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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티 센터 오브 스톡홀름 Sir John Blend / 마리아쥬 프레레 Elixir Damour / 테일러스 오브 헤로게이트 티피 아삼/ 명산다원 도인촌 2008 우전

by choco 2008. 9. 5.
앉은 김에 몰아서 밀린 포스팅.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여름이 기세를 꺾으면서 그동안 새롭게 마신 차들 중에 생각나는 이름들이다.  몇 개 더 있긴 한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애들은 운명이려니 하고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