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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오늘 저녁

by choco 2006. 6. 10.
비록 냉동이긴 했지만 랍스터와 킹크랩이라는 초호화 만찬.

와인 한병을 기볍게 비웠더니 알딸딸이다.

고기도 무척 사랑해주고 있지만 역시 바다에서 나는 게 제일 맛있다.

이렇게 먹은 뒤 딸기 아이스크림까지 해먹고도... 불현듯 초밥이 땡기는 양심없는 입이라니.  -_-;;;

와인 포스팅은 제정신이 돌아온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