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뽀삐 뽀삐와 조카~ by choco 2008. 11. 3. 엄마라는 소리와 함께 멍멍이라는 소리를 할 정도로 뽀삐를 애정하는 조카가 주말에 방문. 뽀삐는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에 날벼락을 맞아 아주 괴롭게 보냈다. ^^ 그 기록들~ 일단 예쁜 우리 조카 얼굴을 대문에 한번 박아주고~ ^^ 나머지 사진들~접기 창백해져서 소파 위로 피신 모드. 근데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조카는 이미 소파 위로 기어 올라가는 스킬을 획득했다는 걸 뽀삐는 미처 몰랐음. ㅋㅋ 쫓아서 따라 올라온 조카와 다시 더 높은 곳으로 피신한 뽀삐. ㅋㅋ 조카가 팔을 뻗으면 자기 앞발로 밀어내는데 이 아가는 자기한테 잡으라고 주는 줄 알고 꽉 잡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ㅋㅋ 내 조카라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진짜 예쁘다. *^^* 이 또릿또릿 집중한 예쁜 표정은 사진기 바로 뒤에 뽀삐를 들고 있어서 가능했던 포즈였다. 뽀삐를 따라 눈동자가 움직이고 있음. 뽀삐 잡으려는 동영상. ^^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관련글 산타 베이비's~ 뽀삐 사진들 정리~ 오랜만에 뽀삐 사진들 뽀삐 겨울잠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