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요리는 3단계(에퍼타이저+주요리+디져트)면 적당할 듯 싶구요...
13~17유로 정도가 보통입니다.
<오페라> Le St. Amour-달팽이요리♥
오페라에 위치한 Le St. Amour 는 한국의 신라호텔에서 Chef(요리사)로 일했던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아담한 프랑스 레스토랑이다.이곳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달팽이 요리를 비롯한 프랑스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저녁 7시 이후부터 영업한다.
18, rue Choiseu 75002 Paris
<오페라> Barlotti (바홀로티)-이탈리아 레스토랑,바●♥
이탈리아보다 더 이탈리안. Virgole con Vongole Zucchine(비르골레 콘 봉골레 츄까네) 연어 (Saumon 소몽) 본식만..
12~2am 일,공휴일 휴무 (M) Pyramides 7,14
=> 책에서 본대로 인테리어 훌륭. 웨이터,웨이트리스 예쁘고 세련되고 잘생기고.
추천해준 스파게티가 모두 내가 싫어하는 올리브유라서 리조또 먹음.
리조또가 밥이란것을 알고 실망했으나 그 맛에 반함. 좀 느끼하고 짜긴 하지만
매우 맛있었음.
<오페라> Cuisine & Confidences (퀴진 에 콩피덩스)-레스토랑●
광장테라스에서 즐기는 런치타임. 늦은점심시간 브런치가능. 사람구경 최적위치.
8~19 (M) Pyramides 7,14
33 place du Marche' Saint-Honore' 75001
<Pyramid> Fujita -일식
Metro Pyramid의 Mono Prix 건너편입니다. 점심은 Sushi, Chirashi, Sashimi 로 일인당 11유로 정도.
<오페라> Paparazzi - 피자 레스토랑●♥
저렴한 가격으로 전통피자. 어두운조명과 조용한 분위기. 두장접시에 연결되어 나오는 피자델리치아(Delizia)
12~14, 19:30~23:30 일,월휴무 (M) Ope'ra 3,7,8
<오페라> Lucas Carton-특급레스토랑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잇는 건데요, 뭐 워낙 유명하니까 아는 분도 많을 것 같네요. 주방장이 무지 유명하죠. 이곳도 특급레스토랑측에 껴요. (음..가격만 좋다면 맨날 가고싶은..-_-)(전화 33 01 42 65 22 90)
<오페라> 인디언
글구 덤으로 오페라 역 주변에는 인디언이라는 식당도 괜찮은데 메뉴판 보고 가격 적당하면 한번 들어가보세요
<오페라> Opera Mandarin -중식 점심
오페라 건물앞의 Ave. de l'Opera 양쪽 골목들로 들어가면 중식당과 일식집들이 많아요. 이 중에서 중국집 ‘Opera Mandarin' 가보세요. 점심에 런치가 제공되는데 간단한 코스의 메뉴가 나옵니다 Open 시간은 11:45-02:00입니다. 오페라를 등지고 Bd. des Capucines을 따라 가다보면 길건너에 잇습니다. 주의점은 런치메뉴만 저렴해요. 그냥은 비싼곳.
<오페라> 강남 -한국음식
강남: Metro Opera, 오페라 하우스정면의 Avenue Opera에서 왼편 첫골목입니다. 1인당 20유로 정도
<오페라> 일본라면
근처 골목길에 널려있는 일본 라면집에서도 적당한 각격에 김치라면이나 짬봉라면 등에 공기밥을 말아먹을 수 있답니다.
<라파예트 백화점 뒷골목-오페라하우스뒤> Sushi Wasabi - 일식
일식집인데 중국음식도 팔아요. 세트메뉴가 €6정도.
<마들렌광장> Fauchon -고급레스토랑
Fauchon은 프랑스에서 가장 비싸고 고급스럽다는 식도락 전문점입니다. 걸어가려면 카퓌신 대로와 마들랜 대로를 따라 늘어서 있는 상점들을 구경하면서 가면 되구요. 한 20분쯤 걸려요. 지하철을 타고 가려면 오페라 역에서 발라르 방향으로 8호선을 타고 다음역인 마들렌에서 내려서 마들렌 광장 방향으로 나오면 됩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Fauchon이 보여요. 이곳은 다양한 종류의 고급 포도주와 각종 향신료, 겨자, 햄 종류를 비롯해 차와 초콜릿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랑스 요리 재료를 구입할 수 잇습니다.
