차려드리고 다시 나가서 나머지 은행 볼 일 보고 돌아와 예금 만기 해지하는데 2개 중 한개의 비번이 틀린다고 하면서 막힘.  예금 비번 오류는 창구에 가서만 해결 가능함. ㅠㅠ   내일 또 논현역으로 가야하는....  오늘 도와준 직원과 마주치지 않기를 기도해야겠다.  

키움 직원 말하는 뉘앙스를 보니 내일 이율 떨어질 것 같은데... 시간에 체력에 교통비에.... 소소하니 손해가 막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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