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표 골뱅이 파는 사이트.
http://www.dongpyo.co.kr/
부친이랑 골뱅이 무침 먹을 때 여의도의 ??골뱅이, 마포의 독도 골뱅이나 을지로 골뱅이 골목에 있는 몇몇 골뱅이 집을 얘기를 하면서 똑같은 골뱅이 무침인데도 유독 맛있는 가게들이 있다는 것에 서로 동의를 했었다. 그리고 그 골뱅이의 비밀이 뭘까... 직접 사다 삶아서 쓰나 등등 고민했는데 비밀이 바로 이거였음.
유동 골뱅이나 할인마트의 DM 상표 골뱅이보다 대충 30-40% 정도가 더 비싼 ㅎㄷㄷ한 가격이지만 음식의 기본은 재료라고 믿는 고로 지르기로 했음. ^^ 뭐... 동표 골뱅이를 주는 게 분명한, 잡스러운 것 하나도 안넣고 골뱅이와 파만 주는 가게들의 골뱅이 한접시 가격이 20000원에서 25000원이니 따져보면 비싼 것도 아니다.
날도 더워지는데 친구들 불러서 맥주 파뤼~나 할까.
DANBOY 라고 브뤼셀의 유명한 과자점이라고 한다.
http://www.biscuiteriedandoy.be/site.php?lang=uk
저번에 브뤼셀 갔을 때는 당일치기라 일정이 빡빡해서 진짜 보이는 곳만 대충 들어가 초콜릿을 쓸어왔는데 다음에 가면 미리 자료 찾아서 꼼꼼하게 훑어서 맛있는 것들 다 먹어보고 사와야지. ^ㅠ^
근데 유럽을 가서 과자라도 좀 질러주려면 유로가 좀 내려야 하는데 이건 도대체... 완전 천정부지. ㅠ.ㅠ
http://www.dongpyo.co.kr/
부친이랑 골뱅이 무침 먹을 때 여의도의 ??골뱅이, 마포의 독도 골뱅이나 을지로 골뱅이 골목에 있는 몇몇 골뱅이 집을 얘기를 하면서 똑같은 골뱅이 무침인데도 유독 맛있는 가게들이 있다는 것에 서로 동의를 했었다. 그리고 그 골뱅이의 비밀이 뭘까... 직접 사다 삶아서 쓰나 등등 고민했는데 비밀이 바로 이거였음.
유동 골뱅이나 할인마트의 DM 상표 골뱅이보다 대충 30-40% 정도가 더 비싼 ㅎㄷㄷ한 가격이지만 음식의 기본은 재료라고 믿는 고로 지르기로 했음. ^^ 뭐... 동표 골뱅이를 주는 게 분명한, 잡스러운 것 하나도 안넣고 골뱅이와 파만 주는 가게들의 골뱅이 한접시 가격이 20000원에서 25000원이니 따져보면 비싼 것도 아니다.
날도 더워지는데 친구들 불러서 맥주 파뤼~나 할까.
DANBOY 라고 브뤼셀의 유명한 과자점이라고 한다.
http://www.biscuiteriedandoy.be/site.php?lang=uk
저번에 브뤼셀 갔을 때는 당일치기라 일정이 빡빡해서 진짜 보이는 곳만 대충 들어가 초콜릿을 쓸어왔는데 다음에 가면 미리 자료 찾아서 꼼꼼하게 훑어서 맛있는 것들 다 먹어보고 사와야지. ^ㅠ^
근데 유럽을 가서 과자라도 좀 질러주려면 유로가 좀 내려야 하는데 이건 도대체... 완전 천정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