오페라근처 M Made le ine 역 8
<루브르> 일식집
루브르에서 북쪽으로 나 잇는 Rue ST.Anne 에는 우동, 라면 전문인 일식집들이 많이 몰려 잇어요. 카레, 덮밥, 돈가스 종류도 잇구요. 밖에 메뉴판 나와 잇으니 참고 하고 들어가세요. 보통 세트메뉴는 €9, 덮밥류는 €7입니다.
<루브르> 동양식
튈르리공원 쪽에서 들어가는 루브르입니다. 중국식, 일본식.
Rue rivoli가 무척 길잖아요. 그 근처(Louvre 뒤편)엔 아주많은 동양 음식점이 있습니다.
<샤틀레역 Chatelet> Au Duc des Lombards - Jazz Bar
- 42 ,rue des Lombareds Paris 75001 (M) Chatelet (Cite 섬 바로위)
정상급의 연주자들이 공연을 하는 '오 뒥 데 롱바드' 는 롱바드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재즈바이다.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평일에는 새벽 3시, 주말에는 5시까지 문을 연다. 재즈공연이 시작되는 시간은 보통 밤 9시부터이다.
포럼데알 구역?
<마레지구> L'Ambroisie -레스토랑
낭만적인 마레지구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특급이에요. 좌석이 딱 40개니까 여기서 식사하려면 한달전부터 예약해야 되요. 그러나 그럴만한 가치는 분명 잇어요! ^^ (전화 33 01 42 78 51 45)
<마레지구> Le loir dans la the'ie're (르 루와 덩 라 테이에르)샬롱드떼●
평일에도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 쇼콜라쇼 진하고 맛있음.
11~19시 식사:11:30~17 (M) Saint-Paul 1번
<마레지구> Caffe' Boboli -이탈리아 레스토랑●
토마토와 바질락소스가 들어간 라파트 튀 카페 뒤 보볼리(La pa^te du caffe' boboli)
긴면 스파케티,짧은면 펜느(penne)
12~24 식사: 12~15 19:30~23 일오후,월 휴무
<마레지구 생루이섬> 아이스크림★●♥
10 여 개의 아이스크림 가게가 몰려있는데 각각의 맛이 다르다
카페 베르틸롱 Berthillon. 영국여왕에게 보내는 곳.
10~20 월,화 휴무 (M) Pont Marie 7
<마레지구-Ho^tel de ville> La Maison Rouge (라메종후즈) -카페,레스토랑★●
모던스타일의 카페. 손님과 종업원모두 쉬크한편이라 눈심심찮음.
8~24 (M) Ho^tel de ville 1,11,14
<마레지구> L'as du Fallafel (라뒤 팔라펠)-샌드위치●
전통적인 유태인샌드위치. 특별히 맛있진 않지만 전통음식.
12:30~24 토 휴무 (M) Saint-Paul 1
<마레지구> Mariage Fre'res (마리아쥬 프레르)-살롱드떼●♥
1854년개점. 최고퀄리티의 인도산 다질링차. 포장용으로 줄섬.
11:30~19:30 일,공휴일 14~19:30 (M) saint-paul 1
<뉴마레지구> Cafe' des Muse'es (카페데뮈제)-고기전문레스토랑●
1924년개점. 피카소미술관 근처. 송아지간(Foie de veau), 부이야베스(생선매운탕)
좀 비싸 본식만.
8~24 식사:12~15 19:30~23:30 (M) Chemin vert 8
<뉴마레지구> Chez Janou (쉐자누)-레스토랑●
줄선집. 메뉴가없음.맛좋음. 엉트흐코트 비스트로 (Entreco^te Bistrot)
12~15 20~24 (M) Saint-Paul 1
<뉴마레지구> Anahe (아나이)-아르헨티나 레스토랑●♥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아르헨티나 레스토랑.
20~2 am 일 공휴일 휴무 (M) Arts et Metiers(3,11)
=>이집 찾느라 더운날 30분을 헤멤. 못찾음. 책에 나온 같은 거리에 있는 다른 가게는 찾았는데
이가게는 없음.
<마레 바스티유> Pause Cafe' -카페●♥
스타가 찾는 물좋은 카페. 남들 옷구경도 좋음.
