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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먹고마시기

김치만두

by choco 2009. 1. 12.
내일부터 이율이 다 왕창 내려간다고 해서, 눈썹이 휘날리게 마감하고 오늘 만기되는 예금 찾아서 이율 높은 곳으로 이동시켜 놓고 나니 내내 오후 4시.  점심도 못 먹고 설치고 다녔더니 너무 배가 고파서 멀미가 난다.  뭘 먹을까 하다가 연초에 빚어놓은 김치만두를 삶았음.

김이 모락모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