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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삐

뽀삐와 조카~

by choco 2008. 11. 3.
엄마라는 소리와 함께 멍멍이라는 소리를 할 정도로 뽀삐를 애정하는 조카가 주말에 방문. 

뽀삐는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에 날벼락을 맞아 아주 괴롭게 보냈다.  ^^

그 기록들~

일단 예쁜 우리 조카 얼굴을 대문에 한번 박아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