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건국절이라고 설치며 여기저기에 이모씨 사진이 뜨는 바람에 피하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몇번 봤다가 썩어버릴 것 같은 눈의 정화용으로.
휴가를 대비해 카메라 메모리도 비울 겸 뽀삐 사진 정리.
내가 일할 때 옆에서 자는 모습. 이건 봄이 찍은 거라 더워보이지 않고 애가 뽀샤시 하다. ^^
휴가를 대비해 카메라 메모리도 비울 겸 뽀삐 사진 정리.
내가 일할 때 옆에서 자는 모습. 이건 봄이 찍은 거라 더워보이지 않고 애가 뽀샤시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