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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우리 뽀삐 3

by choco 2006. 9. 6.
할인 쿠폰 + 포인트가 있는 걸 빌미로 충동 구매한 '말리와 나'를 읽고 있다.

읽으면서 대형견에 대한 로망은 다시 한번 완전히 버렸다.

역시 내겐 뽀삐 사이즈가 딱이다. 사실은 얘도 무겁다고 구박하고 있다

오늘 뽀삐 2세에 대한 단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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