7:30~2am 일 9~20 식사 12~15:30 (M) Ledru-Rollin 8
<에티엔느막셀> Etienne Marcel (에티엔느 막셀)-카페●♥
에티엔느막셀 쇼핑가 중심에 위치.최신스트리트패션.쉬크,모던. 살라드 니수와즈(Salade Mic,oise)-콩깍지에 겉을 살짝 익힌 참치와 피망소스가 곁들여진 이국적인 샐러드.M/M 버거.-하트모양치즈햄버거.
8~22 (M) Etienne Marcel 4
<에티엔느막셀> Le Cafe' (르 카페)
잠시쉴수있는 눈이즐거운 카페. 10~02am 토,일 12~24 (M) Etienne Marcel 4 62 rue Tiquetonne 75002
<몽빠르나스> Le Ciel de Paris-전망좋은 곳♥
Montparnasse Tower의 58층, 저녁 야경이 빼어 나죠. 8시 이후 예약하세요. 저녁 메뉴가 일인당 45유로 (M)Gare Montparnasse
=>A급레스토랑. 경치는 환상이나 생각보다 불친절했음.
와인을 따를 때 잔에 흘려도 안되고 병의 로고에도 흐르면 안되는건데
A급호텔이란 곳에서 웨이터가 잔에 주룩 흘렸는데도 미안한단 말 없이
잔을 가져가서 흘린거 닦고 다시 가져다 주면서도 아무말없음.
해가 지기 한시간 전으로 예약할 것.
<몽파르나스> 끄레프★♥
역에서 내려서 몽파르나스 묘지 쪽으로 가다가 골목길에 널려있는 크레프 집 모두 맛있습니다.
<노틀담사원 먹자골목>★♥
Saint Michel역= Saint Michel-Notre Dame역 = Cluny La Sorbonne 역
파리 노틀담 사원 앞의 다리를 건너면 파리의 먹자골목이 펼쳐집니다.
프랑스의 맛있는 요리부터 그리스,터키, 인도, 일본, 중국 음식까지 없는 음식이 없습니다.
들어가는 어귀는 그리스 터키 음식점들의 밀집지역이니까 관심있으면 아무데나 들어가세요.. 6~10유로면 먹을만 합니다.
케밥집도 많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노틀담사원 먹자골목> Jardin du Roy 레스토랑
간단한 프랑스 코스 요리
Escargo(에스카고 -달팽이 요리) 전식에 T-bone Stake를 먹고,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먹는 13유로짜리 메뉴죠.
<노틀담사원 먹자골목> La Hapre -레스토랑
유사한 메뉴를 14유로정도에 팝니다. 맛을 비교해보세요..
<노틀담사원 먹자골목> Plaka -랍스터♥
그 맞은편에는 파리에서 접시깨는 음식점으로 유명. 일단은 호객꾼의 입담이 흥미있구요..
이곳 10유로짜리 랍스타요리도 푸짐합니다.
=>못찾음
<노틀담사원 먹자골목> 중국,동양식
입맛이 없다면 Asia Fastfood Restaurant이나 중국음식 카페테리아도 좋습니다.
특히 중국음식점의 호객꾼은 특이한 발음으로 "짬뽕, 짜장면, 볶음밥"하며 한국사람들을 꼬드기죠..
<노틀담사원 먹자골목> AARAPANA -인도음식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음식이니까 한번 드셔 보시는 것도.....
남쪽으로 내려오는 Reu de Hapre 거리 끝에는 영원한 우리들의 친구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생미셸 Saint-Michel> Yagiu-일식
메뉴는 닭꼬치, 완자, 밥, 된장국 등 입니다. 생 미쎌 광장에서 조금 내려오다 생 미쎌 거리 왼쪽에 Rue ST.Severin으로 꺽어지면 Eglise Saint Severin이 보이는데 여기 조금 못가서 잇습니다. 가격은 세트가 보통 €6~€7선입니다.
<생미셸 Saint-Michel> Le Caveau de la Huchette - Jazz Bar★♥
- 5 rue de la Huchette, 75005 Paris, Tel : (33) 01 43 26 65 05 (M) Saint-Michel
18세기에 세워진 건물에 자리한 '르 카보 드 라 후세트' 는 1976년도서부터 재즈공연을 시작하였다. 그만큼 연주자들의 실력도 뛰어나다. 요일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른데, 목요일과 일요일에는 10,50€,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휴일에는 13€ 이다.학생증을 제시할 경우 9€에 입장할 수 있다.
