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 주문 실패로 상심이 크신 k님께 좀 염장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살짝 되지만... 난 뻔뻔하니까. ^^;
미국 갔다온 ㅅ님이 준 선물 중 마지막.
고디바에 질린 뇨자~라는 본인에 대한 설명과 달리 고디바를 쫌 많이 질러오셨더라는...
고디바 바는 종류별로 꽤 먹어봤지만 화이트 초콜릿은 처음이라 신기했다.
그리고 오렌지 크림과의 조합은 어떨지도 궁금했음.
하지만 함께 받은 다른 사탕모양 초콜릿을 먹고 어쩌고 하느라 잠시 밀어뒀다가 얼마 전에 뜯었다.
미국 갔다온 ㅅ님이 준 선물 중 마지막.
고디바에 질린 뇨자~라는 본인에 대한 설명과 달리 고디바를 쫌 많이 질러오셨더라는...
고디바 바는 종류별로 꽤 먹어봤지만 화이트 초콜릿은 처음이라 신기했다.
그리고 오렌지 크림과의 조합은 어떨지도 궁금했음.
하지만 함께 받은 다른 사탕모양 초콜릿을 먹고 어쩌고 하느라 잠시 밀어뒀다가 얼마 전에 뜯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