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1차 수정 완료 by choco 2008. 5. 15. 정신도 시끄럽고 몸도 별로 안 좋고...여기서 늘어지면 한이 없을 것 같아 악으로 끝냈음. 밥벌이가 급작스레 괴롭히지 않는다면 오늘부터 주말 돌입 가능할 것 같다. 원고도 보냈으니 일단 좀 자자. zzzzz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관련글 정선희 촛불집회 발언 관련. 투덜투덜 떠나는 사람들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