<생미셸 Saint-Michel> New Morning -Jazz bar
요즘 파리에서 소위 '가장 잘 나가는'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7∼9 rue des Petites-Ecuries, Tel : (33) 01 45 23 51 41
<생미셸 Saint-Michel> 알리앙스 (Alliance Jazz Club) -Jazz bar
7-11,rue St-Benoit (M) St-Germain -Des -Pres 4
음료 포함한 요금이 15-20유로 정도. 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연주한다. 연주 시간은 오후 6시부터새벽 2시까지. 꽤 이른 시간 시작한다. 재즈, 리듬앤 블루스, 가스펠 등 흑인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클럽.
생 미셸 근처의 재즈바로 생 미셸 역에서 카르티에 라탱으로 이르는 길에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재즈바가 몇 개 있다.
<소르본>Au Port Salut -레스토랑
소르본 대학을 지나 팡테옹으로 꺽어지기전, 룩셈부르그 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이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정장을 갖춰 입은 나이 지긋해보이는 프랑스 아저씨들이 웃음으로 반겨준다. 소모임이나 프랑스 가족들이 즐겨 찾는다는 이곳은 프랑스 식 내부 장식이 예쁘고, 음식 맛도 일품이다. 가격은 1인 20-30€ 정도 예상하면 된다.
163 rue Saint Jacques 75006 Paris
<소르본> Cre'pes Sandwiches (끄레프 샌드위치)●
줄길지만 굿!! 파니니오 모짜렐라 토마트(Panini aux Mozzarella Tomate) 값싸고 맛.
10:30~23시 (M)Clunny la Sorbonne 10. 51 ru de la Harpe' 75005
<소르본> Alberto - 아이스크림●
소르베(Sorbet)-샤베트스타일와 크렘(Cre'me)-크림 14~00시 (M)Maubert-Mutualite' 10
<소르본> Sushi Wasabi - 일식●
쌀밥. 깔끔. 알뜰,포만감. 10~22:30 (M)Maubert-Mutualite' 10
<소르본> Mirama (미하마) - 중식●
늘 줄서서기다림. 새우만두가 들어간 완탕과 중국전통오리요리 까나흐 라께 (Canards Laque's). 뽀흐라케(Porcs Laque's) 12~23시 (M)Maubert-Mutualite' 10
<소르본> Cafe' de la Nouvelle Mairie (카페 드라 누벨 메리) 레스토랑●
백반집같은 곳. 신선한재료. 9~22시 화토9~22:30 식사 12~15 일공휴일 휴무 (M)Luxembourg B
<소르본> 야끼도리 - 일식
소르본느 대학에서 뤽상부르그 공원 사이에 골목길에 있는 일본식 야끼도리(꼬치 요리) 식당. 싼 가격에 영양 보충을!!
<소르본-팡테옹>La fourmi Aile'e (라 푸흐미 에레)-살롱드테 개미날개●
북카페같은 곳. 노트르담대성당 근처. 훈제연어(Saumon Fume' 소- 몽퓌메)
12~1am 식사 12~15, 19~23:45 (M) Maubert-mutualite' 10
<괴테역> 세 파파(chez papa)-프랑스 요리
프랑스 요리를 먹고 싶으면 진짜 맛있는 집 세 파파(chez papa) 추천합니다. 괴테역 Gaite' (몽빠르나스아래)에서 내려서 몽피르나스 묘지 뒷문쪽 골목길로 50m 내려가면 됩니다. 아니면 팡테옹 뒷골목 가운데 무프타르 거리를 찾아서 식당 밖에 쓰여진 가격대를 보고 식당을 골라잡으면 됩니다. 전세계 음식이 다 있습니다.
<생제르망 데 프레> Cafe de Flore -카페
사르트르, 시몬느 드 보봐르, 까뮈등이 모여 토론을 벌이던 곳 (전화 33 01 45 48 55 26) Boulevard St-Germain위치.
<생제르망 데 프레> Les Deux Magots (레되마고)-카페
Rue Bonaparte와 세느강을 중심으로 아래쪽 지역인, 좌안 최고의 번화가 St-Germain 대로가 만나는 모서리에 잇는 까페로, 헤밍웨이와 사르트르등의 등의 초현실주의 화가,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드나들던 곳인 Les Deux Magots (전화 33 01 45 48 55 25)가 바로 그것입니다.핫초코 유명.
