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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잡다구리

by choco 2008. 4. 8.
1. 방금 드디어 원고 파일을 보냈다.

쳐다보니 고칠 게 또 산더미지만 잡고 있으면 끝도 한도 없을 것 같아서 진짜 심각한 구멍만 메우고 패스.  리뷰 돌아오면 그때 본격적으로 작업을 해야지.  아마도 기나긴 수정이 될 것 같다.  스타일을 바꾼다는 게 참 쉽지 않다는 걸 실감. 

다음 글은 쉬어가는 의미에서 내 원래 스타일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