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韓고교생 '돈이 최고'
대다수 밀라노 고등학생들 최고의 희망이 '나중에 커서 리나센떼에서 원없이 쇼핑하는 것'이란 얘길 들었을 때 참 그 나라 앞날이 암담하단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남의 욕은 함부러 하는 게 아니다.
총선 결과만큼 암담하네.
내가 자식이 없어 다행이지. 내 새끼가 저런 소리를 하면 머리 싸매고 드러누웠을듯.
참. 리나센떼는 밀라노 최대라고 하지만 현대 백화점 본점 정도 사이즈의 백화점이다.
조반니노 과레스끼가 지네 나라 이태리 젊은 애들한테 한 표현을 그대로 빌려오자면, '옥수수밭에 들어간 돼지XX만큼의 열정도 없는 것들.' -_-;
대다수 밀라노 고등학생들 최고의 희망이 '나중에 커서 리나센떼에서 원없이 쇼핑하는 것'이란 얘길 들었을 때 참 그 나라 앞날이 암담하단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남의 욕은 함부러 하는 게 아니다.
총선 결과만큼 암담하네.
내가 자식이 없어 다행이지. 내 새끼가 저런 소리를 하면 머리 싸매고 드러누웠을듯.
참. 리나센떼는 밀라노 최대
조반니노 과레스끼가 지네 나라 이태리 젊은 애들한테 한 표현을 그대로 빌려오자면, '옥수수밭에 들어간 돼지XX만큼의 열정도 없는 것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