<생제르망 데 프레> Brasserie Lipp -카페
Cafe de Flore 맞은편으로는 파리에서 가장 전형적인 브라스리라는 평가를 받는 Brasserie Lipp가 잇습니다. 다시 Rue Bonaparte를 따라서 길 끝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이 Place Luxembourg 입니다. 공원 앞을 가로지르는 Rue de Vaugirard를 따라 가면 높은 건물이 나오는데 이것이 Gare et Tour Montparnasse입니다. 유럽에서 두번째로 높은 전망대이고, 1층에는 라파예트 백화점이 들어서 잇습니다. 전망대 엘리베이터는 타워의 정면 오른쪽에 잇습니다.
<생제르망 데 프레> Frog and Princess -생맥주★♥
생제르망 데 프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Frog and Princess는 직접 맥주를 만들어서 파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영국 스타일의 술집이라 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맛보는 Fishs & Chips 는 오히려 영국에서 먹는 것보다 낫다. 활기찬 분위기의 이곳에서 진한 생맥주 한잔을 마신다면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릴 것 만같다.
9, rue Princesse 75006 Paris, (M) Mabillon 11
<생제르망 데 프레> La jacobine-살롱드테●
일본인많음. 붉은색과일이 들어간 크럼블 오 프휘 후즈, 초콜렉과 바나나,배가들어간 크럼블 흐와흐 바난 에 쇼콜라. 진한 퐁덩 오 쇼콜라
12~24 차와케잌 12~18 비정기적월 휴무. (M) Ode'on 4,10
59-61 rue Saint-Andre' des Arts 75006
<생제르망 데 프레> Chez cosi(쉐코즈)-샌드위치●♥
입맛대로 샌드위치골라먹기. 잘생긴남 다모임. 로스트비프와 체다치즈가 들어간 톰둘리(ToM Dooley) 가격대약간 비싸지만 둘이 하나. 인도스타일빵.
12~24 (M) Ode'on 4,10
=>인도스타일의 빵이 좀 딱딱했고 생각보다 별로였음. 친절하긴 함.
여기보다 그냥 바게뜨샌드위치가 더 맛있었음.
<바또무슈근처> Chez Francis - 카페 Alma Marceau 9호선에펠탑야경>★♥
av. Montaigne [Theatre des champs-Elysees] 라고 쓰여 있는 1번 출구로 나오세요.
나오자마자 붉은 천 위에 금색으로 이렇게 쓰여있는 Chez Francis. 왼쪽 창가가 보이는 자리.
=> 이곳에 사람정말 많다. 길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 가게에서는 에펠탑이 보이는데
옆 가게는 보이지않는다. 종업원 정말이지 불친절하다. 빈자리가 있음에도 정리하고 다른일 하느라 자리안내도 10분은 기다렸고, 종업원이 오기까지 또 10분, 음료나오는데 또 10분..
중간에 종업원을 부르니까 아주 짜증나는 표정으로 알았다구! 그러는거다.
나무와 가로등사이사이 에펠탑 겨우 보느니 차라리 음료사다가 그 앞에 다리에서 서성이며
바토무슈 기다리는게 훨 낫다. 그리고 바토무슈는 30분전쯤부터 입장가능하고
먼저 타면 좋은 자리 맡기 때문에 일찍 입장해서 유람선위에서 에펠탑보고 있는게 더 좋다.
암튼 돈 아까웠음.
혹은, Cafe Corona 옆의 보라색 간판이 예쁜 The Bert. 예쁜 소파가 놓여져있는 이 카페에서는 5€ 안쪽으로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을 먹을 수 있는데 그 맛이 정말 일품이다.
셀프 서비스이기 때문에 주변의 다른 카페보다 저렴한 편에 속한다.
<바또무슈근처> - 카페
Trocadeo(트로카데로)역 6,9호선
출구로 나오면 약 세개 정도의 레스토랑이 보입니다. 모두 "Cafe" 라고 적혀있지만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중 레스토랑 들을 정면으로 놓고 맨 왼쪽에 있는 레스토랑을 찾습니다.
