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 塞 위치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icon 파리-3 라디레, 베르사유, 바토 파리지앵 디너 크루즈 (10.10)
여행/2019 파리 | 2019.10.31 13:25

도착 3일째.  

라디레에서 아침을~

호텔로 슬슬 걸어 돌아와 미리 시간 예약한 관람권을 들고 베르사유로~

이번엔 부친 덕분에 택시를 불러 호화롭게~  40유로 좀 넘게 나왔다.

택시가 좀 늦는 바람에 시간 예약해놓은 11시에 빠듯하게 닿아서 일단 먼저 입장부터~  일반 예매줄은 에펠탑보다는 덜 하지만 역시나 기~~~일~~~고 시간 예약한 줄은 금방. 이제 유럽은 이런 사전 예약없이 명소 관람은 힘들 것 같다.

 


arrow 트랙백0 | 댓글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시간의 흐름
잡설 | 2019.10.31 12:42

... 혹은 계절의 변화가 확 느껴지는 작업실.

파리 여행을 준비하던 때만 해도 창문을 열어놓아야 했고 차를 마시다보면 더워서 때때로 선풍기도 잠깐씩 돌렸는데 지금은 뜨거운 차 한잔을 마셔도 썰렁하니 겉옷을 찾게 한다.

조만간 여름에 열심히 일한 선풍기는 다시 상자에 들어가 창고로 퇴장하고 난로가 나와야할 모양.

세월 참 잘 가네...


arrow 트랙백0 | 댓글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종편들
기타 | 2019.10.30 22:24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몇달 전부터 종편 승인 취소되지 않을까 얘기가 나오던 MBN이 진짜 취소가 될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MB 때 채널A랑 JTBC 2개만 종편 승인하기 직전 조선일보의, 모든 기자들을 동원한 그야말로 전사적인 ㅈㄹㅂㄱ으로 결국 TV조선도 승인해야할 상황에 너무 속이 보이니까 끼워넣기한 게 MBN. 

당시 내막을 들은 사람들은 나 포함해서 정말 역사적인 어부지리라고, 조선일보 기자들에게 MBN 사장이 밥이라도 사야 하는 거 아니냐고 웃었는데...  그때 행운을 다 몰아썼던 모양이구나란 생각이 불현듯.

김주하 잘난 척이 꼴보기 싫기는 하지만 그나마 MBN은 빤스는 입고 설쳤는데 빤스 벗고 설치는 것들보다 먼저 가게 생긴 걸 보니 안 됐다는 생각도 아주아주 쪼끔은....  그리고 예전에 일 했을 때 여기는 그래도 프리랜서를 대할 때 약간의 낭만이랄까 최소한의 상도덕이 남아 있는 곳이란 인상이어서 동정의 감정이 조금 더 더해진다.

그나저나... TV 조선이랑 채널A가 날아가야 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인 죄없는 종사자들이 최소한의 피해만 입게... 종편 승인 취소되서 시사나 보도 채널로 한정된 범위 안에서 소소한 나쁜 짓만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렇게 연명하다가 돈 줄 끊어져서 천천히 망하면 더 좋고.  ^^;

 


arrow 트랙백0 | 댓글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쿠스미 티백, 마리아주 틴 구시렁...
먹고 마시기/차 | 2019.10.30 11:11

포장도 예쁘고 또 내용물도 모슬린으로 열었을 때 오~ 하는 고급진 느낌이 있어 몇개씩 나눠주기 좋아서 맛에 비해 비싼 가격임에도 유럽 가면 종종 사오는 쿠스미 티백.

이번에도 주변에 1-2개씩 뿌리려고 사왔는데 나도 맛 좀 보려고 티백을 연 순간!!!!!

고급스런 모슬린 티백은 어디로 가고 모기장 같은 천에 차가 딱! 

차맛은 큰 차이 없는 것 같기는 하지만 쿠스미 티백의 특징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쉽.

틴이 더 비싸서 안 사는데 이번엔 백화점에 진열된 것만 사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산 마리아주 프레르의 틴도 옹? 하는 놀라움을 줬음.

틴 뚜껑을 열었더니 캔음료처럼 밀봉된 캔이 나온다.  그걸 뜯어내면 안에 차가 들어있음.

장기보관과 판매 등등 유리한 선택이긴 하겠지만 까만 틴 안에 은박봉지에 포장된 차를 꺼내는 즐거움이 사라졌다갈까...

이리저리 좀 아쉬운 파리 홍차의 변화다.... 라고 순화해서 쓰고 있지만 실은 쿠스미에게 무지하게 분노하고 있는 중이다.


arrow 트랙백0 | 댓글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파리-2 샹젤리제, 개선문, 버스트로노메, 에펠탑, 레옹 (10.9)
여행/2019 파리 | 2019.10.28 13:36

시차 때문에 새벽에 깨서 뒹굴거리다가 호텔 레스토랑으로 내려가서 아침 부페~

첫날부터 여기저기 헤매기도 귀찮고 해서 내려갔는데 음식 맛있다.  1인당 30유로니 비싸긴 해도 돈값은 함. 

​이렇게 생긴 곳.  찍지 않은 왼쪽에는 소세지, 베이컨 등 따뜻한 음식들이 있다.  여기서 밤에는 칵테일 파티를 하면서 가수가 노래도 불러주는데 투숙객들에겐 초대장을 준다. 하지만 결곡 한번도 못 갔다는... ;ㅁ;


arrow 트랙백0 | 댓글
2019.11.01 05:40 L R X
비밀댓글입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2][3][4][5][6][···][791] [NEXT]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 탄핵 및 각종 서명 링크
- 과거사 관련 14개 위원회..
- 대운하 반대 서명 운동에..
분류 전체보기 (3953)
감상 (188)
먹고 마시기 (433)
음반&영상물 (1)
잡설 (1169)
지름&선물 (54)
여행 (236)
자료 (115)
레시피 (192)
(563)
추억 (7)
사람 (58)
기타 (228)
(5)
사진&... (429)
공연 및 행사정보 (80)
전원life (6)
발레 (15)
텃밭일기 (25)
(149)
사법고시 합격자들의 특권의식..
일다의 블로그 소통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1...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연산군의 여인, 장녹수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연산군 이야기 (성종, 폐비..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Total : 492,764
Today : 12
Yesterday : 9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choco'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