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움직이는 동선에서 좀 멀거나 아니면 뽀삐와 함께 있을 때라서 지나만 다녔는데 잡지에서 보고 h양이 사와서 시식.
h 양이 3종류를 사왔지만 하나는 뭐였는지 기억조차도 안난다. 맛없었다는 기억조차 없는 걸 보면 정말로 존재감 없었던 듯. 그렇게 존재감이 없으면 포스팅할 필요도 없는 관계로 굳이 기억을 더듬지 않기로 했다.
먼저 가토 쇼콜라.
치즈 케이크
이 케이크들과 함께 애플 크럼블 홍차를 마셨었다. 맛있었음~ ^^
미고와 아루의 케이크들도 최근에 먹어줬지만 그 포스팅은 다음에 해야겠다. 졸리다. zzzzz
h 양이 3종류를 사왔지만 하나는 뭐였는지 기억조차도 안난다. 맛없었다는 기억조차 없는 걸 보면 정말로 존재감 없었던 듯. 그렇게 존재감이 없으면 포스팅할 필요도 없는 관계로 굳이 기억을 더듬지 않기로 했다.
먼저 가토 쇼콜라.
치즈 케이크
이 케이크들과 함께 애플 크럼블 홍차를 마셨었다. 맛있었음~ ^^
미고와 아루의 케이크들도 최근에 먹어줬지만 그 포스팅은 다음에 해야겠다. 졸리다. 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