<로댕 박물관> le Cafe du Marche 오리콩피 -레스토랑★♥
le Cafe du Marche 카페 뒤 마셰는 격식을 차리는 음식점과는 달리 원 디시(one dish)로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캐주얼한 레스토랑이다. 이카페의 인기메뉴는 단연 오리콩피! 노릇노릇 잘 지져낸 오리고기는 기름기가 잘 빠져 오리 특유의 노린내 없이 껍질이 바삭하면서 고소하다. 점심땐 50프랑 저녁땐 60프랑. 피로회복을 위해 달콤한 퐁당소콜라(fondant chocolate, 30프랑)를 디저트로 먹었다. 시저셀러드도 추천메뉴.
둘이 먹으면 3~4만원쯤 나와요. 사람들 줄서서 기다릴정도로 인기 많은 곳이죠.
주소 38 rue Cler,75007 paris 전화01-47-05-51-27 전철8호선 Ecole militaire. 여는시간 7:00-24시.일요일 7시-16시)
=>다들 유명하다고 해서 간곳. 역시나 줄이 길게 늘어서있었음.
오리콩피와 오늘의 요리를 시켰는데 오리콩피는 치킨다리같은게 나오는데 그냥 그럼.
꼭 먹을필요는 없을듯 함. 몽빠르나스에서 먹은 오리스테이크가 훨씬 맛있었음.
위치는 로댕쪽이 아니라 앵발리드지나서 있음. 앵발리드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
로댕이 오른쪽, 이 식당가가 왼쪽에 하나 안쪽 골목.
<샹제리제><오페라> 버펄로, Hippo 히포 -스테이크★
파리에서 버펄로랑 히포에 가보라고 권했어요~ 설마 거길 찾아갈 수 있겠어 하고 말았지만 히포는 정말 찾기 쉬웠어요. 샹제리제 거리를 걷다보면.. 개선문을바라보고 오른쪽 길..근데 매장입구에 자동차가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서 음식점 아닌가부다 하고 지나치긴 쉽지만,,1,2층이 전부 식당이니 맘만먹으면 찾긴 쉽죠.. 페밀리 레스토랑 분위긴데 메뉴가 거의 다 스테이크에여 아마 후회하시진 않을 거에요
히포는 오페라역 주변에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주변 지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될듯
<샹제리제> Lion de Bruxelles-홍합요리★
샹젤리제 거리를 개선문 방향으로 왼쪽 편으로 걷다보면 중간쯤 왼편에 Lion de Bruxelles라는 홍합요리 집이 있습니다. 유럽 전역에 있는 체인인데...브뤼셀을 가지 않는다면...여기서 홍합요리 한번 드셔보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샹젤리제 George V> Asian, Man Ray Bar ahen -분위기 있는 바
<샹제리제> Fouquet's-카페
Fouquet's 카페(01 42 61 71 14)를 찾아보자. 상점 앞 노천에 늘어선 탁자에 기대 앉아 지나가는 파리 멋쟁이 구경도 재미있다. 하지만 상당히 고급스런 분위기로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사람은 들어가기 좀 겁나는 곳이기도 하다.
<샹제리제> Les Deux abeilles(레두 자베이으)-살롱드떼 두벌들●
여롭게 차와 케잌즐길수있는 곳. 백리향이 들어간 탁트토마트 (Tarte Tomate),생강이 들어간 레몬주스. 친절,정성스런 서비스.ㅐㅐ90
9~19 식사 12~15 일공휴일 휴무 (M) Alma-Marceau 9, Pont de l'Alma (RER C)
189 rue l'Universite' 75001
<샹제리제> Bert's (베르츠)-샌드위치●
매일 신선한 샌드위치. 체인점.
8~19:30 일공휴일 휴무. (M) Franklin-Roosevelt 1,9
<몽마르뜨 공동묘지><샤를레 레알 지구><포럼데알> Flunch -스테이크 등★
몽마르뜨 공동묘지 입구 쪽에 Flunch 라는 셀프서비스 레스토랑이 있답니다. 샤를레 레알 지구에서도 하나 봤는데요,쇼핑몰 포럼데알,PLACE CLICY
이 몽마르뜨 공동묘지 입구 쪽에 있는 Flunch 를 특별히 추천한답니다. 이유가 뭐냐면.
main dish 를 주문하면 side 가 무한대 랍니다. 즉 main dish 로 steak 를 하나 주문하면(4.5~6euro 정도) 스테이크 사이드로 나오는 프렌치프라이/매쉬드 포테이토/삶은 야채/간단한 파스타/밥과 토마토소스 등을 무한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답니다.
