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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마리아쥬 프레레 BAL MASQUE

by choco 2008. 8. 25.

마리아쥬가 진짜 이름은 잘도 붙이는 듯. 

이번에는 장장 가면 무도회이다.  ^^;  

슈크림이 무지하게 땡겨서 슈크림을 사온 김에 차와 함께 마셔주려고 홍차장을 뒤졌다.  계속 마시던 애들은 왠지 식상하고 또 그렇다고 새로 뜯기는 좀 그래서 교환한 애들을 모아둔 상자를 열었다. 그리고 잠시 뒤적이다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예전에 교환해놓은 것중에 얘를 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