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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Tindhria Estate FTGFOP1 다즐링 퍼스트 플러시

by choco 2008. 8. 21.
아점은 내사랑 포도 한송이로 떼우고 늦은 점심으로 그저께 끓여놓은 카레를 먹을까 하다가 어제 달걀이 없어 불발된 달걀 샌드위치로 결정.  본래 어제 계획은 여기에 베이컨까지 들어가지만 베이컨 녹이기가 귀찮아서 그냥 달걀 후라이에 치즈랑 상추만 넣었다.  곁들임 차도 아삼에서 다즐링으로 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