<Republique 헤퓌블리끄> La Favela Chic - 라틴카페★
-18, rue du Faubourg-du-Temple 75011 Paris, (M) Republique 3,5,8,11 (오른쪽위)
화요일-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파벨라 칙' 은 파리에 있는 라틴 카페 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브라질 음식도 과히 예술적이다. 흥겨운 음악과 댄스. 인기있는 DJ 가 많아 그들을 보기 위해 오는 사람들도 상당수에 달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곳, La Favela Chic!
<헤퓌블라크> Le spoting (르 스포팅)-레스토랑,카페●
낮보다밤이활기.젊은이좋아할 샵. 원목바닥. 메뉴판없음.깔끔.시각적으로 즐거운 음식이 여자끼리 먹고 즐기기에 안성맞춤.
12~2 식사 12~15, 19:30~23:30 (M) Jacques-Bonsergent 5k
<꾸쌩떼밀리옹-Bercy Village> CHAI 33 -와인,카페 (오른쪽아래 14호선 거의 종점-쇼핑몰)
주위에는 Hipopotamuse, Flog Club 등의 익숙한 레스토랑도 많이 있었지만, 'CHAI 33' (포도주 저장고라는 뜻) 로 발길을 향했다. 카페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려하였으나, 시간이 조금 이른 관계로 와인을 마시기로 하였는데, 이곳에서는 혼자서라도 와인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한잔씩 따로 판매하고 있다.
잔당 가격은 1,20€에서 6,90€까지 다양하며, 레드와인 (Vin Rouge)의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Tende(M) Syrah/Merlot 2002' 를 추천한다. 화이트 와인(Vin Blanc) Vin de pays d'Oc La Gourmandise 2001 은 제일 비싼만큼 맛과 향이 훌륭하다.
==============================맥주 ==================================
<맥주>
맥주는 드미Demi라고 하는 생맥주(250cc)가 맛있다. 기타 33, 1664, 하이네켄 , 크로낸부르가 있고 보리향이 강한 고농도의 'Leffe' (황금색과 흑색의 두가지종류가 있다)와 칵테일같이 감미로운 맛의 과일맥주인 모르 쉬비트(Mort Subite)등이 있다.
최근에는 영국산 맥주 기네스Guiness도 인기가 있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흑색의 아름다운 음료 모나코 그레나딘느(Monaco Grenadine)는 맥주를 리모나드와 석류시럽으로 만들 것. 이와 같은 종류로 레몬을 맥주화한 파나세(Panach)도 있다.
밤의 바스띠유 골목 바와 카페들
============================체인점 ==================================
<체인점> GREC SANDWICH - 샌드위치★
-케밥이라는 그랙 샌드위치(GREC SANDWICH) 파는곳이 거리 곳곳에 있으며 4~5유로 선이다.
-빠니니(PANINI) 라는 바케트에 치즈,각종 재료를 넣어 다림질(?)한 샌드위치로 3~4유로 선이다.
<체인점> Chez Clement - 프랑스음식
샹 젤 리 제 : 123, avenue des Champs-Elysees 75008 Paris
오 페 라 : 17, boulevard des Capucines 75002 paris
바 스 티 유 : 21, boulevard Beaumarchais 75004 Paris
생 미 셀 : 9, Place St Andre-des-arts 75006 Paris
몽파르나스 : 106, boulevard du Montparnasse 75014 Paris
파리에 총 12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인 Chez Clement 은 다양한 프랑스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프랑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추천음식으로는 Formule Rotisserie 가 15,90€ 이며, 전식, 본식, 후식을 모두 다 포함했을 경우는 21€ 이다.
