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스완슨 같은 사이트에서 운송료 포함 100불, 6병 이하로 주문할 때는 목록 통관으로 면세를 받았지만 11월10일 부로 목록통관을 배제하고 관세를 물린다는 공지가 관세청에 올라왔다.
목록통관 불가에 새롭게 포함되는 건 비타민류를 포함한 건강식품, 과자류, 화장품류, 의약품 등. 이 화장품류에는 유아용 로션이나 치약 등 모든 위생관련 용품들이 포함된다. 한국에서 구하기 힘들거나, 심하게 바가지 씌우는 가격 때문에 해외에서 직접 주문해 쓰는 사람들은 타격이 크겠음.
기존의 동식물이나 주류, 담배, 짝퉁 의심물품 등은 당연하다고 인정을 하겠는데... 추가된 걸 보니 10+8이 저절로 연발.
그것도 통관 수수료 7700원 + 창고료 2000~3000원 -_-+++++ 완전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가 따로 없다.
그래. 써야할 돈은 줄줄이인데 종부세 턱~하니 날려놨으니 돈이 마르겠지. 어차피 네놈들이 눈치보는 사람들은 비행기 타고 해외에 나가서 직접 쇼핑해오거나 관세 내는 고가품들 사는데 관세에 덜덜 떨면서 쪼잔하게 100불 이하 맞춰서 사는 서민들은 상관없겠지.
은근슬쩍 티 안나는 것들부터 이렇게 살금살금 늘려서 돈 뜯어가는 거 보면 정말 열이 확확 난다. 앞으로 4년이나 남았다는 게 정말로 끔찍.
어차피 내리지도 않을 달러 눈치보고 주문 미뤘던 게 이렇게 후회될 줄이야. -_-; 정말 인생에 눈곱만큼도 도움이 되지 않고 100% 순수하게 해악만 끼치는 종족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시시각각으로 체험중이다.
목록통관 불가에 새롭게 포함되는 건 비타민류를 포함한 건강식품, 과자류, 화장품류, 의약품 등. 이 화장품류에는 유아용 로션이나 치약 등 모든 위생관련 용품들이 포함된다. 한국에서 구하기 힘들거나, 심하게 바가지 씌우는 가격 때문에 해외에서 직접 주문해 쓰는 사람들은 타격이 크겠음.
기존의 동식물이나 주류, 담배, 짝퉁 의심물품 등은 당연하다고 인정을 하겠는데... 추가된 걸 보니 10+8이 저절로 연발.
그것도 통관 수수료 7700원 + 창고료 2000~3000원 -_-+++++ 완전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가 따로 없다.
그래. 써야할 돈은 줄줄이인데 종부세 턱~하니 날려놨으니 돈이 마르겠지. 어차피 네놈들이 눈치보는 사람들은 비행기 타고 해외에 나가서 직접 쇼핑해오거나 관세 내는 고가품들 사는데 관세에 덜덜 떨면서 쪼잔하게 100불 이하 맞춰서 사는 서민들은 상관없겠지.
은근슬쩍 티 안나는 것들부터 이렇게 살금살금 늘려서 돈 뜯어가는 거 보면 정말 열이 확확 난다. 앞으로 4년이나 남았다는 게 정말로 끔찍.
어차피 내리지도 않을 달러 눈치보고 주문 미뤘던 게 이렇게 후회될 줄이야. -_-; 정말 인생에 눈곱만큼도 도움이 되지 않고 100% 순수하게 해악만 끼치는 종족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시시각각으로 체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