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쓴 대본을 그대로 읽었을 확률이 70% 이상인데 총알을 대신 맞는 것 같아 좀 안 됐다는 생각이 드는군.
근데 그 작가가 촛불집회에 대해 별로인 모양이긴 하다.
아주 은근슬쩍 꼬면서 욕 안 먹도록 포장은 그럴듯하게 하긴 해지만 풍기는 냄새가....
뭐... 나도 그 자리 있었으면 최대한 나한테 피해 없도록 꼬고 감추면서 이메가 일당들을 가능한 한도 내에서 마구마구 씹었을 테니 그녀혹은 그의 행동 자체를 갖고는 별로 할 말 없음.
대한민국은 사상과 발언의 자유가 있는 거니까.
근데 그 작가가 촛불집회에 대해 별로인 모양이긴 하다.
아주 은근슬쩍 꼬면서 욕 안 먹도록 포장은 그럴듯하게 하긴 해지만 풍기는 냄새가....
뭐... 나도 그 자리 있었으면 최대한 나한테 피해 없도록 꼬고 감추면서 이메가 일당들을 가능한 한도 내에서 마구마구 씹었을 테니 그녀
대한민국은 사상과 발언의 자유가 있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