본식으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기본으로 나오며, 연어와 치킨, 오리요리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체인점> Leon - 홍합전문♥
샹 젤 리 제 : 63, av des Champs-Elysees 75008 Paris
오 페 라 : 30, bd des Italiens 75002 paris
바 스 티 유 : 3, bd Beaumarchais 75004 Paris
레 알 : 120, rue Rambuteau 1er 75006 Paris
몽파르나스 : 82 bis, bd du Montparnasse 75014 Paris
생 제 르 맹 : 131, bd St Germain 75006 Paris
헤퓌블릭크 : 8, place de la Republique 75011 Paris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두고, 세계 곳곳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홍합 전문 레스토랑 '레옹'. 파리에는 총 12개의 체인점이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지 질과 양적인 면에서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 프랑스 식 '홍합탕' 정도가 될 듯한 Les Moules Cocote 는 정말 일품이다. 빵과 감자튀김을 무한 대로 제공해 준다. 12,40€ 라는 저렴한 가격도 매력 포인트!
영업시간은 11:30-01:00까지
=>홍합요리.. 우리나라 홍합국이 더 맛있는 듯. ^^; 뭐 특별한 맛은 없고
경험상 먹어보는 요리.
<체인점> 로맹-비스트로
여기 체인점인데 맛잇어요. 우리나라돈으로 3만원쯤이면 되엇던거 같아요. 샹제리제 거리나 오페라 주변에 보면 잇어요.
<체인점> La Brioche Doree -카페
샹젤리제, 오페라, 몽파르나스, 헤퓌블릭 등, 파리 시내 곳곳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제과와 커피 전문점이다. 가격과 맛, 두가지 다 만족할 만하며,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전문 커피샵치고는 커피값도 굉장히 싸서, Cafe Normal 같은 경우에는 1,30€ 이다. 사과파이(Tarte de Pomme) 나, 크로와상 종류의 빵도 아주 맛있다.
<체인점> Paul -카페-차
파리 곳곳에 체인 점을 가지고 있는 차 전문점(Salond de The) 이다.
1889년 처음 문을 열었다는 이곳은, 전문점답게 다양한 종류의 차와 커피를 내놓으며, 마카롱류의 비스킷 종류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실내장식은 고급 스러우며, 모든 구역에서 프랑스답지 않은 금연을 실시하고 있다. 오페라와 샹젤리제 등지에서 찾을 수 있다
=>차보다는 빵이 많았던 듯. 체인점인만큼 그냥 제너럴함.
특별히 맛있는 건 빵이나 케잌으로 유명한 집을 찾는 것을 추천.
==============================상점 ==================================
<수퍼마켓> Franprix
잘 아시다시피 파리 곳곳에는 Franprix 나 Monoprix 같은 대형 수퍼마켓이 많이 있습니다. 제 견해로는 monoprix 보다는 franprix 가 저렴하고 괜찮은 먹거리가 많더군요
전기구이 닭, 과일, 떠먹는 요구르트
우유중에 고지방우유는 피하자.(흔들어서 질퍽한것)
잼이나 쵸코렛 잼(정확한 이름을 모른다) 생크림, 치즈, 얇게 썰어놓은 햄.. 그런것들은 사는 것도 좋다.
<포도주상점> champion-포도주체인
프랑스에서는 슈퍼마켓 monoprix로 많이 가실텐데요.
포도주는 champion이라는 곳에서 사세요..거기도 슈퍼마켓 체인점인데, 현지인들은 거기서 사 마신다고 하더라고요.
무스끼아 와인 (MUSCAT ??)
종류가 세가지인데 가장 글씨가 진한것으로 고르시면 되구여
=>이런 와인 못찾음.
Vin Rose (장미빛와인)
프로뱅스 (Provence) 5~9유로 따벨(Tavel) 8유로 앙주 (Anjou)-단맛
방돌 (Bandol Rose)-젤유명
에멘탈치즈와 드레싱이 따로 포장되어 들어가 있는 샐러드 한그릇이 2euro 정도
중국식 볶음밥 (두사람이 먹으면 충분할 양) 이 2.8euro 정도.
아주 균형잡힌 식사를 든든히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밥"으로.
==============================기타 ==================================
<시떼유니버시티> 학생식당
학생식당인데요. 프랑스식 식사인데 괜찮습니다. 가격은 €3정도구요. 무지 싸죠? RER B호선 씨떼유니버시티Cite Universitaire 역에 있습니다. (몽빠르나스 오른쪽아래) 역에서 나와서 바로 보입니다. 점심은 12시~, 저녁은 6
<La Motte Piquet역> 오도리 - 한국음식
알탕 쟁반 막국수, 오곱창, 도가니 수육 등 1인당 18유로 정도
Metro 6,8 La Motte Piquet역(남서) 로댕박물관 역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